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00만원으로 시작한 주식

2020년 조회수 : 20,548
작성일 : 2026-03-09 16:11:15

2020년 매수만 조금.. 시작할때라 한시간에도 몇번씩 주가 확인. 안절부절..

2021년 수익 604,870(7.54%) 2020년 매수한거로 겨우 낸 수익. 안절부절이 힘들다 생각하고 하반기 쉼.

2022년 상반기 매수 조금하다가.. 하반기 쉼.

2023년 수익 1,782,690원(9 37%) 안절부절을 버림. 느긋한 스윙 매매 하기로 함.

2024년 수익 2,245,676(14.21%) 

2025년 수익 3,429,922(41.1%)

2026년 지금까지 수익 10,560,518(56.8%)

원금 900은 계속 유지했고 지금 예수금 2,300만원, 순자산 2,960만원이에요.

경제 공부는 따로 안했고 나름 우량주? 위주로 사팔인데 한달에 1번 거래할때도 있고 10번 거래할때도 있고 그랬어요.(자주 안하고 자동거래는 걸어놓고요)

제 원칙은 1. 절대 손절안한다(최소한 간단한 재무제표라도 확인하고 시작한다. 안 망할 회사면 존버)

2. 물타기든 불타기든 1천만원 이상 한 주식 안 한다(불타기는 해본적없고 딱 한종목만 물타며 1천만원까지 모았었네요)

3. 1회 매수는 300만원 이내로만 한다

 

현재 주식 잔고에 4종목, 500만원만 있고 다 플러스에요.

원래 원금손실 너무나 싫어하는 예금파라 돈번지 15년만에 주식 시작했고 은행 이자보다 조금만 더 벌자가 목표였어요.

요즘 역대급 불장이니까 주린이도 이만큼 번거겠지만 욕심만 안내면 은행 이자보다는 높게 수익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불장이든 하락장이든 주식에 추가로 돈 넣고 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지금 예수금이 많아서 하락장에 뭘 사야하나 생각중인데 더 떨어질 것 같아서 낮은 가격에 자동 매수 걸어놓고 또 신경 끄고 있어요.

아주 소소한 경험담이지만 기록삼아 써봤습니다.

 

 

IP : 39.7.xxx.3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
    '26.3.9 4:12 PM (39.117.xxx.39)

    축하드립니다 저는 마이너스에요 마이너스랍니다

  • 2. ..
    '26.3.9 4:15 PM (221.159.xxx.252)

    이런글 너무 좋아요.. 전 이제 몇달밖에 안되서 ㅎㅎ 단타 해보려고 했지만 사면 떨어지는 매직 ㅋㅋ 코덱스200만 정기적으로 하려고요... 코덱스200 1년뒤 수익률이 궁금하기도하고.. 그냥 월급날마다 20만원씩 넣으려고요.. 은행이자보다는 나을거같아서요..원글님 무슨 종목인지 궁금해요~~

  • 3. 도움
    '26.3.9 4:26 PM (211.114.xxx.140)

    저는 주식 글 중에서 이런 도움 되는 글 좋아요.
    무작정 자기 몇억 벌었다. 이런 포모 생기는 글보다 배울것이 있는 글이요.

  • 4. 와..
    '26.3.9 4:34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저랑 좀 비슷하네요.

    1.저도 절대 손절 안한다.
    2.잡주 안한다.
    3.한종목엔 얼마 이상 넣지 않는다.

  • 5. 은행이자
    '26.3.9 4:51 PM (116.41.xxx.141)

    맞아요 저거 정해두면 맘 안급해지고

  • 6.
    '26.3.9 4:56 PM (183.107.xxx.49)

    원금 900 넣어 몇달후 일정 수익나면 현금화해 가지고 있다 수익금은 저축하고 원금 900 다시 투자해 수익낵고 또 팔아 현금화해 수익금은 저측하고 원금 900으로 또다시 투자 이런식으로 하는건가요?

    스윙매매란 구체적으로 뭔가요?

  • 7. 스윙
    '26.3.9 5:23 PM (39.7.xxx.37)

    스윙 매매(Swing Trading)는 주식을 매수한 후 며칠에서 몇 주, 길게는 1~2개월 정도 보유하며 단기적인 가격 변동(추세)을 통해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 방식입니다. 데이트레이딩(단타)보다 호흡이 길고 장기 투자보다 짧은 중간 형태로, 주가의 기술적 분석과 재료를 활용해 조정 후 재상승을 노리는 전략입니다. 라고 구글에 나온대로구여.
    수익나도 현금화해서 빼는 돈은 없어요.
    가진 돈으로 계속 사팔하는거지요.
    지금 주식으로 500만원 보유하고 있고 그 수익 160만원(장부상 이익), 현금예수금이 2300있어서 그거로 주식 매수 대기 중이죠..
    은행이자 제가 제일 많이 받았을때가 6프로대였는데 주식으로 10프로만 벌어도 1년 예수금으로 그냥 놔둬도 되잖아요. 물론 놔두진 않겠지만요. 그만큼 여유롭게 할 수 있다 그거죠..
    저는 코덱스는 안해봤고 지난주에 코스닥150으로 10프로만 먹는 스윙거래는 해봤어요.
    단타는 절대 못할거같고 장투도수익확정을 좋아하는 제 성향이랑 안 맞아요.
    주식투자도 사람마다 본인 성향을 알아야해요.
    제 남편은 장투만 하고 수익률 200%나올때도 있는데 지금같으면 또 100%이하로 줄고 하거든요.
    남편 성향은 그걸 전혀 게의치않아요.
    그냥 들고 있어요.
    전 그걸 엄청 아까비~라고 생각하고 이론상 200%일때 팔고 100%일때 들어가야지 (라고 생각하지만 비싸서 못들어 가죠)...

  • 8. 그렇군요
    '26.3.9 9:05 PM (183.107.xxx.49)

    스윙투자가 젤 똑똑해 보여요. 전 장기투자 스타일 같아요.

  • 9. ㅇㅇ
    '26.3.10 4:20 AM (61.80.xxx.232)

    주식 도움되는글 저장합니다

  • 10. 와우
    '26.3.10 11:16 AM (223.38.xxx.28)

    같은 900으로 시작했는데
    저는 마이너스 200ㅜㅠ
    본전 찾으면 이 세계를 떠날까봐요

  • 11. 해바라보기
    '26.3.10 12:07 PM (61.79.xxx.78)

    저도 주식정보 저장합니다

  • 12. ...
    '26.3.10 12:37 PM (121.144.xxx.8) - 삭제된댓글

    2025년 이재명후보시절에 올린 유튜브 방송보고 나서
    etf 조금씩 모아서 얼마전 최고점에서 -12%하락가격으로 다 팔았어요.
    총 9천만원 넣었었는데 5천만원 수익.. 짭짤하네요..^^

  • 13. 풍차와바람
    '26.3.10 12:38 PM (121.144.xxx.8) - 삭제된댓글

    2025년 이재명대통령 후보시절에 올린 유튜브 방송보고
    참고해서 코스피지수 etf 조금씩 모아가다가
    결국 얼마전 최고점에서 -12%하락가격으로 다 팔았어요.
    총 9천만원 넣었었는데 5천만원 수익.. 짭짤하네요..^^

  • 14.
    '26.3.10 12:57 PM (223.39.xxx.52)

    감사해요.

  • 15. ...
    '26.3.10 1:12 PM (119.69.xxx.245) - 삭제된댓글

    님은 매년 수익실현을 하셨네요
    저도 비슷한 시기에 시작했는데
    제때 팔지를 않았어요 ㅜ
    그냥 꾸역꾸역..
    그래도 우량주가 몇개 되어 얘들 덕분에 수익률은 한때 2백프로
    지금은 내려와서 180프로네요
    그야말로 다이소라 잡주도 무지하게 많아요..가격대가 낮아 그렇지

  • 16. ㆍㆍ
    '26.3.10 2:49 PM (118.220.xxx.220)

    저도 이런 글 너무 좋아요
    주린이에게 도움되는글 감사해요

  • 17.
    '26.3.10 3:50 PM (116.120.xxx.116)

    저도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 18. **
    '26.3.10 4:33 PM (211.36.xxx.96)

    감사합니다~주식투자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19. 주식
    '26.3.12 8:19 AM (121.134.xxx.123)

    주식 공부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240 와 서인국 미쳤네요 46 .... 2026/03/09 28,415
1795239 8강진출~~!!! 23 대박 2026/03/09 4,596
1795238 통돌이 세탁기 용량 어느게 좋을까요? 3 통돌이 2026/03/09 1,456
1795237 장인수기자 후원좀 ㅜㅜ 11 ㄱㄴ 2026/03/09 3,183
1795236 중동전쟁...맘이 참 불편합니다. 17 어쩜 2026/03/09 7,881
1795235 선물하기 좋은것은? 12살 남자.. 2026/03/09 744
1795234 인사를 안 받아주는 사람 2 질문 2026/03/09 2,771
1795233 사람이 심플하면 ... 확신에 빠지기도 쉬워요 2 사람 2026/03/09 1,738
1795232 통역의 최고봉인 요즘 무엇인가요? 진주 2026/03/09 1,319
1795231 분당에 솥밥 나오는 한정식집 추천해주세요 12 한정식 2026/03/09 2,388
1795230 봄동육회비빔밥도 맛있네요 2 하하하 2026/03/09 1,766
1795229 검사들이 반발 안하는 이유- 정성호장관이 다 조져버라기 때문 33 ㅇㅇ 2026/03/09 4,220
1795228 "엄마 제 팔다리가 잘렸어요" 고문 후 '토막.. 21 .... 2026/03/09 31,954
1795227 성인의 키를 크개 하는 약은 왜 없을까요? 5 2026/03/09 2,194
1795226 아가씨로 보네요 애가 성인인데 14 2026/03/09 5,723
1795225 문보경선수 정말 잘하네요 9 joy 2026/03/09 2,142
1795224 사우나 수면실 열고 '깜짝'…'집단 음란행위' 현직 경찰도 9 .... 2026/03/09 10,008
1795223 개인간 부동산 거래는 어떻게 하나요? 9 . . ... 2026/03/09 1,911
1795222 분당영덕여고 근처 분식집 10 질문 2026/03/09 1,509
1795221 윤석열검사가 검찰개혁 하겠다고해서 18 .. 2026/03/09 1,881
1795220 계획은 냉이국에 달래장과 김! 결과는... 8 봄봄 2026/03/09 2,529
1795219 고급 요양원 알려주세요 21 ㅇㅇ 2026/03/09 4,128
1795218 배 나온 분들 바지 어떤 거 입으세요? 3 ㅇㅇ 2026/03/09 2,096
1795217 스타우브 코팅 떨어진것 2 햇살처럼 2026/03/09 1,877
1795216 유언장- 동영상은 효력이 없대요. 몰랐어요. 5 ㅇㅇㅇ 2026/03/09 3,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