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엘레베이터 고장으로

고장 조회수 : 1,395
작성일 : 2026-03-09 15:54:07

탑층인데 엘베가 고장이라 배민라이더분이랑 중간에 만나는것도 그래서 그냥 1층에 두고가시라 했고 걸어내려가 픽업하는데 할머니 한분이 노인보행기를 끌고 오시더라구요. 고장이라 말하니 나보고 미안한데 

그  끌개를 7층까지 올려달래요.자기는 무슨수를 써서라도 걸어서 올라가겠다고 ㅡ그건 알바아니고 ㅡ 

황당한일 맞죠.?

어우 

할머니 저도 관절이 아픈사람입니다.

하니 엘베 고치러온 기사에게 기어코 시키더라구요.아우 할머니 인성 . ㅡ ㅡ 

IP : 222.235.xxx.4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6.3.9 3:56 PM (221.138.xxx.92)

    님 무릎아픈지 몰랐겠죠..무슨 인성까지 나와요.
    부탁한건데

  • 2. 아니죠.
    '26.3.9 3:57 PM (222.235.xxx.41)

    보행기를 올려달라는거
    7층까지 .
    인성의 문제 맞아요.

  • 3. 어휴
    '26.3.9 3:58 PM (220.78.xxx.213)

    고칠때까지 기다리든 가족을 부르든 해야지
    남을 시켜요??

  • 4. 인성 꽝이죠
    '26.3.9 3:59 PM (221.149.xxx.157)

    엘베 기사한테 부탁을 왜해요?
    보행기 그거 누가 가져간다고..
    1층에 뒀다가 나중에 엘베 고치면 가져가시지..

  • 5.
    '26.3.9 4:06 PM (220.125.xxx.37)

    내몸 하나 올라가는것도 힘든데
    7층까지 그걸 들고ㅡㅡ;;

  • 6. 각박한 세상
    '26.3.9 4:07 PM (180.81.xxx.146)

    친정도 엘리베이터 교체로 2주간 사용을 못해서 고층에 혼자 사시는 엄마가 2주간 필요한 쇼핑과 병원 진료를 미리 하고 계시지만....
    그래도 피치못한 사정으로 걸어서 내려오고 올라가셔야할텐데 걱정이네요

    다른것도 아니고 보행보조기인데 원글님은 아프셔서 못하셔도
    다른분에게 부탁하는것까지 인성을 논해야하나 싶습니다.

    친정엄마의 사정과 연결되어서 마음이 안좋네요
    그렇다고요

  • 7. 너무
    '26.3.9 4:17 PM (222.235.xxx.41)

    각박하다 생각하실 수 충분히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다릅니다.
    할머님 마실 나갔다가
    수리시간 얼마나 걸리는지 묻지도 않고
    사람보자마자 올려달라는건
    나이가 있으셔도 무례하신겁니다.
    그러게 급하시면 몸만 올라가셔도 됩니다.

  • 8. 000
    '26.3.9 4:30 PM (118.221.xxx.69)

    엘베고치러 온 기사한테 시키는 건 아니죠, 그 사람은 일하러 왔다가 어쩔수 없이 한거잖아요

  • 9. 그래도 그렇지
    '26.3.9 4:44 PM (118.218.xxx.85)

    내자식 생각해서라도 저젊은이도 힘들텐데 차라리 경비실에 맡겨놓던지 노인들이 각박한건 더 보기싫어요

  • 10. ..
    '26.3.9 4:53 PM (110.15.xxx.91)

    본인 생각만하고 부탁을 쉽게하네요
    타인에게 부담 안주려는 사람도 많습니다

  • 11. 그런데
    '26.3.9 6:03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아무리 노인이라도 정말 염치없는 노인들
    특히 할머니들... 많습니다.
    나라면 도저히 입 안떨어질 말이나 낯부끄러운 행동 서슴없이 하셔요.
    동네 쓰레기장에 버린 곰팡이 핀 쌀을 지나가는
    저더러 자기 집앞까지 좀 갖다 달라고
    아무리 안면 좀 있대도 참......

  • 12. 이기적
    '26.3.9 6:36 PM (58.226.xxx.2)

    너무 염치도 없고 이기적이네요.
    1층에 두고 몸만 올라가면 되지 왜 시켜 먹으려 드는지
    나이 먹고 몸 아픈게 유세인 노인들 너무 극혐.
    염치 알고 미안해 하고 자기 스스로 하려고 하면
    옆에서 도와주고 싶은데 저렇게 당당하게 시켜 먹으려는 노인은
    절대 도와주기 싫어요

  • 13. ㅇㅇ
    '26.3.9 6:40 PM (121.147.xxx.130)

    남을 시키는걸 당연하게 여기는건 욕먹을만 하죠

    자기 자식한테 시키던가 엘베 고칠때까지 기다려야죠

    노인들 싫어하는 요즘 풍토가 서글프지만
    싫어할만한 노인들이 많은것도 사실이에요
    무례하고 막무가내로인 사람들이 비율적으로 노인들이
    많긴 하잖아요
    예전에는 노인 공경문화때문에 너그럽게 넘어갔지만
    나이만으로 갑질하려는 태도는 바꿔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924 선물하기 좋은것은? 12살 남자.. 2026/03/09 546
1800923 보일러 2 온수 2026/03/09 882
1800922 인사를 안 받아주는 사람 2 질문 2026/03/09 2,553
1800921 사람이 심플하면 ... 확신에 빠지기도 쉬워요 2 사람 2026/03/09 1,535
1800920 통역의 최고봉인 요즘 무엇인가요? 진주 2026/03/09 1,110
1800919 분당에 솥밥 나오는 한정식집 추천해주세요 12 한정식 2026/03/09 2,191
1800918 봄동육회비빔밥도 맛있네요 2 하하하 2026/03/09 1,568
1800917 검사들이 반발 안하는 이유- 정성호장관이 다 조져버라기 때문 34 ㅇㅇ 2026/03/09 4,020
1800916 "엄마 제 팔다리가 잘렸어요" 고문 후 '토막.. 21 .... 2026/03/09 31,249
1800915 성인의 키를 크개 하는 약은 왜 없을까요? 5 2026/03/09 1,988
1800914 아가씨로 보네요 애가 성인인데 16 2026/03/09 5,522
1800913 문보경선수 정말 잘하네요 9 joy 2026/03/09 1,937
1800912 사우나 수면실 열고 '깜짝'…'집단 음란행위' 현직 경찰도 10 .... 2026/03/09 9,760
1800911 개인간 부동산 거래는 어떻게 하나요? 10 . . ... 2026/03/09 1,691
1800910 분당영덕여고 근처 분식집 10 질문 2026/03/09 1,304
1800909 윤석열검사가 검찰개혁 하겠다고해서 18 .. 2026/03/09 1,686
1800908 계획은 냉이국에 달래장과 김! 결과는... 8 봄봄 2026/03/09 2,317
1800907 고급 요양원 알려주세요 21 ㅇㅇ 2026/03/09 3,863
1800906 배 나온 분들 바지 어떤 거 입으세요? 3 ㅇㅇ 2026/03/09 1,900
1800905 스타우브 코팅 떨어진것 2 햇살처럼 2026/03/09 1,667
1800904 유언장- 동영상은 효력이 없대요. 몰랐어요. 5 ㅇㅇㅇ 2026/03/09 3,227
1800903 형제간에 돈문제로 오해.. 이참에 이야기해야 하나요? 8 하아.. 2026/03/09 3,373
1800902 주차요금 문의 4 .. 2026/03/09 721
1800901 채널마다 야구 4 .. 2026/03/09 1,335
1800900 이건 무슨 심리일까요. 7 .. 2026/03/09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