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게 말로만 듣던 갱년기증상?

아하 조회수 : 3,111
작성일 : 2026-03-06 10:50:14

50중반이예요.

그냥 나이때문에 자연스럽게 유머삼아 

갱년기갱년기 했는데

어제 처음으로 자다가 몸이 너무 덥고 답답해서 

거실창 열고 방바닥에 누웠다가

엎치락뒤치락..

 

실내온도도 평소보다 낮게 했는데도.

지금도 앉아있는데

몸에서 화끈하게 열이 올랐다 

또 괜찮다.. 그러네요.

 

이게 갱년기에 열감 오른다는 증상 맞죠?

몸 컨디션은 나쁘지 않거든요.

이런 증상 얼마나 가나요?

IP : 211.184.xxx.17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6 10:51 AM (121.190.xxx.7)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저는 2년째 지속중이에요
    횟수가 좀 줄었을뿐

  • 2. 애구
    '26.3.6 10:53 AM (211.184.xxx.171)

    그렇게나 오랫동안요?

  • 3. ㅌㅂㅇ
    '26.3.6 10:54 AM (182.215.xxx.32)

    맞습니다 저는 몇 년 그러다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여성호르몬제 복용하고 있습니다

  • 4. ..
    '26.3.6 10:59 AM (121.190.xxx.7)

    남편이랑 각방 쓰는데 어제는 웬일인지
    같이 자게 되었어요 자다
    저어기 단전에서부터 열감이 올라오면서 답답해질려는
    찰나 남편이 그냥 꼭 안았거든요
    저 진짜 공황장.애 올뻔했어요
    그럴땐 일어나서 찬바람쐬야 하는데
    갇혀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식은땀까지 나더라구요

  • 5. 저는
    '26.3.6 11:03 AM (118.235.xxx.67)

    갑자기 몸에 열감이 훅 올라오는 증상과 목뒤 식은땀+불면증 심했는데
    한동안 좀 좋아졌다가 다시 반복되다가 그러네요

  • 6. 카레라이스
    '26.3.6 11:06 AM (58.226.xxx.228)

    전 5년 넘게 그래요
    횟수와 강도가 좀 약해졌어요
    한창 심할땐 한겨울에 동네 강변에서 패딩 벗고
    북풍한설 바람 맞으면 너무 시원했어요
    밤에는 거실에 이불 깔고 선풍기 틀어두고 자구요
    지금도 열이 오르고 덥긴한데 견딜만 해요

  • 7. ..
    '26.3.6 11:10 AM (58.29.xxx.20)

    폐경 2달 후인 작년초부터 열감, 불면증에 손가락 관절염까지 와서 힘들었어요. 올 1월부터 열감 횟수가 확 줄었고 불면증도 새벽에 한번 깨지만 잘 자요. 손가락 관절염도 아무 처치 안 했는데 좋아졌네요. 갱년기 증상 여기서 끝나면 좋겠는데 더 갈까요?

  • 8. ..
    '26.3.6 11:11 AM (58.29.xxx.20)

    전 침대 옆 협탁위에 루메나 선풍기 하나 두고 새벽에라도 열감 오르면 얼굴에 집중적으로 켜요. 루메나 선풍기너무 요긴하게 잘 쓰네요.

  • 9. ...
    '26.3.6 11:18 AM (14.39.xxx.125)

    갱년기 증상은 없어지는게 아니고
    증상만 다르게 계속 진행된다고 했어요
    열감은 기본이고
    골다공증 다반사
    피부노화 급격히 진행
    관절염 발생
    심혈관 질환 진행
    고혈압 당뇨...등등
    대상성 질환 비만 증가
    이제 시작인거죠

    호르몬약 드세요 (처방받음 한달 몇천원도 안함)
    먹어도 유방암 안먹어도 유방암 걸려요
    차이는 2-3%도 안된다고 해요
    오히려 비만이 유방암과 관련이 크다고 들었어요
    주기적 검사로 유방암 초기에 발견할 수 있어요

  • 10. 00
    '26.3.6 11:23 AM (175.192.xxx.113)

    저도 처음증상이 얼굴벌개지고 땀이 나는거부터 시작하던데
    그다음 고지혈증약 복용,막 답답해지는 증상..
    50대후반인데 지금은 괜챦아졌어요^^

  • 11. ㅇㅇ
    '26.3.6 12:39 PM (211.251.xxx.199)

    그래서 이불2개를 사계절 씁니다.
    갑자기 더워서 하나만 덮다가
    갑자기 추워서 2개를 다 덮다가
    얇은 전기장판도 밑에 깔고

    아래서 각방이나 싱글침대 따로 쓰는게 편해요
    창문도 내 맘대로 열었다 닫었다

    이정도로만 지나가도 갱년기증상 좋은거에요
    불면증이 제일 사람 죽입니다.

  • 12.
    '26.3.6 4:24 PM (58.235.xxx.48)

    오십 후반인데도 가끔 그래요.
    딱 오십부터 그러더니 오락 가락 칠년째.
    그래도 열감은 약과에요.
    골다공증에 어지럼증에 부정맥도 생겨서
    그냥 삶의 질이 ㅠㅠ

  • 13. 저는
    '26.3.6 10:37 PM (74.75.xxx.126)

    처음 1-2년 그게 심했는데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대신 불면증은 여전히 극심하고 손발저림도 계속 되네요. 은행잎 추출물 먹고 좀 덜해지긴 했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407 삼전 신용잔고 보세요! 16 조심! 2026/03/06 14,029
1800406 이미숙 정말 동안이네요 9 2026/03/06 4,461
1800405 컬리 네이버스토어 다있어요 컬리 9천원 쿠폰 2 뭐라도 2026/03/06 1,605
1800404 국민들이 그거 아닌데?? 라고 하면 18 아런 2026/03/06 1,755
1800403 식세기 린스 없으면 안되나요? 7 식기세척기 2026/03/06 1,339
1800402 거장직전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의 과거 3 ... 2026/03/06 2,696
1800401 민주진보 진영 시민들은 모두 故 노무현 대통령의 유족입니다. 28 중수청법(정.. 2026/03/06 2,016
1800400 무인도에서 ai하고만 있어도 살아남겠넹 3 ㅎㅎ 2026/03/06 1,064
1800399 엄마를 호스피스로 모셔야 해요 9 엄마 2026/03/06 3,734
1800398 향수 대용으로 헤어 미스트 사용 어떨까요 6 .... 2026/03/06 1,571
1800397 카톡에서만 활발한 동료 ㅇㅇ 2026/03/06 1,372
1800396 전 그냥 애를 키우면서 인생을 다시 사는거 같아 좋아요 12 그냥 2026/03/06 4,543
1800395 백진주쌀이요 5 .. 2026/03/06 1,689
1800394 네이버는 언제 까지 갈까요? 1 2026/03/06 1,991
1800393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온 조카들 챙기기 33 mirabe.. 2026/03/06 6,780
1800392 82쿡에 일상글 자주 쓰는데요 26 회원 2026/03/06 1,954
1800391 도배 업체 선택해주시겠어요? 7 1111 2026/03/06 606
1800390 뭔 이런 검찰개혁법인가..총리실TF팀 검사앞잡인가??? 4 위험하다. 2026/03/06 486
1800389 최진실 건물 재산이 제가 아는게 ᆢ 33 2026/03/06 22,292
1800388 고등 남아 키우기 힘들어요 10 힘듬 2026/03/06 2,325
1800387 언주언니 똑똑하네요 4 ㄱㄴ 2026/03/06 1,898
1800386 네이버직원들은 네이버페이를 사용하지 않나 보네요 5 ㅡㅡㅡㅡ 2026/03/06 1,757
1800385 6시30분 정준희의 마로니에 ㅡ 우리는 남과 나의 기억들이 모여.. 2 같이봅시다 .. 2026/03/06 254
1800384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13 살다보니 2026/03/06 1,680
1800383 충주맨 퇴사 후 유튜버 활동 금지시켜야 39 별미친 2026/03/06 16,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