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한 이유가요.
하품을 입도 안 가리고 쫙 벌리고 해서
그게 더는 거슬려서 못 보겠어요.
만날 때마다 그러길래
한번 얘기했는데도 입 쫙 벌리고 하품해요.
면전에 두고.
커피 절대 안 마시고 싶어요.
거절한 이유가요.
하품을 입도 안 가리고 쫙 벌리고 해서
그게 더는 거슬려서 못 보겠어요.
만날 때마다 그러길래
한번 얘기했는데도 입 쫙 벌리고 하품해요.
면전에 두고.
커피 절대 안 마시고 싶어요.
이해 불가...
그만큼 원글님이 편하다는 의미 아닌가요 그게 친구죠 뭘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을;;
저 서비스업하는데 생각보다 이런사람 엄청 많아요
입가리는게 힘든게 아닌데..
전 다른사람앞에서 입 쩍 벌리는게 더 싫어요
그만큼 원글님이 편하다는 의미 아닌가요 그게 친구죠 뭘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을;
———
친구간에도 편해도 예의가 있어요. 면전에 두고 입 크게 벌리고 하품. 솔직히 계속 지켜보다가 더는 무식해보여서ㅠㅠ
만날 때마다 그러길래ㅡ이게 핵심이죠. 지속적으로 거슬리는 행동인데 친구라고 무장적 받아줄 수 없죠.
그렇게 졸린데 왜 만나자고 할까요
나이 먹을수록 거슬리거나 불편하면 만나지 말아야 해요 내시간 쓰는 일인데 ㅡ
입벌리고 하품하고
입에 밥물고 이야기하고
먹을 때 소리내며 쩝쩝대고 먹고
마실 때 크어~하며 큰소리 내고
이러는거 흉한거 모르는 이들이 많나봄.
묻어서 욕좀 할께요.
제 옆직원은요 모두 다 보는 서류에 침묻히고 넘기구요 코도 파요.
그뿐인가 코도 컹컹 거리면서 먹여요. 그 직원 서류넘기는곳에 때가 잔뜩. 으 더러워
사람 면전에 두고 하품하는 사람
그거 무의식적인 행동인데
저도 그런 행동 진짜 싫어하거든요
너랑 있는거 재미없다 지루하다 라는 시그널 같아서요
그런데 그런 시그널을 보내는 이유
하품은 산소가 부족하거나 긴장할 때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역설적인 행동인거죠
진짜 무의식은 상대에 대해서 긴장하게 되는 무언가가 있는데
그걸 감추기 위해 하품을 할지도 모른다는
덧붙여 자기방구는 냄새 안난다고 하면서
시도 때도없이 방구를 빠앙 뀌어대는 거
만날때마다 하품 하는거 이상하네요 혹시 친구분 어디가 안좋으신지...
습관이에요. 전화통화할 때도 하품소리.
저라도 싫어요..
너무 거슬려서 말도 하셨는데 계속 그러신다면 정말 거북하실 것 같아요.
잘 하셨어요. 다른 친구들과 커피 하셔요
밥 먹으며 말하고 웃고
음식물 다 보이는 사람..
좀 가리던가...
사람은 괜찮은데 비위 상해서 식사는 같이 못 하겠더라고요
견디기 힘든 지점이 왔다는건 인연의 끝이라는거예요
친구가 그런다고요?
저는 남편이 너무 꼴보기 싫던데..
남편한텐 뭐라 할 수나 있나 친구면 계속 뭐라할 수도 없고 난감하겠어요.
원글이 편한게 아니라 원글을 무시하는거죠.
원글이 싫다고 말했는데도 그런행동을 하다잖아요.
단지 정말 이런걸로면
헤어질 친구 많겠네요
직장에서 저렇게 함부로 행동 잘못하면
윗사람들에게 말이 들어와요
그게 어떤항목에 적용되어
조심히 불러 이야기하죠
아들 딸들 잘 가르칩시다
대놓고 하품하면 지루하다는거죠
재미없다는걸표현하는 걸로
근데 얘기까지했다는데도 그러면
만나지말아야죠
전화하면서 계속 오이 씹어먹는 지인이 있었어요. 손절했네요.
갈 때
내가 서 있는 경우면 아래를 볼 때도 있는데 그때 내가 선 자라에 앉은 놈이
계속 입을 있는 대로 벌리면서 하품을 해대고 해서 그건 잘 생긴 놈이라도 보기 싫어요.
결국 내가 자리를 옮겼어요.
싼 거 타고 가니 별 걸 다 견뎌야 하더군요.
다시 안 볼 놈이지만 너무 교양 없고 별 볼일 없는 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거절의 구실을 뭐라고 말했나요
네가 계속 입 쩍 벌리고 하품하는 것을 이제 더는 못 참겠다고 솔직하게 말 했을까요....
이해가 됩니다.
편한 거랑
만만하게 생각하고 예의 안 지키는 거랑은 달라요.
편한 사이일 수록 예의 지켜야 오래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