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운자로 5개월차 입니다

ㅇㅇㅇ 조회수 : 2,855
작성일 : 2026-03-08 10:21:33

오늘 시간도 좀 있고 해서 마운자로 후기 써볼까 합니다.

 

이번주 5개월차에 들어갑니다.

첫달은 2.5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는 5.0

그리고 지난주부터 7.5 맞았어요. 하도 체중이 안잡혀서 5.0 펜 하나 놔두고 7.5 맞고 있어요.

 

처음 3개월동안 모두 6㎏가 빠졌어요.

그런데 그후로 체중은 요지부동입니다.

그래서 7.5로 올렸어요.

 

체중은 그대로인데 다른 사람들 눈에는 살 빠진게 눈에 보인다네요.

얼굴살이 빠져서 두턱이던 얼굴에 턱선이 살아났다고 하고 심지어 얼굴이 달라보인다는 사람도 있어요.

친정식구들은 제 뒷모습이 달라졌대요. 살이 많이 빠졌다고요. 저는 전혀 체감하지 못하지만요.

 

식욕이 줄었고, 공복감도 덜해요. 당연히 먹는 양도 많이 줄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중은 더 이상 줄지않고 있습니다.

그동안 관절때문에 운동도 제대로 못했는데 본격적으로 운동을 해야 빠지려나봐요.

 

사실 마운자로 시작할때는 한 20㎏ 빼고 싶었는데 6㎏에서 정체가 2개월 정도 계속되니 좀 절망스럽기는 합니다. 안맞던 바지들이 맞아서 다시 꺼내 입기는 하지만 작은 바지 다시 입자고 시작한 건 아니니까요.

20㎏는 고사하고 앞으로 7㎏만 더 빠졌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6㎏에서 더 많이 빠졌다는 즐거운 소식을 전했으면 좋겠습니다.

 

 

IP : 58.29.xxx.1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8 10:34 AM (121.185.xxx.105)

    처음에는 수분 글리코겐이 빠지는거라 잘빠져요. 체지방은 그렇게 잘빠지지 않아요. 운동 병행해 보세요.

  • 2. ...
    '26.3.8 10:59 AM (39.117.xxx.28)

    저는 체지방률이 너무 높아서 체지방률 좀 낮추고싶어 시작했어요. 위고비로 시작해서 매주 1ml-1.3ml내외로 맞고 있어요.
    11월부터 딱 4개월 되었고 6kg정도 빠졌고.
    인바디로는 체지방이 4.4kg정도 빠졌어요.
    주1회 주사라 다른 어떤 프로그램들보다 편한 것 같아요.
    마운자로가 체지방 더 잘 빠진다던데 처방한다는곳 갔더니 너무 사람이 많아서 그냥 왔어요. 위고비로도 체지방은 빠지고 있어서요.
    운동은 여러가지 이유로 많이 못했어요.
    날도 풀리니 운동을 좀더 해야겠네요.
    그런데 주사맞아도 운동 심하게하면 식욕조절이 잘 안되긴해요.

  • 3. ㄷㄷㄷ
    '26.3.8 11:01 AM (115.22.xxx.138)

    저는 2형 당뇨환자이고 몸무게가 163에 78키로 나가는데 담당 의사가 자꾸 약으로 치료해보자고 마운자로를 처방 안해줘요. 살이 안빠지고, 식욕 때문에 힘든데.... 다음에는 꼭 약 처분해달라고 하려고요. 당화혈 색소가 7~8인데 식욕은 그대로라 자꾸 약으로만 해보자고 하니 ㅠㅠㅠ

  • 4. ...
    '26.3.8 11:09 AM (39.117.xxx.28)

    저도 2형당뇨라 망설였는데 저는 키도 작은데 70kg 넘었어요.
    당뇨는 일단 약으로 조절되서 최소용량 일 1회 먹고 있어서
    위고비로 용량 안높게 진행하고 있어요.

  • 5. 저위에
    '26.3.8 12:59 PM (106.101.xxx.237)

    마운자로처방안해주는 병원 양심있네요
    요즘 그게 돈이 되는지 날씬해도 본인이 하고싶다하면 병원에서 막처방

  • 6. 저위에
    '26.3.8 1:00 PM (106.101.xxx.237)

    조금만 살쪘다싶으면 권유해서 마운자로처방
    병원들 난리난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599 와.. 경유 400원 올랐어요 8 ... 2026/03/08 3,204
1800598 별건 수사하겠다는 중수청 5 장인수 2026/03/08 1,030
1800597 꿈을 내맘대로 꿀 수 있다면(월간남친 보다가) 1 ... 2026/03/08 1,261
1800596 솥밥 같지도 않은 솥밥집 왜이리 많나요 1 .... 2026/03/08 3,319
1800595 재개발될 때 건물 가지고 있는 사람은요? 5 ... 2026/03/08 1,898
1800594 외모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15 세상에 2026/03/08 7,944
1800593 준신축 내집살기 vs 초신축 전세 3 크리리 2026/03/08 1,751
1800592 고등 여학생 학폭 겪어보신 혹은 들어보신분...계신가요? 19 고딩엄마 2026/03/08 2,984
1800591 피터 스트라우스 ‘야망의 계절’기억 나시나요? 5 힘내자 2026/03/08 1,132
1800590 지금 1인기획사 스트레이트 봤어요. 8 44 2026/03/08 3,828
1800589 무늬있는 레깅스, 룰루레몬 말고 있나요? 6 필라테스 2026/03/08 1,194
1800588 노견미용 문의요ㅠ 9 ufgh 2026/03/08 1,063
1800587 엔비디아 차세대 AI 칩, 삼성·SK HBM4만 쓴다 5 ㅇㅇ 2026/03/08 3,065
1800586 삼성전자 증시전망, 3월은 어디로 2 미래에셋리포.. 2026/03/08 3,612
1800585 저는 엄마가 진짜 이상한 사람같아요 14 00 2026/03/08 5,859
1800584 노사봉도 홈쇼핑 나오네요 4 무지개 2026/03/08 3,198
1800583 김희애 자기 나이 다 보이네요 92 ........ 2026/03/08 20,780
1800582 입술이 찢어져서 꿰맸는데요. 3 ... 2026/03/08 1,859
1800581 중동 산유국들 석유를 태워야할 지경이랴네요 8 2026/03/08 3,948
1800580 아후 한동후니 1 ㅇㅇ 2026/03/08 1,424
1800579 헐..오키나와 검색했다가 깜놀 6 ㄱㄴ 2026/03/08 15,495
1800578 고깃집에서 가위 그자리서 갈아서 고기잘라주는데요ㅠㅠ 12 . 2026/03/08 5,399
1800577 무좀 주블리아 처방전 써달라면 쉽게 해주나요? 6 2026/03/08 1,337
1800576 주유소 풍경 2 우리집 앞 2026/03/08 2,477
1800575 멸치채수 수시로 먹는건 어떨까요? 9 루비 2026/03/08 1,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