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가리고 사진 올리더니 라이브를 켰는데 진짜 이쁘고 친절하네요.
명품 쇼핑을 너무 해서 허영에 찬 사람인 줄 알았더니 되게 지적이고 고상해보여요.
아이 없는거 뻔히 보이는데 굳이 자녀 질문하는 사람한테도 친절히 답해주고
예전에 명품 자랑하던 블로거들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돈땜에 남편과 싸우고, 돈 없어 점점 사나워져가는 내 모습에 우울해 하다가
고상한 말투로 친절하게 답하는 그녀를 보니, 돈에서 나오는 여유도 무시 못하겠고, 부럽고 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