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붙은 가게가 정말 많네요
식당도 까페도...
임대붙은 가게가 정말 많네요
식당도 까페도...
장난 아니죠. 임대스티거면 그래도 좀 나은거려나. 건물 자체를 못올리고 땅만 잡아둔 비어있는 부지도 많아요. 잡초만 무성. 몇년째인지.
전국 어디 가도 비슷하죠? 아주 핫한 동네 말곤
준비 안된 자영업자가 너무 많아요.
맛있는데는 여전히 잘되요.
그 많던 자영업자들 뭐해먹고 사는지 마음이 아파요
알바자리도 없을테고 젊은 사람은 쿠팡이나 배달로 빠지기도 하겠지만 나이 든 사람들은 문닫고 기초연금 받으며 하루하루 살겠죠
맛있는데는 잘된단 소리는 시모랑 싸우는 올케한테 시누가 하는 소리 같애요
동네에 점심때 대기 많던 집 문 닫았어요.
아쉬워서 사장님과 인사했는데
인건비 임대료 자재비..가족끼리 붙어서 하는 거 아니면 힘들꺼라고 하시더라구요
오랫만에 고기좀 먹으려고 식당 골목 갔는데 맛있었던 고깃집이
전부 문닫았어요 할수 없이 개업한 고깃집 갔는데 맛이 없음
값도 비싸던데 손님도 없고 조만간 그집도 걱정이네요
나라 경제가 무섭습니다 젊은이들 취업도 안되는데
노인들도 불안해서 지갑을 안 열어요
이런글 올라오면 잘되는데는 잘된다는 댓글이 꼭 달리던데
잘되는데도 예전처럼 안돼요.
식당도 피크시간에 겨우 채우고 나머지 시간은 다 비고.
잘되던 미용실도 예약 비는 시간도 늘었다더군요.
저도 자영업이지만 장난 아닙니다. ㅜㅜ
신도시 사는데 상가가 넘 많기도 해요
임대료도 비싸서 장사가 안되면 바로 접는 사람들도 많고요
저부터 동네가게 안가고 거의다 온라인으로 사요
주변에 온라인쇼핑몰 돈버는젊은이들 많아요
돈버는 흐름이 바뀌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