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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집고민

내햇 조회수 : 2,541
작성일 : 2026-03-06 23:18:08

전세 알아보는 중인데 같은 아파트 두 매물 사이에서 고민이라 의견 좀 여쭤봐요.

 

수원에 있는 구축 아파트이고 두 집 같은 아파트, 같은 평수입니다.

이 아파트 매매가는 2억 8천 정도, 전세가는 2억 1천 정도라 전세가율은 약 75% 수준이에요.

 

1번 집

집주인이 경매로 낙찰받은 집이라고 합니다.

현재 전세가의 약 90% 정도 대출이 있는 상태고, 전세 들어오면 전세금으로 대출을 상환하는 조건의 전세라고 합니다.

대신 샷시 포함해서 올수리를 해준다고 해요.

 

2번 집

집 상태는 솔직히 좀 안 좋습니다.

수리는 거의 안 해준다고 하고요. 대신 못질이나 이런 건 자유롭게 하라고 합니다.

대신 등기부는 대출 없이 깨끗한 상태입니다.

 

둘 다 같은 아파트 같은 평수라 더 고민이 되네요.

전세라서 등기부 깨끗한 집이 나은지,

아니면 대출이 있어도 올수리된 집이 나은지 고민입니다.

 

요즘 전세 관련 이슈도 많아서 더 신중해지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72.224.xxx.2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6 11:21 PM (223.38.xxx.161)

    2번요. 도배정도하고 내려놓고 사셔요
    대출있는집 전세 얻으면 안된다고 해요

  • 2.
    '26.3.6 11:25 PM (118.219.xxx.41)

    어우 저는 새가슴이라 2번요
    전세금이 억단위잖아요
    위험을 걸고 모험하고 싶지않아요 ㅠㅠㅠㅠ

  • 3. ..
    '26.3.6 11:32 PM (182.220.xxx.5)

    1번 집 잔금 주면서 그 자리에서 바로 대출 상환하면 되지 않나요?
    저도 집 매매하면서 그렇게 했거든요.
    요즘은 앱으로 다 처리되니 부동산에 모여서 법무사 부르고 잔금 이체하고 대출상환하고 팩스로 확인받고 등등 그 자리에서 다 처리했어요. 바로 전세보증보험들고.
    요즘은 꼭 전세보증보험 드세요. 전세금 손해보는 일이 너무 많아요.

  • 4. ....
    '26.3.6 11:35 PM (222.100.xxx.132)

    나중에 이사나갈때도 생각하셔야 해요
    전세 보증금 받아 대출상환 조건이란건
    여유자금이 없다는 반증이고
    새로운 세입자 구해질때까지
    보증금 돌려줄 여력이 없다는겁니다
    대출로 경매 낙찰 받아 임차인 구하고
    계약금받아서 올수리해준다면
    몇년후 차익 실현 매매할 가능성도 크죠
    집수리도 매매를 염두해두고 하는걸거예요

  • 5. ...
    '26.3.6 11:37 PM (222.100.xxx.132)

    경매카페 보면 저런방식 흔해요

  • 6. ...
    '26.3.6 11:44 PM (222.100.xxx.132)

    매매시 대출상환조건은 당연하구요
    전세 사는 임차인 입장에선 내 보증금으로
    대출상환 조건은 좀 불안하죠
    대출금이 적으면 모를까 전세가의 90%라는건
    임대인이 자금여력이 나쁜증거예요
    잔금날 대출상환 100%안하거나
    일부 대출금 남겨놓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올수리 되어 있는 상태도 아니고
    계약금 받아 그 돈으로 올수리 할거란 얘기죠

  • 7. 저라면.
    '26.3.6 11:58 PM (218.38.xxx.148)

    못질도 하고 마음 편하게 살고 2번째 할 것 같긴 하네요~

  • 8. 저랑 비슷한
    '26.3.7 12:07 AM (123.212.xxx.106)

    저도 지금 전세가 없어서 집을 더 알아 보고 있는데요
    그 올수리를 내돈으로 하는거구요

    저도 깨끗하게 고친집인데 투자로 산거라 대출을 저희 전세금으로
    값는 조건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러면 나중에 새입자 못구하면 배째라 할 가능성이 많아서 포기했어요

    또 다른 집도 올수리 해주는 대신에 전세가가 매매가와 차이 없이 달래서
    포기했구요

    지금 전세가 귀한데 나와 있는 것들이 거의 매매가와 별차이 없이 나와 있어서
    제가 보고간 뒤에도 계속 남아있고 안나가고 있더라구요

    오히려 월세가 적당하면 좀 더러워도 빨리 나가더라구요

  • 9. 저라 비슷한
    '26.3.7 12:10 AM (123.212.xxx.106)

    융자 있는집은 그냥 안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유투브로 전세사기 찾아 보는데 깨끗한 신축빌라 가 많더라구요

  • 10. 저라면
    '26.3.7 1:24 AM (211.208.xxx.76)

    2번요
    대신 이삿날 동영상에 음성 넣어 현상황 꼼꼼히 상태 체크해두세요. 임대인 마음은 믿으면 안됨..
    그리고 법은 약자 편이 아닙니다

  • 11. ㅌㅂㅇ
    '26.3.7 8:45 AM (182.215.xxx.32)

    대출 상환 조건이면 수리해 주는 집이 낫겠죠

  • 12. ㅌㅂㅇ
    '26.3.7 8:46 AM (182.215.xxx.32)

    그런데 문제는 수리를 해 주려면 잔금 날짜 이후로 기간이 필요한데 입주하기 전에 잔금을 하실 수 있는지 그런 부분이겠죠
    잔금 전에 수리를 해 준다고 하나요?

  • 13. 문제는
    '26.3.7 9:03 AM (211.211.xxx.168)

    둘다 별로, 다른집 찾아 보새요,

    1번째 집은 전세가 떨어지면 집 못빼요.
    경매를 얼마에 받았는데 전세가의 90프로를 대출받은 거에요?
    그거부터 확인해 보시고요,
    이집에서 돈 빼서 저집 또 경매받고 이런 업자 같은데
    저러다 전세사기 나는 거에요

  • 14. ...
    '26.3.7 10:41 AM (118.235.xxx.142) - 삭제된댓글

    계약금 받아 잔금날까지의 기간동안 수리 하겠죠
    1번집 경매로 낙찰받은집이고 대출금이 전세가의 90%1억 8천 9백이란 얘기는 현재 살고 있는 사람이
    없는거예요.
    1번집 빈집 맞죠?

  • 15. ...
    '26.3.7 11:03 AM (118.235.xxx.142)

    경매 낙찰받은 집 낙찰가가 얼마였는지 모르지만
    자기자본 최소 몇천으로 낙찰받고 경락잔금대출로
    대금치뤄요. 시세보다 싸게 낙찰받아서 바로 팔면 양도세 부담이 있으니까 임차로 돌리기도 해요
    월세로 돌리는 경우는 대출이 적어 대출이자 부담하고도 월세 수입이 더 큰경우고 전세로 돌리는건 낙찰대금 회수하기 위해서예요
    결과적으로 전세로 세입자 구하면 초기비용 다 회수되기에 몇년기다렸다 양도세 부담 적어지면 시세에 맞춰 파는 방식이예요.

    그리고...아파트 시세에 비해 전세가율 높은 아파트는
    피하는게 좋아요

  • 16. ...
    '26.3.7 11:15 AM (118.235.xxx.142)

    경매낙찰 받은집 대출이 전세가의 90%라면
    1억 8천9백만원인데 실거주안한상태로 집주인이 전입해있거나 빈집일거예요. 대출상환조건 올수리 조건은 전세 계약금으로 잔금 날짜까지 기간안에
    수리해주겠단 얘기예요.
    말이 올수리지 실제로는 어떨지 알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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