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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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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계산할때 노인분들

ㆍㆍ 조회수 : 4,618
작성일 : 2026-03-06 12:09:36

계산중인데 미리 나와서 옆에 딱 붙어 서 있는거

대체 왜 그러는거예요

앞사람 계산 끝나면 나와야지

누가보면 가족인줄 알겠어요

아예 밖으로 나와서 옆에 딱 붙어 서가지고

물건 찍고 담는거 다 쳐다보고

적립하는 전화번호 이름 다 듣고 있고

정말 싫어요

하나로 마트 갔다가 계산하는데 할아버지가 옆에

딱 붙어 서있는데 너무 부담스럽고 싫어요

제발 좀 !!

IP : 223.39.xxx.12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그러지말자잉
    '26.3.6 12:10 PM (221.138.xxx.92)

    성격이 급해지고
    죄불안석, 노심초사..그렇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 2. ..
    '26.3.6 12:12 PM (121.190.xxx.7)

    단호하게 말씀하세요
    본인이 못하겠음 캐셔분께라도
    거리유지 해 달라고
    그분들 무의식적으로 그러는걸거에요

  • 3. 플랜
    '26.3.6 12:12 PM (125.191.xxx.49)

    급해서 그래요
    나이들면 조급해지나 보더라구요
    횡단보도에서도 그래요

  • 4. ..
    '26.3.6 12:16 PM (121.190.xxx.7)

    은행에서 번호표 누르고 뽑기도 전에
    손이 쑥들어와 누르는데 저랑 부딪혀서
    저 지금 뽑고 있는거 안보이세요? 하니
    할머니가 모르는척 하더라구요

  • 5. kk 11
    '26.3.6 12:17 PM (114.204.xxx.203)

    옛날 습관인지...
    손으로 밀고

  • 6. ..
    '26.3.6 12:18 PM (121.190.xxx.7)

    어쩔수 없나봐요
    손으로 밀고 손가락으로 찌르고
    우리 그렇게 늙지 말아요

  • 7. ...
    '26.3.6 12:19 PM (219.255.xxx.39)

    계산뿐만 아니라 진열대에서도...

    다*소에서 물건보는데
    옆에 딱...손 먼저 나오다가
    제 핸드폰둘 곳없어서 멈칫하니 옆에 딱,자기달라고 들어주겠다고 ?

    나중에 살래요.하고 집에 왔어요.ㅠ

  • 8. ...
    '26.3.6 12:21 PM (122.38.xxx.150)

    나이 상관없어요.
    아주 나란히 서서 같이 보는데 정말 기분 이상해요.

  • 9. ㅇㅇ
    '26.3.6 12:24 PM (211.251.xxx.199)

    빨리빨리에 길들여지고 세뇌되어 그래요
    그러다 계산대에서 노인들 현대문명이나
    노년으로 느리면 또 일제히 째려보쟎아요

    옆에 너무 붙으면 조용히 불편하다 애기하시고
    나이든사람들 굼뜨면 배려 좀 해주시고
    이렇게 저렇게 어울려 살아갑시다

  • 10. .....
    '26.3.6 12:27 PM (218.147.xxx.4)

    노년으로 느리면 또 일제히 째려보쟎아요??????????

    노인들 느리다고 일제히 째려본다구요?? 차라리 느린건 이해합니다
    저렇게 달라붙으면 째려보죠

  • 11. ...
    '26.3.6 12:33 PM (39.125.xxx.93)

    병원에서도 오후 예약인데 오전부터 진료보겠다고..

    나이 들면 참을성이 없어지나봐요

  • 12.
    '26.3.6 12:34 PM (211.235.xxx.62)

    이거 나이 성별 상관 없어요.
    죄다 그래요.
    그런데..백화점 마트는 안그래요.
    신기합니다.

  • 13. ........
    '26.3.6 12:36 PM (220.125.xxx.37)

    맞아요.
    그리고 아직 계산 안끝났는데
    카트로 제 엉덩이를 밀고...
    그래서 전 한참 쳐다보거나
    자꾸 그러면 "어머님. 저 지금 계산중이예요."하고 말합니다.

  • 14. 먼저 나가있는
    '26.3.6 12:43 PM (112.154.xxx.177)

    코스트코 계산대에서 줄 서있는데
    제 뒷사람이 먼저 나가길래 일행 두고 먼저 나가나보다했어요
    제 차례가 되어 계산하려고 하니 물건 담는 위치를 딱 차지하고 서있어서 카트 세우게 비켜달라고 했죠
    물건 담는 중에 저희 물건 아닌 게 나오길래 캐셔에게 이건 내 거 아니다 말하는데 이미 그 사람이 자기 물건 담고 있네요
    캐셔가 물품 다시 회수, 저희 영수증에 찍힌 거 취소하고 다시 확인하고 아주 번거로웠어요
    뒤에 딱 붙어 서있는 정도가 아니고 먼저 나가서 그러니..

  • 15. 정말
    '26.3.6 12:48 PM (58.126.xxx.63)

    무식하고 못배워먹은 행동입니다
    더 웃긴건 그렇게 미리나와서 딱붙어있는다고 계산이 빨리되는게 아니잖아요?
    앞사람 계산이 끝나야 내물건 계산 시작하는데 그새를 못참고 미리나와서 제옆에 딱붙어서길래 나 아는사람인가? 나 좋아하나? 잠시 이런 착각을

  • 16. 오늘
    '26.3.6 1:21 PM (58.141.xxx.33)

    버스정류장에서 밀치는 테러 당했어요.
    젊은 여지던데 버스오는중이라 타려는 순간 지 앞길 막는다고 밀쳤는데
    출근길만 아니라면...
    젊은 것들은 더합니다.
    아주 할머니면 더 맘놓고 폭행하게 생겼던데...
    몸도 비리빌한 주제에
    요새 젊은이들은 겁을 상실한듯

  • 17.
    '26.3.6 1:25 PM (110.70.xxx.169)

    대한민국이 잘사는 나라가 된게 얼마 안되잖아요.
    지금은 줄서서 기다리면 내차례가 된다는게 학습되어서
    가만히 기다려도 되는 시절을 살지만
    60년대생인 제가 어릴때만해도
    가만히 기다리면 내차례가 오지 않았어요.
    형제들은 많아서 제비새끼 입벌리듯 입을 쫙쫙 벌려야지
    한개라도 얻어먹을수 있었구요.
    그런 조급함이 습관이 되어서 그런게 아닐지...
    요즘은 뭐든 풍요로운 시대라 조급할 필요가 없는데
    오랜 습관이라 고쳐지지 않는게 아닐까 싶어요.

  • 18.
    '26.3.6 1:4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이런 경험도 ㆍ
    제 뒤 모녀가 서 있었는데
    캐셔가 제 꺼 바코드 다 찍고 포인트 적립하고 있는데
    뒤 할머니가 그걸 못 기다리고 후다닥 나가더니 자기 카드를
    집어 넣더라구요

  • 19. ㅎㅎ
    '26.3.6 1:56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솔직히 노인들만 그런것도 아니에요. 젊은 사람들도 뒤에 바짝붙는 사람들이 꽤 있음.

  • 20. ㅎㅎ
    '26.3.6 2:02 PM (218.148.xxx.168)

    솔직히 노인들만 그런것도 아니에요. 젊은 사람들도 뒤에 바짝붙는 사람들이 아주 많구요. 뒤에 바짝붙어서 쉼없이 전화통화하거나, 옆사람과 수다떠는 사람들 너무 싫음.
    그리고 앞에 선 여자들도 머리털거나 흔드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이건 간격두고 서도, 머리냄새남.

  • 21. 젊은이들
    '26.3.6 2:27 PM (61.98.xxx.185)

    안겪어보셨구나. 어디든 줄서는곳에 있으면
    그야말로 남.녀.노.소가 따로 없어요.
    차라리 노인들은 그렇다 치는데 특히 젊은 남자들,
    중년 남녀들 .. 숨소리까지 들려서 돌아보면
    오히려 왜? 뭘? 이런 눈빛 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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