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정인이 사건으로 우울증 심하게 앓았던 사람 입니다.
이번에 해든이 사건은 그것이 알고싶다 보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인스타며 스레드며 유튜브며 알고리즘 때문에 자꾸 뜨네요. 제가 귀여운 아기들 숏폼 보면서 많은 위안을 얻거든요.
아동학대범들 정말 중형에 처해야합니다. 방어능력이 없는 아이들에게 어찌 그렇게 가혹짓을 할 수 있나요.
특히 영아일수록 재판부가 가해자에게 형을 적게 내리는 일이 많다는 어떤 변호사의 코멘트를 듣고 피가 거꾸로 솟았습니다.
제발 어린 생명들이 짐승의 탈을 쓴 어른들에게 희생당하지 않았습니다.
생후 4개월이면 얼마나 이쁠때 입니까? 백일 막 지나 방긋방긋 웃고 옹알이도 하고. 해든이 생각에 자꾸 눈물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