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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기숙사 보내고 너무너무 허전해요 ㅠㅠ

ㅠㅠ 조회수 : 3,809
작성일 : 2026-03-04 19:26:14

딸 하나인데 며칠전 새내기 기숙사 보내고.. ㅜㅜ

너무너무너무 허전해요

원래도 방에 박혀서 살갑지 않은 딸이었는데

이렇게 난자리 큰 줄 몰랐어요 ㅠㅠ

그리고 너무 애기같았는게 갑자기 너무 큰거같아요

어쩜 이러죠 ㅠㅠ

IP : 183.107.xxx.21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
    '26.3.4 7:28 PM (211.209.xxx.130)

    처음에는 많이 허전해요
    바쁘게 지내고 시간이 지나면 나아져요

  • 2.
    '26.3.4 7:29 PM (118.235.xxx.239)

    그 기분 일주일 갑니다
    우울할 거 없으세요
    ㅎㅎㅎㅎㅎ
    새 세상이 오는 중

  • 3. ..
    '26.3.4 7:30 PM (1.233.xxx.223)

    당연한 거예요
    지금까지
    님 시간과 마음을 아이를 위해 많이 할애 하신거잖아요
    님을 위한 여행도 다니시고
    운동도 하시고 그러셔요

  • 4. ......
    '26.3.4 7:30 PM (110.9.xxx.182)

    그러다 방학때 오면 너무 귀찮음.
    지금이 님 휴가라 생각하세요.
    어차피 4개월있다 와서 두달 밥 해줘야됨.

    뭔 허전...ㅎㅎ 휴가입니다

  • 5. 원글
    '26.3.4 7:30 PM (183.107.xxx.211)

    감사합니다 다행히(?) 담주부터 일이 바빠질거라... 좀 덜 생각나겠죠?? ㅠㅠ

  • 6. ㅁㅁ
    '26.3.4 7:32 PM (1.240.xxx.21)

    첨엔 허전한 거 맞아요.
    점점 익숙해질구요. 그렇게 아이들은 독립해 가는 거겠죠.

  • 7. ...
    '26.3.4 7:32 PM (39.117.xxx.39) - 삭제된댓글

    ㅜㅜ
    우리아이는 집에서 가까운데 앞 다녀서 다행인 거 같아요
    하지만 처음만 그렇지 나중에 점점 괜찮아질 거예요
    어차피 독립시켜야 하니....

  • 8. 몇달
    '26.3.4 7:34 PM (118.235.xxx.150)

    허전하다 방학이라 오면 어색해요 ㅎㅎㅎ

  • 9. 그런데
    '26.3.4 7:47 PM (118.235.xxx.5) - 삭제된댓글

    딸이 착하고 엄마도 모성애가 강하니 그런거고요ᆢ

    저희는 월요일에 남편이 대딩 아이 오전에 기숙사에 데려다 주고 오고, 고딩 애는 독서실 보내고 나니, 오후에 둘이 얼마나 가뿐한지ᆢ
    낮잠 몇 시간 늘어지게 자고, 아파트 상가에 가서 보름 나물들이랑 찰밥 사와서 먹고나니 방학동안 아이들에게 시달린 시름이 그제야 풀리더라고요.
    어제 둘째가 일찍 학교 가고나서, 학교가 제일 좋아~~ 밥도 주고 공부도 가르쳐주고~~
    노래를 불렀었어요.
    저는 나쁜 엄마ᆢ

  • 10. 11
    '26.3.4 7:59 PM (211.117.xxx.76) - 삭제된댓글

    에고
    저도 첫 일주일은 얼마나 허전하던지요
    저희애는 일주일마다 오는데 첫주오는날 아것저것음식해놓고 기다렸어요
    올해 두해째인데
    방학길어지니.. 개학 언제하나 싶더라는요...(아들미안^^;)

  • 11. ㅇㅇㅇ
    '26.3.4 8:10 PM (221.154.xxx.222)

    저도요
    살갑지 않은…. 도 같네요
    밥도 제대로 먹는둥마는둥
    난리도 아닌 주식장까지
    배로 힘드네요 ㅠㅠ

  • 12. 막내
    '26.3.4 8:36 PM (211.235.xxx.27)

    기숙사보내고
    울면서왔어요 집에
    내아들

  • 13. 작년
    '26.3.4 11:01 PM (211.208.xxx.226) - 삭제된댓글

    저의 모습입니다
    허전하고 외롭고
    안보이니 불안이 너무 올라와서
    상담받았어요
    저도 정말 T인데 제가 이럴줄 몰랐어요

  • 14. .,.
    '26.3.4 11:15 PM (39.125.xxx.67)

    백번 이해해요. 잘 적응하시길 바라고 아이의 출발을 응원합니다.

  • 15. ...
    '26.3.4 11:21 PM (39.117.xxx.84)

    너무 서운하실듯 해요
    특히 딸 하나라서 더 그러실듯,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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