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자꾸 떠오르는데요,
장면이...
궁중에서 어느 상궁이 꼬마 궁녀를 붙잡고
가르치는데 아마 그때 임금의 후궁이 죽었나 그래서
장례를 치르는 장면이거나 오히려 상궁이 죽어서 시신이 나가는 장면이었나
아무튼 상궁의 주장은 궁녀는 후궁이 되어야 죽어서도 대접받는다는 거였어요.
마치 너도 궁녀 자리에 머물지 말고 어떻게든 후궁이 되도록 하라고.
후궁은 그에 걸맞게 화려한 장례식을 치뤄주지만
궁녀는 그냥 시체 치우는 것에 불과하다 이런.
이거 도대체 어느 드라마/영화 장면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