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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다 이런가요

.. 조회수 : 4,164
작성일 : 2026-03-05 22:19:53

아이 학교 문제로 원룸 계약해서 사는데

저도 아이가 고등학생인 관계로 같이 와서 며칠 있어보니  원룸 나가고 싶어요

우선 창밖 거대한 십자가 붉은빛 너무 거슬려요

바로 코앞인데 십자가를 밤새 켜놓아서 창문에 붉은빛이 어른거려 기괴해요

씽크대에서는 하수구 냄새 올라오고

화장실은 첫날 막히고 

세면대는 물이 잘 안내려가고

난방기소리. 소형냉장고 소리에

 미쳐버리겠어요

삼개월 계약인데 한달만에 나가도 되나요 

 

IP : 222.251.xxx.24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26.3.5 10:21 PM (221.138.xxx.92)

    돈에 맞추다보니 그렇게 지내는거죠..

  • 2. ..
    '26.3.5 10:21 PM (219.255.xxx.153)

    다 그러겠어요? 그런 방을 고른 거죠

  • 3. 아파트도
    '26.3.5 10:25 PM (211.206.xxx.180)

    천차만별이듯이 똑같음

  • 4.
    '26.3.5 10:25 PM (58.122.xxx.55)

    씽크대는 배수관교체하고 걸레받이쪽에 바닥부분 캡이나 뭐 그런거 잘 막혀있어야 하고
    세면대도 아래배관 풀러서 청소해줘야하고
    냉장고는 작은 직냉이면 소음이 더해요
    세주기전에 주인이 싹 손보고 내놨어야 하는데 인기많은데는 그냥 내놓기도 하죠

  • 5. 처음이라
    '26.3.5 10:26 PM (121.136.xxx.30)

    모르고 고른거네요 창문은 암막커튼치면 되지만 변기막히고 물안내려가고냄새는 어쩔도리가
    아무튼 계약기간 안채우고 나가면 계약자 구하는 복비는 내줘야할거예요
    다채우고 나가면 안내도 되는돈이구요
    다른 방 구할땐 부엌 냉장고와 방문으로 분리되는 투룸 구하셔야할듯요 저층도 오래된집도 기피대상이예요

  • 6. 그런데
    '26.3.5 10:27 PM (122.34.xxx.60)

    창에 블라인드나 롤로든 뭐든 색깔 진한걸로 다세요. 커튼은 비싸고 달기 힘드니까요
    밤에 빛 안 들어오게 해야죠
    변기나 하수구 막힘은 부동산 통해 주인에게 말하세요
    나중에 이사 나갈 때 원글님네가 뒤집어 쓸 수 있어요.
    문제의 소지가 있는 곳들은 지방 곳곳 꼭 사진 찍어 놓으시고 부동산에도 말씀하시고요.,

    난방기 소리나 다른 소음 때문이라면 작은 라디오나 공기계로 잔잔한 클래식 음악 틀어놓으시고요.

  • 7. ㅡㅡ
    '26.3.5 10:32 PM (112.156.xxx.57)

    3개월 중 한달 지났으면 대충 버티는거죠.
    두달동안 지낼 다른 수가 있으면 몰라도요.

  • 8. ..
    '26.3.5 10:37 PM (218.147.xxx.4)

    님이 잘 못 고른겁니다 ㅠ.ㅠ
    원룸이라고 다 그러지 않아요

  • 9. ㅇㅇ
    '26.3.5 11:05 PM (117.111.xxx.104)

    방을 옮겨 달라고 해보세요 원룸이면 빈방이 있을텐데요

  • 10. ...
    '26.3.5 11:09 PM (223.38.xxx.55)

    세면대 뚜러뻥 부어놓고 외출하고 돌아와서 물 왕창 한꺼번에 흘려보내기
    귀마개 하고 취침
    씽크대에는 유분용해제 들이붓기

  • 11. 다이소 가서
    '26.3.5 11:11 PM (119.207.xxx.80)

    암막커튼 사서 달고
    하수구 씽크대는 주인한테 얘기해야 할 사항이고
    소음은 음악 틀어 놓으세요
    잘땐 수면 음악
    3개월도 계약해주는군요

  • 12.
    '26.3.5 11:16 PM (175.209.xxx.58)

    1.세면대는 다이소에서 LG생건 초록박스 5천원짜리 뚫는 용액
    2.창문은 암막커튼
    3 화장실, 씽크대 냄새는 하수구 트랩 구입 및 설치
    그래도 심하면 다이소에서 실리콘 냄비받침 (네모나고 다 막힌 것) 사다가
    배수구 위에 얹어두기-쓸 때만 제거
    4.씽크대 하부장에서 냄새난다면 하부장 내 배수구 주변을 비닐봉투 같은 걸로 막기
    5.백색소음은.. 비오는 소리나 명상음악 타이머 해두고 자기

  • 13.
    '26.3.5 11:19 PM (175.209.xxx.58)

    창문 안 연다면 안팍 창문 사이에 박스를 끼워두어도 괜찮아요
    전 밖에서 보일 수 있고 안 여는 창문에 박스 끼워놨었어요
    보온보냉(?)효과도 있음

  • 14. ....
    '26.3.5 11:37 PM (211.235.xxx.44)

    이상한 원룸 골라놓고 모두 다 그렇다니요?
    싼곳 금액 맞춰가서 그런거 아닙니까?
    도대체 얼마짜리 방이길래?

  • 15.
    '26.3.5 11:46 PM (1.236.xxx.93)

    원룸에 암막커튼 기본입니다
    화장실, 세면대 막힌것은 입주힌날 바로 주인에게
    말해야 고쳐줍니다
    냉장고는 어느정도 소리나고
    에에
    에어컨 최근꺼 달아놨는지 확인하구요
    에머컨 먼지구덩이인 원룸도 있어요

  • 16. ㅠㅠ
    '26.3.6 12:47 AM (211.58.xxx.12) - 삭제된댓글

    창문은 다이소가면 5천원짜리 검은색 암막시트있어요.
    창문에 물뿌리고 암막시트 붙이면 밖의빛차단됩니다
    그리고 씽크대나 화장실하수구냄새는 트랩이라고 이것도 다이소가면 다 있으니 설치해주세요.
    비싼거 아니고 누구나 다 설치합니다.

  • 17.
    '26.3.6 9:22 AM (115.136.xxx.19)

    안 그래요.
    울 아이 군대 가기 전 기숙사 룸메가 9시만 되면 자는 애라 생활 패턴 안 맞고 여름 방학에 학교에서 하는 거 참여해야 해서 원룸 급하게 구했는데도 안 그랬어요. 방과 부엌 분리는 되었지만 부엌 공간이 안 나와 냉장고가 책상 옆에 있었고 가스렌지가 현관에 걸쳐져 있어 조리하려면 신발 신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죠. 냉장고가 책상 옆에 있으니 공부할 때 식끄러웠다고 해서 전역 후 올 1월에 원룸 구할 때는 전에 급하게 구할 때의 단점이었던 점을 보완해서 원룸 구했어요.
    물 안 내려가고 하수구 냄새나는 건 주인에게 빨리 얘기를 해서 고칠 수 있도록 하세요. 원룸 가격 좀더 주면 훨씬 좋은 거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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