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주인분들 전세보증금은 제발 지켜주세요.

.. 조회수 : 3,830
작성일 : 2026-03-06 12:03:43

전세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전세만기일도 있겠죠.

거기에 맞춰서 저희는 집을 구했는데

집주인은 다른소리해요

돈을 쌓아두고 있는것도 아니고 갑자기 나간다고 하면 어떻하냐고

상의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이사만기일 3개월 전에 얘기하기로 해서 저의 결론 말씀드린건데.

보증금은 다른곳에 쓰더라도 만기일에 어떻게 다시 돌려줄지 계획이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오늘 제가 옮길 집 계약일인데.. 어찌해야할지 막막해요. 

 

 

 

 

 

IP : 14.6.xxx.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6 12:06 PM (118.235.xxx.232)

    나가겠다고 얘기하셨으면 집주인도 그 기간에 맞게 세입자를 구해야 하는거죠. 그래야 돈을 받고 내주고 할텐데...잘 해결되시기 바래요.

  • 2. ..
    '26.3.6 12:06 PM (104.131.xxx.104) - 삭제된댓글

    정말 어이없네요.
    이런 사람들때문에 갭투기가 되는거고 집값이 폭등한거죠.
    계약서대로, 법대로 해야죠.
    내용증명부터 보내세요.

  • 3. 하으
    '26.3.6 12:09 PM (221.138.xxx.92)

    뭐가 문젠가요.
    만기일에 맞춰서 나가는건데
    갑자기 ?이야기했다고 못맞춰준다는 소린 뭐고.
    만기일에 못준단건가요.

  • 4. 어떡하냐고
    '26.3.6 12:09 PM (117.111.xxx.254)

    정말 어떡하냐고.....

    빨리 나가는 것도 아닌데

  • 5. ....
    '26.3.6 12:10 PM (117.111.xxx.240) - 삭제된댓글

    그래도 요즘은 전세 잘 없고 올랐다니
    빨리 다음 사람 구해질거예요
    저런 일 몇번 겪고 나니 집 먼저 빼고
    이사갈 집 구하게 되더라구요

  • 6. 원래
    '26.3.6 12:13 PM (211.201.xxx.37)

    임대보증금은 법적으로는
    집주인은 채무자(돈 빌린사람)고, 세입자는 채권자(돈 빌려준 사람)에요.
    그런데 우리나라가 못 살던 시절을 겪다보니, 집주인 스스로가 갑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죠.
    원래 집주인은 채무자인데, 마치 집주인 스스로가 채권자인것처럼 적반하장으로 갑질을 해도 된다는 인식이 있죠.
    그러다보니 세입자들 보증금도 자기 마음대로 다른곳에 사용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거죠.
    임대종료일이 빚갚는날인데, 오히려 채무자인 집주인이 큰소리치는 어이없는 상황인거죠.

  • 7. ...
    '26.3.6 12:14 PM (1.237.xxx.240)

    우리나라 집주인들은 소액 갭투자자들이라 다음 세입자 못구하면 못돌려주는 사람들이 많아요
    만기 되면 세입자를 구하든 못구하든 당연히 돌려줘야 하는데 돈도 없는 것들이 부동산 투자로 팔자 고쳐보겠다고 집주인 되어 투기하는 바람에 집값은 폭등하고 투자 실패하면 전세사기범이 되는거죠

  • 8. ..
    '26.3.6 12:14 PM (58.29.xxx.20) - 삭제된댓글

    당장 전세계약금 줄 10%가 없단 말 아닌가요?

  • 9. ..
    '26.3.6 12:16 PM (14.6.xxx.3)

    계약금이 아닌 전세만기일에 받을 보증금이요 100%

  • 10. 에효
    '26.3.6 12:22 PM (223.38.xxx.86)

    진짜 양심없는 집주인들 많아요
    그렇게 해서 돈 불리고 재태크 했겠지만..
    저도 이십년 넘게 반지하. 원룸. 옥탑 빌라
    다세대 전세 살면서 이사 다녀봤는데
    세입자 보증금 잘 뒀다가 그대로 반환하는 경우
    못봤어요. 다른 세입자 구해서 거기서 받았지..
    몇년전에 뜻하지않게 2주택이 되었는데
    세입자 보증금은 예치해두고 계약 만기일에
    바로 내어주려고 다른건 하지도 않아요
    이게 당연한건데...

  • 11. 법대로
    '26.3.6 12:27 PM (59.7.xxx.113)

    하셔야지요.

  • 12. 갑자기
    '26.3.6 12:29 PM (203.128.xxx.74)

    나가는게 아닌거죠
    만기채우고 나가는건데 남은기간동안 부지런히 새세입자를
    찾을 일이지 님네한테 뭐라 할일은 아닌데요

  • 13.
    '26.3.6 12:29 PM (1.236.xxx.93)

    저는 집주인으로써 전세금 바로바로 내주는데
    기간전에도 내주고…
    전세금은 내돈이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 14. 아니
    '26.3.6 12:31 PM (211.218.xxx.194)

    3개월 전에 말했는데.....안주면 어째요.

    근데 날짜 지났는데 집 안빼주고 버텨서 명도소송까지 하는 사람도 있고,
    날짜됐는데 전세금 안주는 사람도 있고
    세상참 다양.

  • 15. 오휴
    '26.3.6 12:31 PM (116.33.xxx.224)

    집주인 하소연을 왜 듣고 있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만기일에 나간다 통보하면 끝입니다.
    달라빚을 내든 뭐를 하든 집주인 사정이고
    님은 계획대로 움직이시면 되는거에요
    님이 전전긍긍할 일이 아니에요

  • 16. 제말이요
    '26.3.6 12:32 PM (123.213.xxx.119) - 삭제된댓글

    전세금 받아서 다른 데에 돌리고
    다음 세입자 전세금 받아서 돌려막기 하는 행태
    정말 없어져야 할 폐습입니다

    하루라도 늦으면 바로 벌금 이빠이 부과하는 문화 만들어야 해요

  • 17. 123123
    '26.3.6 12:33 PM (116.32.xxx.226)

    법은 알지만 오늘 당장 새집 계약을 어찌 해야 하나 고민이시지요 ㅠ
    원글님이 새집 잔금 줄 만큼 자금이 있는 것도 아닐거고ᆢ
    제가 비슷한 경우였어서 알아봤었는데, 잔금을 못 치러서 계약금을 날리게 될 경우 현재의 집주인에게 받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무슨 법이 이런지ᆢ2년 사이에 다른 판례가 생겼으려나요)

  • 18. ..
    '26.3.6 12:43 PM (211.36.xxx.28)

    보증금 올려서 내놓고 이사 한달 전까지 돈 없다하는데 정말 피말랐었어요. 만기일에 나가고 임차권등기하겠다니까 그제서야 내려서 내놔서 겨우 나갔어요.
    전 새로 집 얻을 돈이 있었으니 미리 구해놨는데 한달앞두고 이사갈데 알아봤으면 길바닥에 나앉아있을뻔했어요. ㅠ

  • 19. ...
    '26.3.6 12:52 P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요즘 전세가 없어서 내놓으면 새로운 임차인 나올겁니다.

  • 20. 그래서
    '26.3.6 1:00 PM (112.150.xxx.63)

    전세신탁이라고
    hug에서 보증금 맡아주는거한다든데
    아직인가요

  • 21. ㅡㅡ
    '26.3.6 1:15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전세보증금신탁 시행하려고 밑밥 까는건가요.

  • 22. 전세신탁해서
    '26.3.6 1:30 PM (112.150.xxx.63)

    집주인이 이제 보증금 못받게해서
    갭투자막는다고 본거같애요
    전세사기 막는다구요

  • 23. ...
    '26.3.6 1:36 PM (133.200.xxx.64)

    요즘 전세 귀해서 다음 세입자 잘 구해질 거에요.

  • 24.
    '26.3.6 2:45 PM (175.209.xxx.58)

    제 집주인 사업 안되서 압류들어옴 > 저는 보증보험 들어놨어서 해결

    지인 집주인 해외에 있음 > 나간다하니 돌려줄 여력 안된다 함. 일산 오래된 아파트 집은 낡고 수리도 안 해줌. 그러면서 매매되면 돈 줄 수있다함. 지인은 집 보여주고 최대한 협의하지만 기약없음. 그 돈 받아서 다음집 가야하는데 집주인 계속 모르쇠임.

    진짜 무책임한 집주인들 많아요.

  • 25. 그런집은
    '26.3.6 2:55 PM (116.34.xxx.24)

    말로 하지말고
    전세 만기일에 맞춰서 갈집 계약한다 통보가 나아요

    가격을 맞추든 날짜를 맞추든 어디가서 돈 반환대출이라도 구해와야죠. 그거 다 듣고 앉아있지말고
    문자로 내역을 남겨두고
    날짜 확정. 내 갈집 계약 끝

    여차저차하면 만기일에 나가고 임차권등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21 남편이랑 싸웠는데 어떡할까요? 20 진쯔 2026/04/29 5,601
1804020 무관사주인 분들 어떤 직업 가지고 계신가요? 13 ㄴㄷ 2026/04/29 3,377
1804019 상인과 악수 후 면전에서 야무지게 손 터는 하정우 21 부산 간 하.. 2026/04/29 7,419
1804018 오페라덕후 추천 역대급 오페라 추천 6 오페라덕후 .. 2026/04/29 2,366
1804017 자백 받으려 굶긴 셰펴드를 방으로 넣은 김일성 6 ... 2026/04/29 3,927
1804016 박원숙씨의 남해 카페 구경하세요. 3 예뻐요 2026/04/29 4,950
1804015 지간신경종 발가락 교정기? 10 궁금 2026/04/29 1,436
1804014 70% "삼성전자 총파업 부적절" 6 ㅇㅇ 2026/04/29 2,273
1804013 설마 이나이에 임신?? 11 설마 2026/04/29 5,344
1804012 7년 선고되자 ..윤석열 웃는 얼굴로"너무 실망하지 .. 6 그냥 2026/04/29 5,222
1804011 냉장고 한쪽 벽에 붙여쓰시는 분 계신가요? 3 ㅇㅇ 2026/04/29 1,787
1804010 번지점프를 하다.... 16 새건가 2026/04/29 3,838
1804009 둘째 낳고 싶어요 ㅠㅠ 19 대나무숲 2026/04/29 4,530
1804008 고윤정 배우 목소리 14 2026/04/29 6,527
1804007 권성동, 뉴스타파 기자 폭행 유죄 확정 3 ........ 2026/04/29 2,531
1804006 이숙캠..시청률하락으로 mc교체 39 파트라슈 2026/04/29 14,299
1804005 갱년기 증상이 심한 사람들은 기질적으로 예민한 사람들이 더 심하.. 4 갱년기 2026/04/29 2,697
1804004 상안검 하신분 있으세요? 1 ... 2026/04/29 1,620
1804003 무지성 이대통령지지했던 더쿠도 돌아섰어요 45 2026/04/29 5,566
1804002 삼각지근처맛집 6 2026/04/29 1,671
1804001 이런 지인 어떠세요 ? 2 .. 2026/04/29 2,583
1804000 남자아이들 버클달린바지입으면 화장실에서 어떻게해요? 2 바지 2026/04/29 1,398
1803999 지난 일에 집착하는 나의 성격 7 2026/04/29 2,445
1803998 얇고 부시시한 머리는 매직이 답일까요? 14 ... 2026/04/29 3,075
1803997 업보... 8 ... 2026/04/29 2,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