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3.6 8:59 AM
(121.190.xxx.7)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희집도 남편은 은퇴 저는 아직 현역인데
집안일 남편이 다해요 모조리
퇴근하고 집에 가면 앞치마두르고 밥하고 있어요
이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2. ........
'26.3.6 9:00 AM
(115.139.xxx.246)
전업도 잘 해야죠
원글님 남편분은 젊을때 회사일 잘 하셨던 분이라 퇴직후도 잘 하시는거 아닐까요
전공이 같아도 도움요청할때 도와주는 원글님 남편분 같은 분도 있듯이 저희 집도 전공 같은데 도움 안줬어요
귀찮아하고..
3. 이건
'26.3.6 9:01 AM
(175.113.xxx.65)
집마다 완전 케바케라. 원글은 긍정적이고 그나마 남편이 깨인 거에요.
4. 맞아요
'26.3.6 9:01 AM
(140.248.xxx.1)
전업도 해보고 일도 해보니, 각각 장단점이 있고, 전업으로 가족들을 케어하는 일이 정말 중요하고 소중한 일이구나 싶어요.
5. 그렇더라구요
'26.3.6 9:02 A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
정서적인 안정감 굉장히 중요하죠
나중에 혼자 남게됐을때 생각해보면 이 부분이 참 힘들것 같긴해요
6. ㅜㅜ
'26.3.6 9:02 AM
(106.101.xxx.214)
-
삭제된댓글
윗님
저는 퇴직한남편이 집에서 주식한다고 머리싸매고 있어서
퇴근해도밥차리고(물론 남편이 스스로 챙겨 먹겠다고 하기는 해요)
아침도 해놓고가고..
지치네요.
이제 저도 퇴사할까 고민중입니다.
7. ㅇㅇ
'26.3.6 9:02 AM
(61.43.xxx.178)
동의해요
부모님이랑 살면서 직장 다닐때가 제일 편했어요
남자들이 집안일 육아 하나도 안하고
직장 다니는게 그런거랑 비슷하잖아요
그런 서비스들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비싸게요
맞벌이 하려면 진짜 가사 육아 분담이 잘 되어야 해요
8. ....
'26.3.6 9:05 AM
(211.218.xxx.194)
전업주부가 주는 안정감 크죠.
근데 맞벌이가 주는 안정감이 남편에겐 더 컸을수도 있어요.
그래서 외벌이 할수 있었는데 맞벌이를 한거죠.
남자도 그걸 선택하거나 최소한 상대에게 제안할 수 있잖아요.
아내가 맞벌이를 꼭 원한다면 할수없는거지만요.
9. ....
'26.3.6 9:06 AM
(211.218.xxx.194)
혼자 먹여살려야한다는 부담이 없다면
남자든 여자든 외벌이하면서 상대방을 전업시켜버리는게 편하죠.
10. ...
'26.3.6 9:09 AM
(14.53.xxx.46)
맞아요2222
바로 그거예요
원글님 설명 참 잘하셨어요
11. 아뇨
'26.3.6 9:09 AM
(223.38.xxx.5)
모르시는 말씀.
외벌이일 때 느끼는 부양에 대한 중압감 어마무시합니다
정서적 안정요?
내가 벌어다 주는 돈만 바라보고 있는 와이프한테서요?
제가 맞벌이 하다 전업하는 소감입니다
혼자 돈 벌어 오는게 정말 대단하구나 싶어요
딸한테도 맞벌이 필수라 강조합니다
딸 자신을 위해서라두요.
12. ㅁㅁ
'26.3.6 9:12 AM
(49.172.xxx.12)
저희 남편이 감사하게도 그렇게 생각해요.
남편은 일에만 집중할 수 있어 감사하대요.
육아, 가사 안합니다. 사실 집에도 잘 안들어와요, 해외 출장이 너무 자주라..
본인이 하는 일도 쉬운 건 아니지만, 하루종일 아이 케어하고 집안일하는 게 사실 더 어려운 일이라며.. 저더러 우리 집 리더, 경영자라고 해요ㅎㅎ 제테크 알뜰히 하고, 애 똘똘하게 잘 키우고 있어요. 일 하느라 바빠도 항상 자상하고, 애랑 사이좋고, 저랑도 사이 좋아요. 아이도 아빠가 우리 가족을 위해서 바쁘다는거 알구요~
말을 예쁘게 하니, 저도 별로 짜증안납니다. 각자 할 일 한다 생각해요ㅎㅎ
13. ㅈㅈ
'26.3.6 9:12 AM
(211.234.xxx.101)
맞벌이가 주는 안정감 남자한테 당연히 크죠
본인이 그런 안정감을 원하면
가사와 육아를 철저히 분업해서
아내에게도 안정감을 주어야죠
본인만 안정감을 갖고
아내의 부담감은 그대로 혼자 짊어지게 하는 남자들 너무 많아요
여기도 맞벌이인데 남편이 주말에 너무 게으르다 불평하면 남편좀 쉬게 해주라고 하잖아요
맞벌이를 해도 남자에게는 참 관대한 나라에요
14. ,,,
'26.3.6 9:12 AM
(218.147.xxx.4)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시네요
남자가 혼자 버는 외벌이의 중압감과 압박감은 전혀 생각안하시네요
그걸 평생 느끼고 살아야 하는 남자의 입
15. ....
'26.3.6 9:13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시네요
남자가 혼자 버는 외벌이의 중압감과 압박감은 전혀 생각안하시네요
그걸 평생 느끼고 살아야 하는 남자의 입
...........
222222222222
16. ...
'26.3.6 9:14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시네요
남자가 혼자 버는 외벌이의 중압감과 압박감은 전혀 생각안하시네요
그걸 평생 느끼고 살아야 하는 남자의 입
...........
222222222222
17. 만약
'26.3.6 9:15 AM
(223.38.xxx.237)
님이 혼자 벌면 전업하는 남편에게 안정감 느끼고 엄청 고마울까요?
그런 여자 보셨나요?
월 400 배당금을 남편이 받는데 불만인 여자 글 못보셨나요?
역지사지 할 줄 알아야죠
18. ...
'26.3.6 9:18 AM
(116.123.xxx.155)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전업주부들이 온통 가족중심이라 남편에게도 정서적으로 안정적이기도 해요. 부부사이 좋은집이 많았어요.
서로 고마워하고 다른 종류의 스트레스라 이해하려고 애쓰기도 하구요.
맞벌이라 해도 여자가 육아까지 독박인 경우가 많으니 아이들 어릴때는 여자가 훨씬 힘들어요. 맞벌이의 고충 이해하고도 남아요.
19. ...
'26.3.6 9:22 AM
(202.20.xxx.210)
전업도 전업 나름이죠. 게으른 전업이면 전혀요..
다 떠나서 남자나 여자나 게으른 사람이랑 결혼하면 인생 망조에요. 그래서 반드시 동거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20. ㅇㅇ
'26.3.6 9:22 AM
(218.39.xxx.136)
남편이 외벌이하면 정서적 안정감 느끼시나요?
21. ㅇㅇ
'26.3.6 9:24 AM
(221.150.xxx.92)
전업 주부가 제대로 못하니 문제죠.
독박살림, 독박육아 하소연하고
종일 뒹굴거리다가 애들 오면 배달시켜주고..
22. ㅇㅇ
'26.3.6 9:25 AM
(121.162.xxx.82)
나도 남편과 같은 대학 나왔고
부모님이 전력으로 키우셨는덕
겨우 남편 심신 편한데 의의를 두고 사는 삶...
저는 정말 자괴감 느껴지네요.
23. ....
'26.3.6 9:25 AM
(114.204.xxx.203)
피차 사정 따라 장단점이 있으니 장점을 보는게 좋죠
맞벌이 하면 가사 육아도 여자에게 떠넘기지 않고 하는게 당연하고요
24. ....
'26.3.6 9:26 AM
(114.204.xxx.203)
우리딸은 지가 벌고 남편이 전업잘 하면 그것도 괜찮겠다대요
근데 그럴 남자가 있을지
25. 그럼요
'26.3.6 9:27 AM
(118.235.xxx.55)
그러니 전업의 가치가 없다 할게 아닌거죠
다해내는 워킹맘도 대단하고..
남자들은 자기가 돈벌어다주니 고마워해야한다지만 그렇게 돈만 벌수있도록 다른 뒤치닥거리해준 가족들에게 본인들도 고마워해야해요
26. ᆢ
'26.3.6 9:32 AM
(118.36.xxx.122)
원글님 글 이론상 맞는데
실제는 그렇지만은 않더라구요
저도 요즘 동동거리면서 일하고 밥챙기고하다보니
누가 전업으로 든든하게 육아 살림해주면 참 일할맛 나겠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존재가 있어도 정서적 안정은 잠깐이고
그런 상황이 최상의 효과를 내는건 아닌듯해요
세상 모든 외벌이 남편이 회사에서 승승장구하는것도
세상 모든 전업 엄마둔 아이들이 대입에서 대단한 성과를 내는게 아니고
세상 모든 친정엄마가 살림 육아 도맡아준 딸들이
커리어우먼으로 성공하는거아닌
그 반대 경우가 오히려 점점 더 많더라구요
27. ..
'26.3.6 9:33 AM
(1.235.xxx.154)
그렇게 서로의 고마움을 알아야하는데 그게 안되니 결혼을 안하는 추세로 갔던거죠
이제와서 서로 아니 온 세대가 도와줄게 결혼하고 아이낳고 하라고 해도 할수있을까 ...이런 맘으로 안하는거죠
28. ....
'26.3.6 9:36 AM
(116.123.xxx.155)
요즘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월화수목금금금 시대에 살았던게 그리 옛일 아닙니다.
남편 얼굴보기 힘들 정도로 일시키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시절 전업이 많은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죠
런던베이글 직원 과로사 기사에 개탄하면서 남편은 생존자구나 했어요. 예전에는 기사화도 안되는 일이었어요.
29. 흠
'26.3.6 9:40 AM
(211.36.xxx.2)
아들 딸 다 있는데요, 아들에겐 니 능력키워서 전업으로 가정에 충실할 배우자를 만나 니 가정을 잘꾸려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하는데 딸에겐 차마 입이 안떨어져요. 전업의 가치를 인정할만 남편감이 얼마나 있을거며 믿을수가 없어서..(직장생활때, 아이어릴적 온갖 집안 수발다들게 해놓고 애들크니 여자는 나이들어도 쉽게 취업되더라며 식당알바라도 하길바라는 모지리들 봤음) 그저 니 능력 잘 키워서 결혼은 하고싶음 해~라고 말합니다. 가정에 충실한 전업은 정말 가정에 기여되는 가치가 크답니다. 단, 자식들을 몸과 맘으로 사랑하고 주부로써의 역할에 충실한 주부요. 그게 쉬운줄 아나요. 내 꿈을 포기하고 자녀들 성장때까지 묵묵히 보이지않는 수고를 해내야하는데요. 이상 50대 후반의 긴 워킹맘, 짧은 반전업생활했던 아줌마의 소감요
30. 외벌이 가장
'26.3.6 9:46 AM
(1.242.xxx.42)
외벌이 가장의 부담감과 중압감이 엄청날텐데요.
요즘같은 세상에 남자에게만 그 무거운 짐지워두면 퇴직 앞두고 너무 힘들거같아요.
외벌이일 때 느끼는 부양에 대한 중압감 어마무시합니다
정서적 안정요?
내가 벌어다 주는 돈만 바라보고 있는 와이프한테서요?
제가 맞벌이 하다 전업하는 소감입니다
혼자 돈 벌어 오는게 정말 대단하구나 싶어요
딸한테도 맞벌이 필수라 강조합니다
딸 자신을 위해서라두요.2222222222222
31. ...
'26.3.6 9:46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남편이 부동산도 받아와 주식 배당금으로 월 400씩 벌고 집안 살림 다 해도 백수남편이라며
겨우 5백 버는 아내가 고마워하기는 불평하던데요
전업만해도 고마워하는 남편이면 그남편이 특별한거에요
외벌이 남편이라고 다 고마워하던가요
독박육아거리며
돈 조금 벌어온다고 바가지 긁던 시대가 오래전 일이 아니에요
32. 저도
'26.3.6 9:50 AM
(210.95.xxx.69)
-
삭제된댓글
제 남편 효자에 친절한 사람이고 아이둘 낳고 어찌할 수 없어서 전업해서 작은아이 대학가면서 자영업 시작했어요. 전업이던 시절 남편은 때때로 내가 돈벌었으면 하는 욕망을 드러내기도 하고 시어머니까지 빗대어 말해서 상처가 컸어요.시부모님들 병원 도우미로 당연히 생각하고요.남편ㄴ에게 제일 화나요.
시댁사람들 시누이까지 지들이나 잘살지 지들이 뭔대 왜 일안하냐고 따지던 미개한 시절을 견디고 아이들 좋은대학 좋은직장 다니고 저 또한 사업이 잘되고 남편도 직장다녀요
이렇게 되기까지 제 희생이 컸어요.아이들 공부시키고 좋은음식 먹이고 정서적 안정에 노력하고요.그렇지만 남편에게 아직도 제일 유감입니다
겉으론 평온하지만 남편과 시댁식구들 벼르고 있어요
그 잘난 시누이들인 전부 전업이고 지 남편들도 전부 퇴직하고 그 집 애들은 직장도 못구했어요
33. ...
'26.3.6 9:51 AM
(1.237.xxx.38)
남편이 부동산도 받아와 주식 배당금으로 월 400씩 벌고 집안 살림 다 해도 백수남편이라며
겨우 5백 버는 아내가 고마워하기는 불평하던데요
전업만해도 고마워하는 남편이면 그남편이 특별한거에요
외벌이 남편이라고 다 고마워하던가요
독박육아거리잖아요
돈 조금 벌어온다고 당연하게 바가지 긁던 시대가 오래전 일이 아니에요
34. 평생 전업
'26.3.6 9:53 AM
(14.32.xxx.84)
직장생활은 5년해봤고 직딩커플후 결혼.
내내 전업이였는데 저도 그렇고
남편.아이들 다 만족도가 커요.
울아들들도 자기 와잎이 전업 이였음 좋겠다고
하나 요즘은 맞벌이 필수인데다 와잎들도 본인 커리어가 중요한 시대라 강요 못하죠.
직장 다니면서 아이들케어하는 엄마들 대단히 고생많고
대단.엄치척
35. 딸이
'26.3.6 9:58 AM
(118.235.xxx.104)
전업주부한다면?
그런 말 안 나올듯
배운것 내 능력 발휘하면서 가사도우미를 활용할지언정
남편 수입에 기대어 사는 인생
뭐가 그리 좋을리가
36. 사람나름
'26.3.6 10:00 AM
(14.54.xxx.147)
제 남편은 외벌이 시절-해외체류로 어쩔수없이-
예민하고 짜증 잘내더니
제가 돈벌면 분위기 좋아집니다.
본인은 절대 아니라고 하지만
저는 많이 느껴요.
요즘 프리랜서라서 몇달 일을 쉬었더니 다시 예민ㅠ
저도 제가 일해야 맘이 편해요.
남편도 외벌이 불안해서이겠죠.
37. ...
'26.3.6 10:04 AM
(14.53.xxx.46)
맞벌이를 다들 원하는것도 사실이지만
엄마가 집에서 안정감을 주는것도 사실이죠
돈 있는 전업이 제일 좋습니다
돈 부족해도 절약하며 안정감 주는 전업 소중합니다
돈때문에 맞벌이 하는 사람들도
가정을 안정감있게 꾸려가면 됩니다
엄마아빠 집에와서 서로 피곤하다고 안싸우면 되고
집구석 엉망이라고 서로 안싸우면 되고
아무리 피곤해도 자기 감정 애들한테 던지면 안되고
부부가 맞벌이 하면서 집의 평화도 지키세요
38. ㅇㅇ
'26.3.6 10:10 AM
(211.220.xxx.123)
여자혼자 버는데 여자만큼 확실하게 집안일하는 남자를 본적이없음
39. 영통
'26.3.6 10:31 AM
(106.101.xxx.88)
저 33년 일하고
이번 3월부터 전업주부.
남편이 인상 좋아졌다 이뻐졌다고.
무엇보다 내가 고개 숙이고 낮춰야 할 사람이 없네요
굽신대고 살아왔는데
..음..생각하니 울컥하네요
40. ...
'26.3.6 10:34 AM
(59.10.xxx.5)
영통님 수고하셨네요.
혹시 교사였나용???
41. 흠
'26.3.6 10:58 AM
(119.56.xxx.123)
전업도 뭔가 눈에 보이게 성과를 보여야하니까 자꾸 자녀대입으로 연결시키는 분위기가 있던데 결코 그거 아닙니다. 정서가 안정되도록 사랑만 듬뿍 주면 되요, 애들 개성에 맞게 믿고 키우면서 밥 잘먹이고 남편도 좀 챙겨주면서 그렇게.. 근데 그러다보면 나를 헌신해야하는데 그러고도 배우자에게 그 가치를 무시당하기일쑤이고 역할이 끝날때쯤이면 어느새 늙어있으니 차마 딸에겐 전업을 권하진 못하겠는 거죠.
42. 영통
'26.3.6 11:18 AM
(112.168.xxx.237)
ㄴ
교사 아닌 공무원이었어요.
43. ...
'26.3.6 11:41 AM
(219.255.xxx.39)
전 딸이 전업아니었으면 한다했어요.
육아나 살림으로 월급보다 더 큰지출나가도 한때니
놓치말라고...
결국 내 편은 직장생활의 원활함과 여유로움이다고...
44. 111
'26.3.6 11:49 AM
(211.176.xxx.141)
저희남편은 제가집에있길바래요.
자기가 더벌테니 집에서 아이키우라고했었고
그게 고마워서 재활용쓰레기한번 남편시킨적
없네요. 편안하고 집에서 스트레스 없고
각자 맞는 라이프스타일이 있는거같아요.
다만 제 경력이 없어진건 아쉽지만 집에서 마니
놀고쉬고해서..괜찮아요~
45. ....
'26.3.6 12:16 PM
(211.218.xxx.194)
여기 글에서
맞벌이 하는데 남편이 손하나 까딱안한다고 성토하는 거 많지만요.
저녁에 음쓰버리러 나가보면
저말곤 전부 남자들이 버리러 나와요. (중년이든 청년이든)
백수들도 아니구요.
교대근무하는 남자들은 아이 픽업도 많이 해요.(늘 엘베에서 만나는 분들)
세상이 변했어요.
46. 11
'26.3.6 12:38 PM
(49.172.xxx.12)
각자 사정에 맞게 살면 됩니다.
47. ㅡㅡ
'26.3.6 12:44 PM
(112.156.xxx.57)
거꾸로 님이 평생 돈벌어서 가족들 먹여살렸다 생각해 보세요.
가장의 무게를 고려하셔야죠.
48. ....
'26.3.6 2:55 PM
(182.226.xxx.232)
가장의 무게가 엄청나대요 애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래서 요즘 남자들은 나도 집안일 도울테니 맞벌이 하자는 거잖아요
전업 엄마들 안정감있게 잘 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들도 있으니 각자상의해서 하면 될 거 같아요
저도 원글님처럼 전업이다가 일 한지 몇년됐는데요 저는 여자들도 일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집안일이야 둘이 같이 똑같이 못해도 아줌마 써도 되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