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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쏟아지는 밤이에요

시골집 조회수 : 2,975
작성일 : 2026-03-07 22:13:37

시골 친정집에 내려왔어요

오랫만에 3월의 밤하늘을 봅니다

여전히

별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7-8월 한여름 밤에도  별이 쏟아지고

12월 겨울 밤에도 별이 쏟아지고

떠나기 싫은 겨울이

시샘을 부리는 3월의 밤하늘에도

별이  쏟아집니다

 

시골  친정에

내려오면 설레이는 수많은 이유중에

밤하늘의 별도 한몫을 합니다

 

저는

시골의  밤하늘이

밤하늘의 별이 참 좋습니다.

 

내일은

친정엄마 모시고

읍내에 나가 점심을 먹고

차도 마시고

시골이라 특별할 건 없지만

바람도 좀 쐬고 올 예정이에요

 

좋은 밤 되세요~~

 

IP : 223.39.xxx.2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7 10:16 PM (117.111.xxx.94)

    시력이 좋으신가 봐요 저는별이 어릴때 절반도 안보이네요 안경도 안쓰는데 노안이 심한가 봅니다

  • 2. ,.
    '26.3.7 10:17 PM (211.246.xxx.154)

    별이 그리운 사람 여기 있습니다.
    해남 사는 친구집 가서 가로등 없는 곳 겨우 찾아 한참을 올려다 본 별들이 마지막.
    쏟아지듯 하늘 촘촘히 박힌 별들을 보고 싶어요. 늘!

  • 3. ..
    '26.3.7 10:36 PM (121.135.xxx.217) - 삭제된댓글

    도시는 물론 시골에서도 빛이 있어 별을 보기 쉽지 않은데 한눈 가득 담으실 수 있어서 부럽습니다. 3월의 시골밤은 춥지 않으실런지.. 옷 따뜻하게 입으시기 바라며..
    간만에 82에서 청량한 글을 읽어서 저도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 4. 별을쫓던아이
    '26.3.7 10:37 PM (121.135.xxx.217)

    도시는 물론 시골에서도 빛이 있어 별을 보기 쉽지 않은데
    한눈 가득 담으실 수 있는 친정이 있어 부럽습니다.
    3월의 시골밤은 춥지 않으실런지.. 옷 따뜻하게 입으시기 바라며..
    간만에 82에서 청량한 글을 읽어서 저도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 5. 주말
    '26.3.7 10:49 PM (175.192.xxx.113)

    별이 쏟아지는.. 어디일까요..
    부러워요~
    어머니하고 좋은 시간보내세요^^

  • 6. 원글
    '26.3.7 10:54 PM (223.39.xxx.212)

    저는 원래 시력이 안좋아 안경을 써요 ^^;
    시골에 올때마다
    유독 별이 가득한 계절에 밤하늘을
    보게 되어서 그런지
    별은 맘껏 보는거 같아요

    언젠가부터 집앞에 가로등이 생겼는데
    그 밝은 가로등 불빛이 있음에도
    별이 가득 보입니다
    가로등 불빛을 한손으로 가리고 보면
    더 맑고 깨끗하게 보이고요

    오늘 낮엔 바람이 너무 차가워서 많이
    추웠는데 내일은 바람이 좀 잠잠한 것 같아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밤에도 별이 가득하기를 바래봅니다

  • 7. .....
    '26.3.7 11:00 PM (1.230.xxx.65) - 삭제된댓글

    저도 별이 그립습니다.
    내일 밤에도 별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8. 지금여기
    '26.3.7 11:06 PM (118.235.xxx.157)

    제가 있는 이곳도 별이 한가득이예요
    남편이 저 허리 지지라고 군불 지핀 황토방에 오면서 본 하늘은 붉은달과 별들이 한가득 저를 내려다 보고 있었어요. 너무 행복하고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만큼 따뜻한 밤입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셔요~

  • 9. 여기서 보세요
    '26.3.7 11:51 PM (116.41.xxx.141)

    https://youtube.com/shorts/hKmwAhSKQjU?si=j_GNzlPlH91OYn_k


    화성이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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