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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분 그만두실때 전별금 어찌 할까요?

.. 조회수 : 1,954
작성일 : 2026-03-05 19:21:39

혼자 사시는 어머님 댁에 일년 반 정도 일주일에 한 번 와서 청소 해주시다가 어머님이 돌아가시면서 그만오시게 되는데 전별금은 어느 정도 해야 할까요? 사정이 어쩔 수 없게 된 거긴 하지만 어쨌거나 그만 두시라는 말 하기는 쉽지 않네요.

IP : 223.38.xxx.1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zz
    '26.3.5 7:24 PM (175.203.xxx.12)

    법적으로는 주15시간이상이 아닐시 퇴직금이 없어요
    전별금이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 2. 일년반동안
    '26.3.5 7:31 PM (219.255.xxx.120)

    일주일에 한번 일했으면 신경안쓰셔도 되지 않나요

  • 3. 저는
    '26.3.5 7:32 PM (39.123.xxx.24)

    하루일당 15만원을 추가로 더드려서 30만원에
    선물 20만원 정도로 드렸어요
    원글님은 돌아가신 어머니가 드리는거라 생각해서
    알아서 드리세요

  • 4. 그런데
    '26.3.5 7:45 PM (122.34.xxx.60)

    그냥 해고하는 것도 아닌데 상 당하고도 돈 챙길 정신적 여유가 생길까요

    그냥 그 때 가서 형편과 상황에 맞게 하세요. 어머니 힘들게 가시면 아무 생각 안 나고 원글님도 많이 힘드실 수 있어요

    앞에 놓인 걱정만으로도 힘 든 세상ᆢ 여러 고민 마세요

    마음의 평화ᆢ

  • 5. 계산..
    '26.3.5 8:08 PM (112.172.xxx.149)

    너무 계산적일 수도 있는데
    그 분이 어머니 돌아가시고 조문은 오셨나요?
    그랬다면 조의금 주신금액보다 더 많은 금액으로 챙겨드리고
    만약 조문 안오셨거나 조의금 안했다면 신경 안 쓸 것 같네요.

  • 6. ㅇㅇ
    '26.3.5 8:10 PM (49.175.xxx.61)

    도의상 30만원정도요?

  • 7. ...
    '26.3.5 8:12 PM (118.37.xxx.223)

    그 분이 그간 어머니께 잘했고 조문도 왔고 하면 그에 합당하게 드리고
    아니면 뭐 굳이

  • 8. ...
    '26.3.5 8:13 PM (61.105.xxx.194)

    일주일에 한번오시던분이면 안드려도 되요...뭘 거기까지...정 걸리시면 10만정도....

  • 9.
    '26.3.5 8:20 PM (219.255.xxx.120)

    조문 왔는지가 중요하네요

  • 10. 그럼
    '26.3.5 8:34 PM (74.75.xxx.126)

    말이 나왔으니 저도 질문하나 얹어요.
    저희집 도우미 이모님은 30년 넘게 친정에 오셨어요. 저 중학생때 처음 오셨는데 그동안 쭉 오셨고 제가 지금 50이 넘었어요. 저 학교 다닐 때는 일주일에 두 번 하루 종일 오셨지만 저랑 언니 커서 독립한 다음엔 일주일에 한번만, 20년 이상 한번만 오셨고요. 이제는 가족같아서 가족 행사에도 다 오시고 여기저기 몸이 편찮으셔서 오셔도 청소는 대충하고 반찬 몇가지 만드시고 주로 엄마 말동무 해주세요. 다만 엄마가 치매라 주말에 오시면 자고 가세요. 이모님 젊었을 때부터 엄마가 나중에 퇴직하면 퇴직금 두둑하게 주겠다고 장담하셨는데 이제 치매라 얼마를 드릴지는 딸들인 저희들이 정해야 해요. 참고로 저희 집 말고 다른 집 또 하나 다니던 곳은 코로나때 그만 두셨는데 월급 6개월동안 더 주셨대요. 저희도 코로나 말기에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엄마는 요양원으로 모시고 이모님은 그만 오시라고 할까 고민했었는데 그 때 언니가 계산해 보더니 퇴직금 2000은 드려야 할 것 같다던데요. 이런 경우 어떻게 계산을 해야 할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해요.

  • 11. 무식
    '26.3.5 9:31 PM (175.125.xxx.203)

    나이 50 넘었는데요...
    전별금 이라는 말 처음 들어봤어요...

  • 12. 저도
    '26.3.5 9:52 PM (117.111.xxx.112)

    첨듣네요

    중국 풍습인지.



    자기가 오래동안 돌보던 분 사망시 도우미가 그동안 고맙다고 지나갈때 말로 전하던가
    문병은 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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