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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사야하는 꿈은 무엇?

88 조회수 : 1,001
작성일 : 2026-03-06 09:52:06

어떤 꿈 꾸시면 로또가 사고 싶을까요?ㅎㅎ

10여년전쯤 한 번 지인 부탁으로 사 본게 전부인데

(제가 운이 좋다나요?ㅎㅎ)

 

이번엔 제 돈으로 사보려는데.

(어제 꿈을 꿨이요)

개꿈? 같기도 한데

만원 정도만 사볼까해서요~

 

회원님들은 어떤 꿈이면  사시겠어요?

IP : 223.39.xxx.2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없음
    '26.3.6 9:57 AM (112.169.xxx.252)

    꿈은 절대로 맞지 않는다

  • 2. 그런 꿈은요
    '26.3.6 10:02 AM (49.164.xxx.115)

    따로 있어요.
    간단히 말하면 사지 않고는 못 배길 만큼 강력하게 나를 끌고 갑니다. 어디로 표 파는 곳으로.
    아니면 우연히라도 표 파는 곳에 갈 일이 생기게 돼요. 평소 그런 거 안 사던 사람인데도
    남이 살 일이 있어서 간 김에 내걸 사오든 내것도 하나 사다주든
    어떻게든 그걸 살 일이 생겨요.
    왜냐 그건 이미 그렇게 되도록 정해진 일이고 그렇게 일이 흘러가요.
    즉 내 주도가 아니고 그 판에 내가 그걸 사는 식으로 움직이게 되어요.
    똥멍청이 아니면 꿈은 절대 안 믿는다는 사람도 이건 뭘 사야할까 싶을 정도로 꿈 내용이
    확실해서 로또 사게 됩니다. 남에게 물을 필요가 없는 꿈이라는 거죠.
    제가 소싯적에 이런 꿈에 대한 책을 제대로 읽었거든요.
    그러니 꿈을 남에게 물어볼 정도라면 그 꿈은 운명적인 꿈이 아닌 거에요.

  • 3. ㅋㅋ
    '26.3.6 10:04 AM (126.34.xxx.167)

    그런것 같아요 ㅎㅎ

  • 4. 이성적
    '26.3.6 10:09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지금 당장 로또를 사야 확률에라도 들어가지 않을까요.
    돈 만 원으로 이런 생각 저런 생각해봤자
    로또 확률에 들어가지도 못해요.
    일단 꿈이고 뭐고, 꿈이 다 맞던가요???
    결과론적 해석으로 꿈이 좋아서

  • 5. 그게
    '26.3.6 10:11 AM (122.32.xxx.106)

    똥꿈꿔도 20-30만원 당첨되던데요 저는

  • 6. kk 11
    '26.3.6 10:12 AM (114.204.xxx.203)

    사세요
    주변 보면 물.불. 조상꿈이 많았어요

  • 7. ...
    '26.3.6 10:28 AM (222.100.xxx.132)

    신혼시절 불에 타죽는 꿈을 꿨는데
    전혀 고통스럽지 않아서 이상하다고
    남편에게 얘기했다가
    떠밀려서 난생처음 로또를 샀어요
    요행을 바라고 돈쓰는게 싫어서
    1게임 2천원이라 딱 4천원어치만 샀는데
    3등과 5등에 당첨!!!!
    잊어버리고 있다가 토요일 밤늦게
    맞춰보고 완전히 놀래서 온사방에 전화로
    자랑질하는 남편을 말릴 정신도 없었어요.
    숫자하나 더 맞았으면 1등 40억이었을텐데
    5백여만원이라 너무 아쉬웠던
    사람마음이 참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그시절 소중한 추억중 하나네요

  • 8. 다 맞더냐가
    '26.3.6 11:14 AM (49.164.xxx.115)

    아니고

    살 수 밖에 없을 만큼 내용이 강력해서 내 판단, 행동을 로또 사는 쪽으로 몰고 간다구요.
    평생 안 사던 사람도 그렇게 하게 만든다고요.
    미래가 그렇게 정해져 있어서 나는 그 미래 완성하러 움직이게 된다구요.
    무슨 꿈이 다 맞더냐는 둥 말귀 못알아 듣는 소리.

  • 9. 뭔가
    '26.3.6 10:20 PM (74.75.xxx.126)

    기억에 남고 생생한 느낌이 있어요.
    살면서 그런 적 세 번 있었어요. 다 ㄸ꿈.

    첫번째는 집에서 낮잠 자는데 변기가 막혀서 ㄸ이 둥둥 떠다니는 걸 보면서 이걸 어째. 그러는데 도우미 이모님이 들어오셔서 비켜! 하시면서 그 떠다니는 것들을 맨손으로 잡아서 꺼내셨어요. 너무 황당해서 깼는데 마침 도우미 이모님이 오신 날이라 꿈얘기를 해드렸더니 저한테 당장 천원을 주고 꿈을 사셨어요. 그날 오후 이모님 딸이 수시 합격됐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제 눈 앞에서요. 붙을 가능성 없지만 원서라도 내 보자고 지원한 서울 좋은 대학 경제학과에 붙었다고요.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직해서 집안을 일으켰다네요. 다 제 꿈 덕이라고 지금도 그러세요.

    두 번째는 역시 변기가 막혔는데 이번에는 ㄸ물이 분수처럼 분출해서 제 몸에 마구 끼얹어졌어요. 그 끈적한 느낌이 생생하게 깨어났는데, 복권이든 주식이든 뭐라도 사야할텐데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네 하고 있던 중 승진 발표를 들었어요. 아직 제 차례가 아니었는데 제 앞에 두 명 정도가 건강과 가족등의 이유로 고사했다네요. 저절로 연봉이 확 올랐으니 꿈이 맞았던 거죠.

    세 번째는 최근에 꿨는데 역시 변기 문제로 팔뚝만큼 굵고 긴 ㄸ줄기를 양손에 들고 이걸 어째야 하나 하다가 깼어요. 역시 복권을 사야할텐데 어디서 어떻게 사야하나 고민하다 흐지부지 지나쳤는데요. 어떤 분은 ㄸ꿈은 효험이 몇달 갈 수도 있다고 지금이라도 사라고 하시네요. 지금이라도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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