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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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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죽고 싶은 생각이 너무 많이 드는데

... 조회수 : 4,166
작성일 : 2026-03-07 01:05:58

정상은 아닌거 죠?

 

돈버는게 고통스러운데

 

이짓을 몇십년을 해야 하는게 괴로 운거 같아요

 

주말에 스트레스 어떻게 풀까요?

 

인생 자체가 맨날 시험대 위에 놓여져있고

 

난도질 당하는 느낌이라 괴롭습니다

 

 

IP : 168.126.xxx.1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약드세요
    '26.3.7 1:09 AM (58.29.xxx.96)

    죽는거보다 낫습니다.
    뇌에 작용해서 덜고통 스러워요.

  • 2. ㅇㅇ
    '26.3.7 1:18 AM (211.251.xxx.199)

    몇십년을 할지 며칠만 할지 어찌 안다고
    미리 괴로워하세요
    오늘 하루만 사시면 됩니다.
    오늘 하루만 내가 좋아하는거
    내가 맛있는거 아니면 내가 하고싶은거
    하나씩만 하면서 하루만 보내세요
    그렇게 하루하루만 버티자구요

  • 3. ...
    '26.3.7 1:41 AM (59.5.xxx.81)

    첫댓글님 말씀처럼 마음이 아파도 병원에 가야하더라구요. 근본적인 해결은 아니어도 약 처방 받으면서 조금씩 추스리고 기운차리는데 도움은 되는 것 같아요. 법륜 스님도 많이 힘들면 약 먹으라고 자주 말씀하시더라구요.

  • 4. ..
    '26.3.7 1:43 AM (223.38.xxx.72)

    내일 오전 중에 예약제 아닌 당일 진료 가능한
    가까운 신경정신과 문의 전화하고
    우울증약 처방 부터 받으세요
    상담도 꼭 받으세요

  • 5. ..
    '26.3.7 1:47 AM (1.233.xxx.223)

    진료 받으시고
    오늘 하루만 사는 마음으로 사셔야죠
    그러다 좋아지는 날이 올거예요

  • 6. ㅇㅇ
    '26.3.7 4:16 AM (222.108.xxx.71)

    돈을 벌수 있어서 기쁘지 않나요?

  • 7. ....
    '26.3.7 4:35 AM (115.22.xxx.169)

    매일 죽고 싶은 생각이 너무 많이 드는건
    단순히 주말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면 다시 견딜만한 회복이 되는수준은 아닌것같은데요..
    제목을 과장해서 적은거일수도 있겠지만은
    그작업이나 일이 원글님성향에는 맞지않아보여요
    수익이 조금 줄더라도 심적 스트레스가 덜한일을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 8. 제경우
    '26.3.7 6:28 AM (220.78.xxx.213)

    맘만 먹으면 낼이라도 죽을 수 있고
    죽으면 만사 끝이니 그냥 오늘은 하하거리고 지내요
    십년은 된듯요 ㅎ

  • 9. 휴직할수 있는
    '26.3.7 7:42 AM (119.207.xxx.80)

    직업이 아닌가요?
    어차피 죽었다 생각하고 휴직해서 몇개월 여행 다녀오세요
    인도 미얀마 같은 나라요
    울딸 심한 우울증이었는데 몇달 여행 다니고 와서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아직 그럴 형편이 안된다면 하루 10분씩만이라도 마음관련 책을 읽어 보세요
    에크하르트 톨레가 쓴 책 추천해요
    신영복님 저서들도 좋구요
    오늘 하루만이라도 편안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10. 병원예약부터
    '26.3.7 10:06 AM (49.167.xxx.114)

    하세요ㆍ저도 해보니 대부분 정신과 초진일경우 한달은 기다립니다ㆍ
    그리고 상담받고 약드세요
    참고로 저는 하이라제정ㆍ아빌리파이ㆍ프리넥사서방정 처방받았어요
    약이 안맞으면 역겹고 두통이 있거나 아무런 변화가 있을수 있어요ㆍ그럼 또 다시 저방받아서 맞는 약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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