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 애들이 커가는 모습에 자꾸 힘든 때가 생각나요

... 조회수 : 3,681
작성일 : 2026-03-05 17:44:20

친구들 애들이 이제 유치원에서 초등생 정도인데

걔들 사진을 보면 귀여운 느낌이 들지만

결국 나도 모르게 제가 그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나 이런게 무의식 속에 떠오르는지

힘들고 악몽 꿔요

그래서 인스타를 안 하게 됐어요

어제는 친구 셋째가 태어났는데

애 사진을 보고 글쎄 밤새 악몽을 꿨어요

 

여러모로 살아있는 게 고통스러워요 죽을 용기도 없고 사회생활도 이제 거의 안 하는데 얼른 사라지고 싶네요 

정신적 수명이 소진된 느낌이예요

IP : 118.235.xxx.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5 5:45 PM (117.110.xxx.137)

    저두요 그만살아도 되는데
    잠자듯 죽었음

  • 2.
    '26.3.5 5:48 PM (219.241.xxx.152)

    그 시절 무슨 어렵움이 있어서 그래요?
    이쁜애들을 보고 그러다니
    털어나 봐요

  • 3. ...
    '26.3.5 5:52 PM (223.38.xxx.208) - 삭제된댓글

    저는 제 아이가 크는걸 보면 그래요.
    내가 요만할때 이랬었는데 하면서요. 그 작았던 나한테 어떻게 그럴수가 있었는지 부모되고서 부모를 더 이해하기 힘들어요.
    저도 애가 자기 앞가림 할 수 있게 되면 다 내려놓고 쉬고 싶어요.

  • 4. 저도
    '26.3.5 6:04 PM (122.36.xxx.5)

    자랄때 환경이 불안정했어서.. 지금 우리 애들이 자라는 환경이, 그 아이들한테 어떤 느낌인지를 모르겠어요. 좋은건지, 부족한건지..

  • 5. 50대
    '26.3.5 6:2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같은 분들이 있군요
    아주 어릴 때부터 이 나이되도록 한 번도 사는게 좋다는 생각을 한적이 없어요
    부모 친척 친구들이라고 엮였던 악마들 ㆍ
    드라마보다 더 심한 고통 비참 하루도 눈물 안흘린적이 없었네요
    어릴 때 제가 너무 불쌍해서 미칠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500 봉사활동 중에 가장 보람 있었던게 뭐였나요? 3 봉사 2026/03/07 909
1800499 와... Kpop 아이돌로 얼굴을 바꿔주는 AI  2 ........ 2026/03/07 1,801
1800498 34평 관리비 얼마나오시나요? 32 ㅇㅇ 2026/03/07 5,478
1800497 이번 주식장에서 진정한 승자 14 이번 2026/03/07 14,069
1800496 기다렸던 택배 열어보니 ㅠㅠ 2 레드향 2026/03/07 3,759
1800495 리모델링단지 세입자 나갈때 이사비 드리나요? 5 유유 2026/03/07 1,215
1800494 통돌이 세탁기 삼성꺼는 어떤가요? 3 통돌이 2026/03/07 926
1800493 19] 늦게라도 결혼하길 잘했어요 27 ..... 2026/03/07 18,234
1800492 트럼프 때린 두바이 억만장자 "전쟁에 왜 우리 끌어들이.. 2 양아치트럼프.. 2026/03/07 2,997
1800491 (펌)한인섭 교수의 중수처법안(정부안) 해석 9 정신차려라!.. 2026/03/07 1,067
1800490 이란소녀가 강간당했다고 판사가 사형시켰네요 22 날아 2026/03/07 5,657
1800489 샤넬 핸드크림 9 .. 2026/03/07 2,275
1800488 깁스하고 누워만 있는데 정말 우울해요 ㅠ 7 2026/03/07 2,549
1800487 김어준방 따로 만들어주세요!!! 20 어휴 2026/03/07 1,436
1800486 지금 헬스장에서 21 mimi 2026/03/07 4,395
1800485 의사에 편견있었나봐요 소비 2026/03/07 2,219
1800484 통일부, 평화선언 추진 5 ... 2026/03/07 625
1800483 4년 지난 바디워시 써도 될까요? 13 2026/03/07 2,585
1800482 조중동 닮아가는 뉴스공장 김어준 32 ㅇㅇ 2026/03/07 1,637
1800481 배우자와의 관계가 급속도로 식어버렸습니다. 26 권태 2026/03/07 12,800
1800480 남편 이상하다고 하소연 하는 사람 2026/03/07 1,187
1800479 2인가족 생활비 얼마정도 쓰세오 11 Iiii 2026/03/07 3,423
1800478 이번 이혼숙려 무속부부의 와이프 정미녀 닮지 않았나요? 11 .. 2026/03/07 2,969
1800477 로보락 f25 ace 어떤가요 1 ㅇㅇ 2026/03/07 588
1800476 순천왔어요~~ 5 꽃샘추위 2026/03/07 2,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