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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사남...많이 슬프겠죠;;;

happ 조회수 : 2,211
작성일 : 2026-03-09 14:25:41

보고 싶긴한데 너무 슬프대서 고민중

보통은 보고나서는 다들 일상생활 잘하겠지만

저는 여운이 너무 긴 부류라;;;

그래서 슬픈 영화는 피하거든요.

이미 유투브 쇼츠만으로도 눈물이ㅠㅠ

나 안봐도 천만 관객 영화라 굳이 도움은 안되겠지만

간만에 영화 좀 보려다 심적 데미지가 오래갈까

노파심에 그냥 가지말까 하네요.

IP : 118.235.xxx.16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9 2:29 PM (112.145.xxx.43)

    이미 눈물을 흘리셔서 막상 가서 보면 덜 울게 되어 있어요
    극장에서 보세요
    이런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해요

  • 2. ......
    '26.3.9 2:31 PM (49.161.xxx.218)

    단종이 유배되서 죽으니 당연 슬프죠
    다들 끝나고 울고나왔다잖아요
    저도 그래서 안봐요
    몸도 안좋은데 울고나면 힘들어서요

  • 3. 쓸개코
    '26.3.9 2:33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단종이라는 인물 자체가 슬픈데 그 연기를 한 박지훈 배우의 눈빛이 또 그렇게 슬퍼요.
    처연하고 쓸쓸하고..
    근데 슬프긴한데요 장감독이 중간중간 유머코드를 많이 심었어요.

  • 4. 쓸개코
    '26.3.9 2:34 PM (175.194.xxx.121)

    단종이라는 인물 자체가 슬픈데 그 연기를 한 박지훈 배우의 눈빛이 또 그렇게 슬퍼요.
    처연하고 쓸쓸하고..
    근데 슬프긴한데요 장감독이 중간중간 유머코드를 많이 심었어요.
    제 기준에는 조금 줄였으면.. 싶게.

  • 5. ㅁㅁ
    '26.3.9 2:37 PM (211.235.xxx.248)

    제가 감정이 메말랐나요
    어디가 슬픈지. 어디가 웃긴지 모르겠어요
    유해진의 개인기가 뛰어나다는건 알겠어요

    워낙 잘 아는 얘기라서인지. 지루하기까지.

  • 6. 저도
    '26.3.9 2:43 PM (49.175.xxx.11)

    눈물샘이 말랐는지 눈물 날 정도는 아니였어요.

  • 7. 한번쯤은
    '26.3.9 2:50 PM (1.228.xxx.91) - 삭제된댓글

    영화 보면서 엉엉 울어보아도
    정신 건강상 좋지 않을까요???
    어긴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 8. 아니오
    '26.3.9 2:54 PM (121.140.xxx.26)

    용산 제일 큰 관에서 봤는데
    저 포함 주위 아무도 안 울었어요
    우는 소리도 안 나고 끝나고 관객들 봐도 무표정

  • 9. ㅇㅇㅇ
    '26.3.9 2:54 PM (210.183.xxx.149)

    왜 겪지도 않고 걱정하시는지;;
    현생 망할정도로 슬픈게 아니에요
    초반 웃기고 후반에 단종 죽음때문에 슬픈정도
    슬픈데 영화 끝남
    울려고하는데 집가야함

  • 10. ㅇㅇ
    '26.3.9 3:09 PM (175.116.xxx.192)

    저는 눈물 한방울 안나왔어요,
    슬픈이야기 맞는데, 거의 주인공들 연기력과 애드립으로 커버 된 영화예요.

  • 11. 하루
    '26.3.9 3:13 PM (118.129.xxx.36)

    그냥 보세요
    저는 유해진 배우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단종역을 맡은 배우얘기를 많이 하시던데 저는 유해진 배우가 그냥 연기의 신 같았습니다.

  • 12. 흠..
    '26.3.9 3:15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다 아는 사실이라.. 딱히.
    저 3초컷으로 우는 사람인데. 이 영화는 눈물이 안나와서 의아했네요.

  • 13. 쓸개코
    '26.3.9 3:22 PM (175.194.xxx.121)

    저도 울진 않음 ㅎ

  • 14. 별로
    '26.3.9 3:22 PM (39.120.xxx.28)

    하나도 안슬프고....연출 별로에요. 지루했어요
    스토리를 풀어가는 쫀득한 개연성도 없고 배우들 억지개그코드 애드립과 과한 클로즈업 뜬금없는cg, , 보고 넘 황당쓰

  • 15. 00
    '26.3.9 3:23 PM (1.242.xxx.150)

    제 주위도 우는듯한 소리는 없었어요. 그냥 짠해서 눈물 맺히는 정도

  • 16. 원글
    '26.3.9 3:23 PM (118.235.xxx.168)

    희한하네요.
    후기들 전부 너무 울었다
    같이 간 딸도 내 주변 관객석에서도 다 울더라
    거짓말이 아니라면 다 그래요.
    전 슬프고 울면 한동안 생활이 어려워요.
    그래서 일반적이지 않단 걸 알기에 스스로 조심하죠.
    그냥 한번 울던가가 아니고 제겐 큰 문제고 결심하고 봐야하는지라
    쇼츠만 봐도 슬퍼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던데
    아무렇지도 않더라는 댓글에 심히 당황스럽네요.

  • 17. 괜찮아요
    '26.3.9 3:23 PM (147.47.xxx.82)

    가족 다같이 봤는데 아무도 울진 않았어요. 그래서 재미없었다는건 아니고 잘 봤구요. 꼭 울려야 좋은 영화는 아니니까요.
    단종의 운명을 이미 아니까 계속 잔잔하게 슬프고 안타깝긴 했는데 엉엉 울정도는 아니었어요.

  • 18. ㅇㅇ
    '26.3.9 3:26 PM (175.213.xxx.190)

    어제 본 우리딸도 첨부터 울었다는데
    결말을 아니 눈물이 나는거죠

  • 19. 흠..
    '26.3.9 3:27 PM (218.148.xxx.168)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굳이 후기를 안달아서 그런가 싶네요.

    솔직히 호랑이 cg가 문제가 아니라 연출이 너무.. 흐름이 너무 끊기고, 앞에 나오는 개그코드도 저는 전혀 안웃겼어요. 뭔가 진행이 좀.. 구닥다리스럽고 전 지루했네요.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배우들 연기는 다 좋았는데. 영화 자체는 별로.

  • 20. ㅇㅇ
    '26.3.9 3:32 P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후기는 제가 보기에 관련 분들, 그리고 팬분들, 실제로 우신 분들이 다는거 같아요,
    실제로 우는 사람 30프로도 안되보였어요, 심하게 우는 분은 한두분 정도 본거 같아요

  • 21. 다인
    '26.3.9 3:35 PM (121.138.xxx.21)

    솔직히 이번에 보고 너무 실망했어요 걍 맨날 보던 유머코드로 억지로 웃음 쥐어짜는 클리셰범벅이었어요 영화 내내
    그러다가 뜬금없이 갑자기 단종의 자결로 전개
    물론 알고있는 역사적 사실이지만 뜬금포전개는 황당
    유해진의 연기는 그간 숱하게 보아왔던 웃기고 욕잘하고 그러나 인간미넘치는 천민캐릭터..막판 단종 자결씬에서 유해진 연기는 훌륭하지만..제가 받은 느낌은 연출은 진짜 드럽게 후지다 이런 영화가 천만이 넘다니 진짜 배우빨 소재빨 덕 톡톡히 본 것 같아요 작품성은 역대 천만영화에 비빌 수준이 아니었음 장항준 감독이 참 운이 좋은듯

  • 22. ㅇㅇ
    '26.3.9 3:49 PM (119.204.xxx.51)

    윗님 맞아요 .. 영화자체는 뭐.. 진짜.. 음..
    많이 본다고 소문나서 재미없을 것 같지만 한번씩 보는 그러다가 천만 된 영화같은..

    저는 눈물이 많고 단종 불쌍해서.. 단종 나오는 드라마든 뭐든 볼때마다 울지만
    영화가 좋냐와는 별개에요...
    영화는 전 정말.. 별로였지만... 단종 배우가 신선했어요.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두분다 끝나고 영화평 자체도 없었어요 별게 없어서

  • 23. 꿀잠
    '26.3.9 3:59 PM (118.235.xxx.143)

    많이 안슬퍼요.
    물론 저는 눈물이 났지만요

  • 24. 아니요
    '26.3.9 4:07 PM (121.140.xxx.26) - 삭제된댓글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굳이 후기를 안달아서 그런가 싶네요.
    22222
    감독이 영화 보고 별로이신 분들은 가만히 계시라고 했는데 ㅋㅋ

    진짜 별로여서 후기 쓸 기분도 아니었죠 ㅋ

  • 25. 아니오
    '26.3.9 4:10 PM (121.140.xxx.26)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굳이 후기를 안달아서 그런가 싶네요.
    22222
    감독이 영화 보고 별로이신 분들은 가만히 계시라고 했는데 ㅋㅋ

    진짜 별로여서 후기 쓸 기분도 아니었죠 ㅋ

    명절 특집 퓨전 코믹 사극 한 편보다 허접 시시

  • 26. ..
    '26.3.9 4:13 PM (119.69.xxx.167)

    그래도 극장가서 보세요. 뭔가 함께 웃고 우는 즐거움이 있는 영화여서 좋았어요 저는..

  • 27. 아무도 안울
    '26.3.9 4:31 PM (175.123.xxx.145)

    가족들과 보고왔는데 아무도 안울었어요
    주위에 우는사람 없었어요

  • 28. 그런데 전국적으로
    '26.3.9 4:56 PM (118.218.xxx.85)

    이곳저곳 여행다니다 보면 '세조'에 대한 칭송이랄지 연관된 에피소드가 많아요,나쁘지않은
    업적이라던가 어떤이들은 그때 세조가 왕노릇을 해서 다행이었다고 말하는 것도 들었어요.

  • 29. ...
    '26.3.9 5:31 PM (121.153.xxx.164)

    오롯 영화에 빠지니 웃다가 울다가 시간휘리릭 잘갔네요

  • 30. ....
    '26.3.10 9:01 AM (61.254.xxx.98)

    전 좋게 봤지만 울진 않았고요 cg와 일부 설정이 몰입을 방해하긴 해요
    울고 슬퍼지는게 걱정되면 보지 마시고 나중에 티비나 오티티로 보세요.
    천만영화라고 꼭 극장가서 볼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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