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분위기 어떤가요? 참여해보신분의 솔직한 경험 듣고싶어요. 낯가림좀 있고 요즘 만사 무기력해서 참여하고는 싶지만 오프모임 분위기 어떨까 좀 걱정이. 참고만 할께요. 카페수칙에 보면 상업성금지 가 없어지고 강퇴도 없어졌던데 이유가 있었나요?
여기 분위기 어떤가요? 참여해보신분의 솔직한 경험 듣고싶어요. 낯가림좀 있고 요즘 만사 무기력해서 참여하고는 싶지만 오프모임 분위기 어떨까 좀 걱정이. 참고만 할께요. 카페수칙에 보면 상업성금지 가 없어지고 강퇴도 없어졌던데 이유가 있었나요?
잠잠하고 주인장 혼자 애쓴다는 느낌
첨에 몇번 들어가다가 카페가 활력이 없어서 안가게 되더라구요
좀 이상해요
온라인과 오프는 다른 성격. 오프모임은 2시간 동안 읽기만 합니다. 모임 끝나고 나면 배고플 정도. 12명이 넉달동안 지각 결석없이 꾸준히 읽는다 생각해보세요. 지각 결석 없는 모임이라는거 자체가 레전드예요. 쉽지는 않지만 보람 있고 특이해요.
오프 모임 참여 안해본 사람들은 그 느낌을 알수가 없어요. 사적 대화 없고 단톡도 없고 아예 교제 자체를 못하게 막았으니. 근데 이상했다면 모임이 계속되기 힘들겠죠. 코로나로 오프 모임 접은거죠. 이후는 온라인으로도 진행됐지만 오프만큼 강력하지는 않아요. 혼자 읽기의 한계죠. 오프에서 읽으면 에너지가 있습니다. 이상하긴 하죠. 이런 모임 자체가 신기한겁니다. 누가 이런 모임을 할수 있을까요. 기획 부터 실행으로 옮기고. 보통 일은 아닙니다
오프 모임 참여 안해본 사람들은 그 느낌을 알수가 없어요. 사적 대화 없고 단톡도 없고 아예 교제 자체를 못하게 막았으니. 근데 이상했다면 모임이 계속되기 힘들겠죠. 코로나로 오프 모임 접은거죠. 이후는 온라인으로도 진행됐지만 오프만큼 강력하지는 않아요. 혼자 읽기의 한계죠. 오프에서 읽으면 에너지가 있습니다. 이상하긴 하죠. 이런 모임 자체가 신기한겁니다. 누가 이런 모임을 할수 있을까요. 기획 부터 실행으로 옮기고. 보통 일은 아닙니다. 아줌마들이 모여서 육성으로 낭독이라니요. 그것도 영화 한편을.
종교, 홍보/영업 등은 없는거지요? 사적인 대화없이 영어낭독만 한다면 괜챦아보이네요. 이전에도 그런모임은 다른데서 들었어요. 가진 않았지만
사적대화를 시작하면 진짜 괴롭거든요. 애들 대학, 직업, 남편 직업, 친정/시댁 은근한 자랑 등등 너무 싫어요. 그런데 꼭 시작하는 사람이 있어요. 어느 모임이든. 오랜 친구면 들어줄수있는데 영어모임/책모임 이랍시고 모여서 그런얘기 하거나 영업/홍보/종교 하면 나가자마자 그만둬야할것같아서 시작을 안하려구요.
해봤지만 느낌 좋았어요
거기서 댓글로 본 전시회, 반찬가게 가보면 다 좋았어요
다른 커뮤니티보다 진짜배기가 많았어요
그리고 영어공부도 까이유 한땐 열심히 했는데.. 그립네요
저도 달리기 시작하면서 시리즈로 글 올린거 있어요ㅋㅋ
사적대화 금지. 자식 남편 시댁 얘기 금지. 모임 외 개별적 만남 금지. 모임후 따로 차마시기 등등 다 금지. 금지 많은 모임. 다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