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깁스하고 누워만 있는데 정말 우울해요 ㅠ

조회수 : 2,546
작성일 : 2026-03-07 16:18:30

 

진짜 자유롭게 걸어다닌다는게 이렇게 소중한건줄 몰랐어요

 

맘대로 못씻고 화장실 조차도 못가고 

 

정말 너무너무 답답해요

 

이렇게 몇달을 있어야 하는데 경험자분들 혹시 어떻게 극복하셨을까요

 

정말 너무 속이 답답하고 눈물만 나요

 

IP : 51.195.xxx.2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죠..
    '26.3.7 4:21 PM (218.39.xxx.130)

    시간 지나야 그 고통이 사라지니 잘 견디시고..

    그러면서
    사람들 이해 하는 기회도 되고.. 그래도 깁스 하신 걸 보니 골절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낫는 것이라 그나마 덜 불안하죠.. 그래도 살살 움직이며 지내 보세요.

  • 2. ..
    '26.3.7 4:24 PM (211.208.xxx.199)

    그렇죠?
    친구가 팔도 부러져봤고
    스키 타다가 무릎을 다쳐 깁스도 해봤는데
    팔 다치는게 수 십배 낫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발을 삐어서 며칠 불편한것도 죽겠던데
    얼마나 힘드세요?
    빨리 깨끗하게 잘 나으시길 바랍니다.

  • 3. ㅁㅁ
    '26.3.7 4:33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넙적다리까지 사개월 통깁스 경험후
    제 인생 마지막기도가 내발로 걷다가 죽게 해주세요입니다

    챙겨줄 사람 없나요?
    전 아들이 휠체어 빌려다가 바람한번씩 쏘여 줬습니다
    나중엔 목발시도도 하구요

  • 4. 힘내슈
    '26.3.7 4:39 PM (58.78.xxx.168)

    저도 작년 이맘때 집안에선 바퀴의자 타고다니고 목발짚고 보조기차고 다니느라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시간 지나면 낫는거니 감사하다 생각하며 버텼어요. 한여름에 깁스 안하는것도 얼마나 다행인가 하면서.. 깁스방수커버 사서 씻고 휠체어도 대여하셔서 바람도 쐬고 하세요. 시간은 흐릅니다.

  • 5. 제일
    '26.3.7 5:14 PM (180.66.xxx.192) - 삭제된댓글

    우울했던 땐 소변줄 끼우고 있을 때ㅠㅠ
    그거 빼고 내 맘대로 화장실 가니 아 살겠다 싶더라구요.

  • 6. 맞아요
    '26.3.7 5:33 PM (123.212.xxx.149)

    저도 다리 다쳐서 거동 불편하니 자존감이 너무 떨어지더라구요.
    1인분을 아예 못하니 ㅠㅠ
    멀쩡하게 걸어다니는 분 뛰어다니는 사람 너무 부럽고요.
    버텨야지 어떡해요.
    저도 아직 완전치 않아서 뛰지는 못하도 계단 오르내리는 것도 힘들어요ㅠㅠ
    고생 많으십니다.
    그래도 점점 좋아지니 재활 열심히 하세요

  • 7. ㅡㅡ
    '26.3.7 5:41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다 지니갑니다.
    힘내세요.

  • 8. 마니
    '26.3.7 7:18 PM (59.14.xxx.42)

    힘내세요. 다 지니갑니다. 222222222

  • 9. 이해
    '26.3.7 7:54 PM (125.249.xxx.58)

    저도 오른쪽 다리 골절로 3개월여 꼼짝마라였는데 덕분에 느끼고 감사함을 알게된 것도 많았어요. 깁스하는 순간 답답함과 간지러움으로 공황?도 경험했고요. 지금은 너무 힘들다만 느끼시겠지만 다~ 지나갑니다. 할수있는 선에서 상체라도 운동하시고 맛있는 것도 챙겨드시면서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저는 골절카페도 도움 받았어요.

  • 10. wjeh
    '26.3.7 8:00 PM (220.65.xxx.99)

    저도 일년 넘게 고생중이에요
    다른곳도 그렇지만 다리쪽은 절대로 다치면 안되겠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나아집니다
    다 지나갈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504 리모델링단지 세입자 나갈때 이사비 드리나요? 5 유유 2026/03/07 1,213
1800503 통돌이 세탁기 삼성꺼는 어떤가요? 3 통돌이 2026/03/07 922
1800502 19] 늦게라도 결혼하길 잘했어요 27 ..... 2026/03/07 18,229
1800501 트럼프 때린 두바이 억만장자 "전쟁에 왜 우리 끌어들이.. 2 양아치트럼프.. 2026/03/07 2,996
1800500 (펌)한인섭 교수의 중수처법안(정부안) 해석 9 정신차려라!.. 2026/03/07 1,063
1800499 이란소녀가 강간당했다고 판사가 사형시켰네요 22 날아 2026/03/07 5,655
1800498 샤넬 핸드크림 9 .. 2026/03/07 2,273
1800497 깁스하고 누워만 있는데 정말 우울해요 ㅠ 7 2026/03/07 2,546
1800496 김어준방 따로 만들어주세요!!! 20 어휴 2026/03/07 1,434
1800495 지금 헬스장에서 21 mimi 2026/03/07 4,393
1800494 의사에 편견있었나봐요 소비 2026/03/07 2,216
1800493 통일부, 평화선언 추진 5 ... 2026/03/07 622
1800492 4년 지난 바디워시 써도 될까요? 13 2026/03/07 2,582
1800491 조중동 닮아가는 뉴스공장 김어준 32 ㅇㅇ 2026/03/07 1,635
1800490 배우자와의 관계가 급속도로 식어버렸습니다. 26 권태 2026/03/07 12,796
1800489 남편 이상하다고 하소연 하는 사람 2026/03/07 1,185
1800488 2인가족 생활비 얼마정도 쓰세오 11 Iiii 2026/03/07 3,421
1800487 이번 이혼숙려 무속부부의 와이프 정미녀 닮지 않았나요? 11 .. 2026/03/07 2,968
1800486 로보락 f25 ace 어떤가요 1 ㅇㅇ 2026/03/07 586
1800485 순천왔어요~~ 5 꽃샘추위 2026/03/07 2,076
1800484 친정 조카 결혼식 복장 조언 좀 18 56세 중년.. 2026/03/07 2,462
1800483 지자식한테도 못하면서 셀프 효도는요? 27 그건 어때요.. 2026/03/07 3,193
1800482 사극의 한 장면인데 뭘까요 3 장면 2026/03/07 1,646
1800481 세일 안하는 옷 잘 사세요? 5 dma 2026/03/07 2,322
1800480 시스템 행거 설치하려고 해요. 2 2026/03/07 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