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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주식시장 실화

몸에좋은마늘 조회수 : 4,390
작성일 : 2026-03-05 09:50:39

제 이야기 아닙니다.

화요일 폭락장에서 '과도한 폭락'이라고 판단한 친구는

장마감 시점에 KODEX 레버리지를 샀다고 합니다.

다음날 바로 -18% 두들겨 맞고 화들짝 놀라 손절하고

'이제 본격적 하락장'이라고 판단한 친구는

수요일 장마감 때 KODEX 인버스 2X를 샀습니다.

 

그리고 오늘... 바로 -22% 두들겨 맞고 잠적 중입니다.

 

IP : 49.161.xxx.1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5 9:51 AM (115.91.xxx.99) - 삭제된댓글

    맞아요,
    이런 변동성장에서 엇박나면 심리가 무너져서 힘듭니다.

  • 2. ...
    '26.3.5 9:52 AM (220.95.xxx.149)

    레버리지는 욕심같아요
    방향을 맞출 수 있다는 과신 + 욕심이
    화를 부릅니다.
    앞으로는 안 하시겠죠

  • 3. ㅜㅜ
    '26.3.5 9:55 AM (116.89.xxx.138)

    어제그제 하락장을 맛본 이후

    그전에 너무 쉽게 돈이 복사되면서 의기양양 오만방자했던 모습 반성하면서

    저는 마음이 마~~이 겸손해졌습니다

  • 4. 영통
    '26.3.5 10:02 AM (106.101.xxx.48) - 삭제된댓글

    너무 슬퍼요

    저도 레버리지는 안 샀어도 1주일 사이 비슷한 짓 해서

  • 5. 영통
    '26.3.5 10:02 AM (106.101.xxx.48)

    슬픈 이야기네요

    저도 레버리지는 안 샀어도 1주일 사이 비슷한 짓 해서

  • 6. ....
    '26.3.5 10:07 AM (222.96.xxx.131)

    웃프고 안타깝네요
    한 달 반 된 주린인데 롤러코스트 타는 느낌이에요
    주식은 여윳돈으로 사서 묵혀두는게 맞는 것 같아요

  • 7. 푸른하늘
    '26.3.5 10:09 AM (14.51.xxx.167)

    큰금액은 아니길~

  • 8. 코코리
    '26.3.5 10:12 AM (223.39.xxx.58)

    의도치않게 청개구리투자법이되버렸네요ㅠㅠ

  • 9. ㅠㅠ
    '26.3.5 10:28 AM (223.38.xxx.18)

    두 분 다 이해가 돼요

  • 10. 00
    '26.3.5 10:28 AM (58.224.xxx.131)

    제가 그 둘 중에 한명
    제가 생각해도 주식 진짜 못하는거 같아요

  • 11. 빙그레
    '26.3.5 11:20 AM (122.40.xxx.160)

    이렇게 널뛰기 시장에서 일반인들은 레버리지를?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저는 널뛰기에 멀미날정도인데.

  • 12. ...ㅠ
    '26.3.5 12:34 PM (114.204.xxx.203)

    레버리지 다들 말리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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