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텔 살인녀요

////// 조회수 : 6,294
작성일 : 2026-03-06 00:53:25

저는 그 여자 기사보고

그 여자라기엔 참 나이도 나이만 성인 나이이지

제자식보다도 훨씬 어린 애더라고요.

 

중고등학교를 제대로 못 다녔는데 이유가 돈이 없어서 이런 게 아니고

학교에서 도둑질하고 거짓말하고 

중학교도 그래서 제대로 못 다녀

그럼 어찌 어찌 해서 고등학교를 왔으면 고등학생은 애들이 중학생 때와 달리 쇠근이 들어서

좀 말 안 듣고 애 먹이던 애도 정상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저 여자 애는 여전히 규칙이든 뭐든 깨고 훔치고 하는 

결국 반사회적인 행동을 거리낌 없이 한 거보고 품행장애아였겠다 싶었어요.

어리니까 다만 학교에서 내쳐져서 졸업 못하고 다시 입학해서도

이 학교 저 학교 다니다 그것도 결국 제대로 졸업 못하는 식으로 끝났지만

성인되면 그런 반사회적인 행동이 지속되면 범죄자라 부르잖아요.

저 정도면 이미 학생 때 부터 품행장애아였다 생각되는데

품행장애니 하는 것들은 사실 명확한 이유도 모르는 이상심리라

저런 거 보면 자식 낳아서 키우기도 무섭다 싶어요.

대개 사춘기에 발현되는데 조현병처럼 어릴 때는 멀쩡히 몸도 몸이지만 

정신적으로도 무난히 크다가 사춘기쯤부터 뭔가 이상한 방향을 타기 시작하는데

그게 물리적 환경 얘기도 많이 하지만 부모 멀쩡 해도 그런 애들이 많아서

타고난 유전적 소인이 저는 더 크다 생각돼요.

문제는 저런 애가 교도소 갔다 온다고 더 나아질 것도 아니고

나아서는 또 다른 희생자, 숙주를 찾아 노리면서 살아가겠죠. 

미국처럼 아예 평생 가둬 놓는게 제일 상책 같은데 우리 나라 현실은

그럴 물리적인 공간, 시설도 안되고

그럴만큼 돈을 거기다 투자하는 것도 저는 솔직히 좀 아깝다 싶고 그렇네요.

 

IP : 49.164.xxx.1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춤법
    '26.3.6 12:56 AM (118.235.xxx.65)

    쇠근이 들다가 아니라 세근이 들다.
    경상도 사투리로 철들다는 뜻 아닌가요?

  • 2. 정말
    '26.3.6 1:05 AM (124.50.xxx.70)

    부모가 궁금할정도요.

  • 3. 사패
    '26.3.6 3:10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판정 받았다는 기사 봤어요

  • 4. 진단검사
    '26.3.6 3:28 AM (183.97.xxx.120)

    결과 사이코패스라서 냉담하고 충동적이랍니다

    살인피의자 김씨는 '사패' "충동적이고 공감 부족"
    MBCNEWS
    https://youtu.be/jR0cEc-hBtc?si=na8w1Yy-1akFukH_

  • 5. 어떤 부모
    '26.3.6 4:51 AM (211.206.xxx.130)

    어떤 유년기를 보냈는지
    궁금한데
    관련 내용은 없나봐요.

  • 6. 나중에
    '26.3.6 5:52 AM (175.199.xxx.36)

    사이코패스라고 나왔으면 뇌에 이상이 있는거라 고쳐지지
    않을테고 감옥에서 나오면 또 이상한짓 할텐데
    신상공개해야죠

  • 7. 사이고패스는
    '26.3.6 8:15 AM (180.71.xxx.43)

    세 축,
    유전자, 뇌의 구조적 이상, 방치 혹은 학대적 환경
    이 세가지가 모두 있어야 사이코패스가 된다고
    이웃집 뇌과학자인가, 사이코패스의 특성을 가진 뇌과학자가 쓴 책에서 그랬어요.

  • 8. 저정도믄
    '26.3.6 8:26 AM (210.106.xxx.91)

    엔간히 사랑 많지 않은 부모면 그냥 포기했겠네요 이미 성인이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946 검찰에게 보완수사권, 수사종결권, 전건송치 다 넘기는게 정부 개.. 14 절대안돼 2026/03/06 2,043
1799945 만둣국에 손을 데었는데 14 아픔 2026/03/06 2,631
1799944 와~커트 정말 잘하네요 35 커트 2026/03/06 16,649
1799943 이거 아무래도… 사기였겠죠?? 13 이거 2026/03/06 5,467
1799942 검찰개혁 못했다 이제 문프 까지 말길 16 김민석지지자.. 2026/03/06 2,780
1799941 모텔 살인녀요 7 //////.. 2026/03/06 6,294
1799940 나스닥 0.2%...s&p500는 0.6% 소폭 하락 6 ... 2026/03/06 2,480
1799939 사우디 파키스탄과 협정 3 ㅇㅇ 2026/03/06 2,398
1799938 장례식을 하지 않은 경우 조의금을 하나요? 17 ........ 2026/03/06 3,920
1799937 장인수 기자 분노 "이꼴 보자고 국민들이 정권교체 한 .. 20 ㅇㅇ 2026/03/06 6,522
1799936 환율, 유가 오르고 미국 지수 떨어지네요 2026/03/06 1,384
1799935 지금 미장 시퍼렇네요 9 아. 2026/03/06 5,059
1799934 미국, 인도 초청으로 관함식 참여 후 귀국하던 이란함 격침 6 .... 2026/03/06 2,627
1799933 명언 - 지금 자신이 있는 곳 ♧♧♧ 2026/03/06 1,369
1799932 국힘이 코스피 폭락 참혹하답니다. 5 ㅇㅇ 2026/03/06 3,606
1799931 이모부 돌아가셨는데 부의금 얼마가 적당한가요? 17 조의금 2026/03/06 4,223
1799930 3년반만에 갑자기 연락하는 여자. 8 인성 2026/03/05 5,277
1799929 오늘 자식 얘기 많네요. 저도 ㅠㅠ 10 ㅠㅠ 2026/03/05 6,773
1799928 전쟁 얼마나 길어질까요? 10 ... 2026/03/05 4,246
1799927 무당의 역할 저는 이제 알겠어요. 그들은 종교가 아니에요 6 2026/03/05 5,309
1799926 많은분이 모르는 그분 예전 뉴스 (충격 ㄷㄷ) 28 .. 2026/03/05 17,654
1799925 사회성 떨어지는 남아, 언제 쯤 친구 사귈까요? 7 2026/03/05 1,948
1799924 회사 그만둔 남편 위로와 함께 잘 지내는 방법 부탁드려요 3 위로방법 2026/03/05 2,743
1799923 작가 잘모르는 사람. 김은희가 김은숙인줄 알았어요 1 ㅋㅋㅋ 2026/03/05 2,057
1799922 자궁경부암검사 세포변화 수술도 있나요? 3 ..... 2026/03/05 1,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