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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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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난감한상황..

ㅇㅇ 조회수 : 2,566
작성일 : 2026-03-07 17:22:14

집에서 걸어서 5분좀 넘는거리에 수영장이 있어서 자수를 주말에 가는데

애잠깐 남편한테 보게하고 오늘 오전에 갔더니만 거기서 저랑 10살정도 차이나는 직장상사(남자) 그아내분

마주쳤네요;; 

인사를 안할수도 없고 최근에 저사는데 쪽으로 이사왔다는 소리를 듣긴했는데 수영장에서 마주칠줄은;;

하필 오늘 원피스 수영복치곤 많이야한 졸린(앞에도 왁싱좀 해야하고 뒤에 엉천도 많이 야박한..) 수영복..강습땐 입기뭐하고 자수때나 입는거 입고있는상태에서 더 민망했네요;

샤워할때 거기 아내분도 뭔가 좀 어색했던지 옆에서 아이고 엄청말랐는데 몸이 엄청 근육질이세요 뭐 이런말하면서 어색함 달래보려하긴했는데..

여튼 수영복입은 모습 노출하긴 좀 뭐한 상대니

수영장 옮기는게 낫겠죠? 다른데는 차로한 30분가야하는데 휴..

IP : 117.111.xxx.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7 5:25 PM (210.178.xxx.60)

    별걸 다 줄임말을 쓰네요.
    수영장 옮길 필요 없이 그렇게 이상한 수영복을 안 입으면 되지요.
    왁싱까지 해야하는 수영복 보는 사람도 민망해요.

  • 2. ...
    '26.3.7 5:28 PM (219.254.xxx.170)

    저라면 옮기겠어요.
    생각만 해도 불편하네요.
    근데 다음주 옮겨서 다른 곳 갔는데 그 부부도 옮겨서 다시 마주치면?

  • 3. ...
    '26.3.7 5:31 PM (112.187.xxx.181)

    수영복을 바꾸세요.
    수영장 멀어지면 나서기부터 발걸음이 무거워요.

  • 4. 원글
    '26.3.7 5:31 PM (117.111.xxx.1) - 삭제된댓글

    210/그건 사족이고 남상사한테 노말한 디자인이라도 수영복입은 모습 보이는거 민망하죠

  • 5. 원글
    '26.3.7 5:33 PM (117.111.xxx.1)

    수영복 디자인이야 부수적인거고 노말한 수영복이라한들 남상사한테 그차림 보이는거 자체가 민망한 상황이죠..

  • 6.
    '26.3.7 5:36 PM (161.29.xxx.124)

    자수? ㅋㅋ 자가수영 줄인말인거예요?
    자수놓으러 다니신줄 ㅋㅋ

  • 7.
    '26.3.7 5:40 PM (175.213.xxx.244)

    괜찮아요.
    유흥업소에서 만난것도 아니고
    건전한 스뽀츠인데요.
    자기관리 잘 하는 직원 좋아보입니다.
    가까운데 다니세요.

  • 8. ..
    '26.3.7 5:43 PM (1.247.xxx.220)

    수영시간을 안 마주치게 바꾸면 되지않을까요?

  • 9. ---
    '26.3.7 5:44 PM (211.215.xxx.235)

    상사랑 같은 동네 산다는 것 자체가 여러모로 불편하죠

  • 10. ..
    '26.3.7 5:46 P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엉천 그냥 입고 자수 하세요

  • 11.
    '26.3.7 5:50 PM (211.219.xxx.193) - 삭제된댓글

    직장상사는 안보고 그 와이프를 만난거죠?

  • 12. ..
    '26.3.7 5:55 PM (220.118.xxx.37)

    직장상사가 안 올거라는데 기대를 걸어본다

  • 13.
    '26.3.7 6:00 PM (121.145.xxx.165)

    엉천??? 엉덩이 천??? 수영을 안하니 뭔소리인지
    졸린??
    자수는 자유수영 알겠으요

  • 14. ㅇㅇ
    '26.3.7 6:01 PM (175.199.xxx.97)

    저라면 마주친 자유수영시간을 옮기고
    좀 얌전한 수영복 하나 산다

  • 15. ..
    '26.3.7 6:13 PM (211.34.xxx.59)

    상사와 그와이프를 같이 마주쳤다는건가요?
    으..저같으면 수영 관둡니다
    아무리 자.수.라지만 야한 수영복입는것도 이해가 안되긴하고 그런 수영복 입을정도면 상사가 뭔상관? 이런 마인드일듯한데..

  • 16. 얼마나 튀길래
    '26.3.7 6:22 PM (211.246.xxx.203)

    저도 자수가 뭔가했네요;;;
    수영장에 못입을 수영복 입고 간건 아닐텐데
    그냥 입고 다니세요

  • 17. 원글
    '26.3.7 6:29 PM (117.111.xxx.1) - 삭제된댓글

    ..수영복 야하고 이건 그냥 사족인데 글들을 대충뽀시는분들
    이 많은듯..

  • 18. 원글
    '26.3.7 6:30 PM (117.111.xxx.1)

    수영복 야하고 이건 그냥 사족인데 글들을 대충보시는분들
    이 많은듯..

  • 19. 아놧
    '26.3.7 6:38 PM (125.182.xxx.24)

    본인은 못 느끼시는 것 같은데
    단어가 튀어서 내용이 눈에 안들어옵니다.
    노말하지 않아요.

    글 대충 본다고 우리 뭐라고 하지 마세요.
    다들 직관적으로 먼저 느끼는 거 말하는 겁니다.

  • 20. ㅇㅇㅇ
    '26.3.7 6:42 PM (110.10.xxx.12)

    아내분이라면서요

    그게 왜요

  • 21. ..
    '26.3.7 6:44 PM (211.208.xxx.199)

    신경 쓰지 마세요. 수영장에서는 수영복 입고,
    목욕탕에서는 벌거벗는거죠.
    스포츠에 맞는 스포츠 의류 입고 운동하러 온건데
    벗은 몸에 신경쓸거 있나요?
    건전한 몸, 건전한 정신으로 존버 하십시오.

  • 22. ..
    '26.3.7 6:45 PM (211.208.xxx.199)

    멋진 수영폼, 실력으로 다 눌러버리세요.

  • 23. ---
    '26.3.7 6:49 PM (211.215.xxx.235)

    글을 대충보다니요.. 졸린(앞에도 왁싱좀 해야하고 뒤에 엉천도 많이 야박한..) 이라고 자세히 쓰셨으면서...어떤 답을 원하는지???
    저두 몇년간 수영하는데 이런 수영복 입는 정도면 타인 별로 신경쓰지 않을것 같은데요? 상사쪽이 민망해서 오지 않을 거라 기대하고 그냥 쭉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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