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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신혼여행중에 남편 조모상 당하면

조회수 : 4,674
작성일 : 2026-03-06 17:57:39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요약

신혼부부가 스페인 신혼여행중에

남편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전화받음

남자는 당장 한국 가자고 하고

여자는 비행기표 몇백 추가에 숙소 다 날아가니까

(일정 절반 이상 남음)

그냥 일정 다 마치고 가고 싶어함

 

https://theqoo.net/square/4116609692

IP : 118.235.xxx.10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6 5:59 PM (220.78.xxx.218)

    연락한 부모들이 잘못이요

  • 2. ㅇㅇ
    '26.3.6 6:00 PM (116.33.xxx.224)

    이런 경우에는 집안 어른들이 먼저 나서서 안와도 된다고 해주십니다..
    당장 들어오라고 성화하는 집이 거의 없는데..
    어른들은 안와도 된다는데 지가 나서서 들어가려한다? 이건
    쎄한거죠

  • 3. kk 11
    '26.3.6 6:02 PM (114.204.xxx.203)

    아침에 지나간 얘긴대요
    대부분 연락 안한다 였어요

  • 4. 아이고
    '26.3.6 6:02 PM (125.178.xxx.170)

    그걸 또 알리는 부모는 뭔지.

  • 5. 죽수니
    '26.3.6 6:02 PM (221.138.xxx.92)

    어제 누가 퍼와서 한바탕 쓸고 지나갔어요.

  • 6. ..
    '26.3.6 6:03 PM (175.118.xxx.52)

    저는 오지 말라고 해도 남편 위해서 바로 귀국할 거 같아요.

  • 7. kk 11
    '26.3.6 6:03 PM (114.204.xxx.203)

    그게 남자 입장에선 알고도 안들어가기 어렵거든요
    체면상 안가도 불편하니 못 즐기고요
    알리지 않는게 나아요

  • 8. 와서 뭐할게
    '26.3.6 6:05 PM (211.177.xxx.43)

    있다고 옵니까.
    굳이 신행 간사람들에게 연락한 사람이 생각없고 잘못한거죠.

  • 9. ㅇㅇ
    '26.3.6 6:05 PM (222.107.xxx.238)

    제가 그랬어요.
    신혼여행중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귀국해서 알았어요.

    외할아버지와 엄마가 어차피 중간에 와도 발인이고..
    연락하지 말라고..

    귀국해서 사실알고,
    남편이랑 같이 묘소 찾아뵈었죠.

    벌써 이십년도 더 된 일이네요..

  • 10. 우리 부부도
    '26.3.6 6:10 PM (211.247.xxx.84)

    연락 안하는 걸로 의견 일치.
    손자 없다고 장례 못 치르나요 뭐.

  • 11. ...
    '26.3.6 6:11 PM (118.235.xxx.180)

    신행중 부모님께서 돌아가셨다면 당연히 귀국해야겠지만 조모이시면 부모님이 알리지말았어야......ㅠ

  • 12. ..
    '26.3.6 6:12 PM (112.145.xxx.43)

    연락한 부모들이 문제
    연락한다는건 오라는거지요
    오라는건 아니였다 알고만 있어라 그건 웃긴 답이구요

  • 13. 그런데
    '26.3.6 6:12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일본이나 중국도 아니고, 유럽이면 표 구해서 와봐야 장례식 끝날 시간 될테니, 연락 안 하죠 보통. 조부모인데
    군에 있는 시조카, 시부 돌아가시고 군에 연락하니 마침 외부 근무중. 조부상 알리고 부대 복귀하고 차편 구해서 오니 발인 끝나고 도착할 듯해서 집에서 하루 자고 다음 날 산소로 오라고 했었어요
    발인 끝나면 그 때 와도 포클레인으로 묘자리 만들고 몇 시간 기다려야하니까요
    같은 한국 내에서도 장례 시간 맞추기 힘든데 유럽에서 비행기표 갑자기 구해서 와봐야 발인 끝날텐데 뭐하러 연락하나요

    미국 사는 저희 언니, 아버지 돌아가시고 연락하자마자 기적적으로 표 구해서 왔는데, 진짜 가방 하나만 들고 출발.
    언니 오면 입관식 끝날 수도 있다고 하니, 공항 내려서 철도고 버스고 안 타고 택시 탐.
    공항에서 택시 타고 서울 성모 병원까지 와서 입관식 참석했었죠.
    이건 진짜 드문 케이스죠

  • 14. ..
    '26.3.6 6:14 PM (221.162.xxx.158)

    주작러라는데요
    현실적으로 도착하면 장례 끝났는데 왜가요

  • 15. . . .
    '26.3.6 6:16 PM (180.70.xxx.141)

    주작이든 뭐든

    연락한 부모들이 잘못이요222222

  • 16. 어디서 읽었는데
    '26.3.6 6:16 PM (222.113.xxx.251)

    집안에 경사 조사가 겹치면
    경사 우선 한다고 읽었어요

    결혼은 인생에서 가장 큰 일이죠
    넘버원 경사죠

  • 17. 부모상이면
    '26.3.6 6:17 PM (121.124.xxx.33)

    바로 들어와야 하지만 조부모상인데 뭘 들어 오라고 하나요?
    미국 유럽에서 공부하거나 직장 다니는 아이들 조부모상에 안들어 오는경우 부지기수죠

  • 18. ...
    '26.3.6 6:42 PM (121.165.xxx.221) - 삭제된댓글

    우리집에 대입해보면 저나 남편은 안알리려할것같은데 시아버지 (또는 시어머니)께서 당장 와야한다고 빨리 연락하라고 불호령 하실듯요. 직접 카톡하거나 연락해서 당장 오라고 하실 분들이라...눈에 선함.
    90넘으면 인자해지시고 유해지실만도 한데 두 분 모두 건강하시고 목소리도 크시고.

  • 19. ㅇㅇ
    '26.3.6 6:55 PM (125.130.xxx.146)

    여자쪽에 혼인신고 최대한 미루라고 하겠어요.

  • 20. ㅇㅇ
    '26.3.6 7:02 PM (121.147.xxx.130)

    남편이 이혼감이네요 이기적인건 남편이죠

  • 21. ..
    '26.3.6 7:08 PM (39.7.xxx.148)

    제부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동생이랑 조카랑 저랑 해외여행 중이였어요.
    매일 연락하면서도 저희 부모님이랑 제부랑 얘기 안해서 다녀와서 알았어요.
    저희 부모님이랑 남자형제는 조문 했구요.

  • 22. ...
    '26.3.6 7:49 PM (89.246.xxx.212) - 삭제된댓글

    집안 어른들이 먼저 나서서 안와도 된다고 해야죠.

  • 23. ㅇㅇ
    '26.3.6 7:51 PM (121.147.xxx.130)

    남자쪽 부모들이 빨리 오라고 했나봐요
    이상한 시부모일 가능성이 백퍼

  • 24. 쎄해요
    '26.3.6 8:14 PM (121.136.xxx.30)

    신혼여행간 아들며느리 오라고 불러대는 부모가요 혼인신고 늦추길요

  • 25. 제가
    '26.3.6 9:38 PM (182.211.xxx.204)

    시부모면 알려는줘도 거기서 할머니 위해 기도하고
    신혼여행 마치고 오라고 하겠어요.
    이미 돌아가셨는데 오면 뭐하나요?

  • 26. ㅡㅡ
    '26.3.6 9:55 PM (112.156.xxx.57)

    안 알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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