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굳이요.
'26.3.7 6:57 PM
(175.208.xxx.213)
나이도 있는데.
아무데라도 빨리 취직하라세요.
아님 공무원 셤이라도
2. 아이고
'26.3.7 6:57 PM
(175.124.xxx.132)
대학 졸업 앞두고 불안해서 회피하려는 거 아닌가요?
3. ㅡㅡ
'26.3.7 6:58 PM
(220.116.xxx.190)
재수때부터 그랬습니다 ㅠㅠ
4. kk 11
'26.3.7 6:59 PM
(114.204.xxx.203)
암기 못하면 탁도없어요 ...
5. ㅡㅡㅡ
'26.3.7 7:00 PM
(220.116.xxx.190)
국어못하고 암기못해서 의대가도 공부못한다고 5년내내 설득했습니다
6. 원글님
'26.3.7 7:06 PM
(175.124.xxx.132)
쓴 글에 이유가 나와 있네요. 난관을 뚫고 나가야 할 때마다 회피하는 거 같은데요..
대학졸업반인데 이거저거 해보다 안될때마다 수능봐서 의대가고 싶다고 노래를 합니다 5년동안 그랬네요
7. 그냥
'26.3.7 7:07 PM
(223.38.xxx.157)
엄마가 뒷바침 못해줘서 미안하지만 돈 벌어서 시도하든지 신중하렴. 무한반복.
8. ㅡㅡㅡㅡ
'26.3.7 7:09 PM
(220.116.xxx.190)
그러네요
입시실패했을때
전공이 안맞는거 같을때
이중전공 어려워할때
대학원 고민할때
자격증시험떨어졌을때
이제 졸업을 앞두고 ㅠㅠ
근데 더 어렵고 택도 없는 일을 한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그럼 좀 쉬운걸해야하는거 아닌지요
이런 아이 어찌해야할까요
9. ..
'26.3.7 7:10 PM
(115.138.xxx.1)
요즘 그런 애들이 많은건지...
지인네 아들이 9수해요
삼수후 이공계 대학다니다 관두고 또 수능보고
몇년만에 수의대가서 넘 잘됐다했는데 매년 수능본대요
의대아니면 의미없다고... 그집애는 자기가 최상위 직업이어야 만족할거같다는게 이유래요 서열경쟁에 몰입하는 스탈
10. ㅁㄴㅇ
'26.3.7 7:11 PM
(182.216.xxx.97)
지인집 애들이 자신처지 가정환경힘든지 모르고 4수를 하더라구요. 근데 3집이나 그래요.
무한정 대주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현실자각하도록 내보내세요.
11. 그게
'26.3.7 7:15 PM
(175.124.xxx.132)
그간의 모든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서는 더 어려운 목표(의대 입학)를 찾아야 하니까요. 실패해도 당연한 거고(왜냐하면 더 낮은 목표도 이루지 못했는데 이건 가장 어려운 목표니까), 성공하면 그동안의 여러 가지 실패를 한번에 극복해버리는 거고..
12. 예전엔
'26.3.7 7:34 PM
(122.36.xxx.22)
고시낭인이 문제였는데
이제는 의대낭인ㅋ
의사들이 끝내 증원 못하게 막으니 위너네
13. 무시하세요.
'26.3.7 7:37 PM
(211.208.xxx.87)
그걸 들어주고 있으니 징징대죠. 지 불안 터는 쓰레기통입니다.
설득을 왜 하나요? 돈 안 주면 하고 싶어도 못하는 주제인데.
요즘 부모들 다 이런 것 같아요. 버릇 다 버려놓고 힘들어하기.
애들 입장에서는 부모 참는 거 1도 모르고, 다 됐는데 어느날 폭발하니
배신감 느끼죠. 팩트 폭격 해보셨어요? 될 것도 아닌 걸 한심하다고요.
너 매번 힘들면 회피하느라 그러잖아. 친구들한테는 안 그러지?
말도 안 되는 거, 비웃을 거 아니까. 여기 쓴대로 말 안 해보셨죠?
부모가 다 과보호 해놓고. 설마 이걸 모르겠어? 난 좋은 부모지~ 하고
진짜 맹탕 사회성 제로 괴물을 만들어놓더라고요. 자업자득입니다.
14. ..
'26.3.7 8:00 PM
(182.220.xxx.5)
저도 들어주니 징징거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니 마음속에ㅜ미련이 있으신 것 같아요.
국어 몇점 되면 말하라고 하고 계시네요.
15. ㅡㅡㅡㅡ
'26.3.7 8:02 PM
(106.101.xxx.160)
다양한 의견 감사합니다 ~
아이가 원하는건 다해주고 싶지만
아닌건 아니죠
국어는 못할거아니까 그렇게 말한것도 있어요
16. ᆢ
'26.3.7 8:11 PM
(121.166.xxx.251)
그냥 현실도피하는거에요
캥거루족으로 백수되면 안되니 취직히라고 강하게 푸쉬해야죠
말도 안되는 소리에 휘둘리지 마세요
그럼 평생 엄마 때문에 의대 못갔다고 원망할겁니다
17. 소크라테스식
'26.3.7 8:30 PM
(110.12.xxx.49)
질문.
1.정시로 갈거니 수시로 갈거니?
2.문과 의대 수시 가능성 있누 내신이니?
3.그럼 정시로 갈때 몇개 틀려야 한다고 생각하니?
4.국어는 1등급도 아니고 다 맞을 자신 있니?
5.수학 미적 선택해야 하는데 미적 이제 시작해서 다 맞을 수 있니?
여기까지 물어보시고 그다음엔 강경하게 주제파악하라 하세요.
화내셔도 좋아요.
취직하기 싫어서 지금 떼쓰냐고
18. 소크라테스식
'26.3.7 8:31 PM
(110.12.xxx.49)
수능 최저 맞춰 가는것도 아니고 정시로 문과가 이제와서 어떻게 간답니까?
19. ...
'26.3.7 8:32 PM
(220.126.xxx.111)
사회에 나 갈 자신이 없어서 그래요.
남들 다 아는 기업에 갈 자신도 없고 그렇다고 이름없는 곳은 다니기 싫고 사시 없어져서 사시준비생도 못하니 의대간다 노래하죠.
노력은 하기 싫고 가오는 잡고 싶은데 지금까진 명문대생 간판으로 버텼지만 졸업하면 문과생의 앞날을 아니 미리 약 치는 겁니다.
20. . . .
'26.3.7 9:15 PM
(115.138.xxx.142)
의대지망생병은 40되어야 잠잠해져요.
저도 주변에 한명있었는데
의대도 못갔으면서 직업없이 30대 중반 넘어설때까지 의사부부 꿈꾸다 간호사와 결혼후에도 몇년을 더 수능보더니 40앞두고 포기했어요.
의대지망생일때 본인은 의사될꺼라 인터넷에서 읽은 의학지식들로 목소리도 의사인척 설명하는데 어이없더라는...
21. ..
'26.3.7 9:16 PM
(210.179.xxx.245)
진짜 의사의 꿈이 있다기보단 사회로 나가는거를 회피하고 있는거 같아요 ㅠ
22. .........
'26.3.7 9:35 PM
(115.139.xxx.246)
취직 공부보다 수능공부가 쉬워보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23. ..
'26.3.7 9:59 PM
(114.205.xxx.179)
고시낭인은 많이 겪어봤어요.
그런데 그 고시낭인들 나이 한참 차고 가정가져도 낭인으로 머물다 그나마 주변 뒷배경이 있는사람들은 늦게나마 사람구실하고 살지만
안그런사람들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