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생긴 남자랑 사귄 썰

조회수 : 4,036
작성일 : 2026-03-04 18:33:14

같이 택시타면 기사 아저씨가 아침부터 연예인 태워서 기분좋다고 요금 안받음

잘생겨서 어딜 가나 한번씩 잘생겼다고 말들음

본인도 잘생긴걸 알고 있음

의외로 그래서그런지 여자외모에는 큰 비중안둠 

잘생겼다고 바람피고 아무에게나 들이대지 않음-그냥 나에게만 잘하고 일관성있게 연애함(미남=바람둥이 인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는데 아닌 경우에도 여자들이 일단 몸으로 덤비는 것은 사실임)

군대에서 보직이 우체국인데 유부녀 우체국정직원이 몸꼬며 너무 잘해줌

외국가서 취직해서 일하는데 외노자인데도 그나라 여자들이 정신없이 덤벼서

혼자 사는 아파트에 맨날 여자들이 아예 살자고 와서 안나감

너무 정신없어서 제발 집에 오지말라고 원칙정하고 삼

한번 집에 들이면 아예 살려고 하는 여자들이 너무 많아서.....

나는 그와 결혼까지 고민했는데 평생 저 꼴 보며 들이대는 여자들 막을 생각에

골치가 아프고 잘생긴거 말곤 특장점이 없어서 차버림.

갸는 지가 나보다 돈없어서 차인 줄 알고 있음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님.

지금은 그냥 아재됐음...

결론-잘생기기만 하면 얼굴이 이쁘기만 여자가 결혼하고 애낳고 푹퍼지는 거랑

다를 바가 없고 잘생긴데다가 능력도 좀 받쳐줘야 미모가 유지됨

그의 부인은 별 돈도 많이 못갖다주는데 얼굴만 반질한 남편하고 사느라

 지금도 덤벼드는 아줌니들을 막느라 귀찮을 거임.

IP : 119.194.xxx.6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4 6:39 PM (118.235.xxx.145)

    막줄은 본인 상상이든 희망사항이든 그런거고

    잘생기고 능력 없는 남자나
    예쁘고 능력 없는 여자나
    도낀개낀인데

    문제는 잘생기고 능력없는 남자가 못생기고 능력있는 여자와 결혼할 가능성은 낮지만

    예쁘고 능력 없는 여자는 못생기고 능력있는 남자와 결혼을 곧잘 하다 보니까
    이런 여자들 스스로가 예쁜 것이 능력이라고 우기고 나이 어린 것도 능력이라고 우기고
    너도 나도 못생겨도 능력있는 남자의 눈에 들고 싶어서 한국의 성형 시장이 활황인 것임

  • 2. ㄱㄴㄷ
    '26.3.4 6:42 P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저도 연예인 제의받는 남자랑 사귀었는데 자기가 잘생긴 거 알고 여자들이 너무 들이대니 피곤했어요 결혼했으면 평생 맘고생 했을 거에요 유전자는 좀 아깝긴 하네요 ㅎ

  • 3. 저도
    '26.3.4 6:49 PM (222.236.xxx.112)

    잘생남 사귀어봤어요. 저도 어디가면 이쁘다고들 그랬는데
    그 오빠랑 다니면 제 외모에 대해서 얘기하는 사람 아무도 없고,다 그 오빠보고 잘생겼다 그러는거에요. 사진관가면 사진도 막 공짜로 찍어주고, 식당아줌마도 그 오빠한테만 말걸고 입이 찢어지심 ㅎㅎ 울 친척어른이 저랑 지나가는거 봤는데 기생오라버니같은 애를 사귄다고 소문냄.
    울아빠는 처음에 반대했는데 얼굴보더니 결혼하래요 잘생겨서 어딜가서 뭘하든 잘하겠대요. 이게 말이 되는건지..
    그런데 제가 헤어지자했어요. 생긴건 남자답게 잘생겼는데
    저한테 의존적인거에요. 전 생활력 강한 사람이 좋아서 끝내고 지금남편이랑 결혼했는데. 잘한거라고 봐요.

  • 4. 아~
    '26.3.4 6:49 PM (118.235.xxx.196) - 삭제된댓글

    너무 아름다운 추억이예요 ㅋㅋㅋㅋ

  • 5.
    '26.3.4 7:12 PM (118.235.xxx.149)

    잘생긴 전남친 유명한 여자 연예인이 들이될 정도로 잘생기고 몸도 좋았는데 본인 잘생긴거 아니까 사사건건 자기중심적이라 맞쳐주기 힘들고 전여친 텐프로 술집여자랑 비교하면서 살빼라고 서슴없이 말하고 결정적으로 여자경험 많아서인지 성적취향 뭐같고 김치남이라 차버림.

  • 6.
    '26.3.4 7:22 PM (1.236.xxx.93)

    잘생긴 남자 싱겁고 금방 질려요

  • 7. 질림
    '26.3.4 7:25 PM (106.101.xxx.119)

    장동건 차인표 정우성 등등...
    사귀지도 살아보지도 않았는데도
    지금 보면 그냥 아저씨!!

  • 8. 궁금
    '26.3.4 7:25 PM (118.235.xxx.203)

    연예인 누구랑 비슷해요?

  • 9. 원래
    '26.3.4 7:35 PM (121.173.xxx.210)

    잘생긴남자가 제일 상위 포식자

  • 10. ..
    '26.3.4 9:27 PM (124.51.xxx.246)

    환갑 넘은 나이에ᆢ키 183 주먹만한 얼굴 긴다리 높은 콧대ᆢ젊은 시절 정우성 닮은 시누부ᆢ늙으니 초라하지만ᆢ그 자식들 인물이ᆢ
    아이들아 미안하다~

  • 11. ㅌㅌ
    '26.3.5 6:40 PM (218.152.xxx.16)

    고수닮았고 정말 레골라스같기도 했어요. 심성도 착했는데 답답하게 살것같아서.
    후회는 별로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688 서을에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 없는 학교도 있답니다 6 초1 2026/03/04 2,329
1799687 기숙사간 딸! ㅜㅜ 21 2026/03/04 6,570
1799686 브리저튼,아웃랜더 비슷한 미드, 영드 추천 부탁드려요 4 ... 2026/03/04 1,462
1799685 고2 기초조사서 어디까지 써야할까요? 19 ........ 2026/03/04 1,679
1799684 내일 주식장 참고하세요. 3 ... 2026/03/04 15,862
1799683 한번만 안아줄께요 4 ㅁㅁ 2026/03/04 2,901
1799682 정청래는 공천 장난하나요? 16 꼼수 2026/03/04 1,744
1799681 집주인들도 집값 내리길 바라던데요 8 ㅎㄹㄹㄹ 2026/03/04 2,123
1799680 랩다이아 1캐럿 8 주얼리 2026/03/04 2,337
1799679 왕사남 단종 박지훈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quo.. 3 .... 2026/03/04 3,585
1799678 조국혁신당 이해민, 조국의 선택 출간기념 저자와의 대화 1 ../.. 2026/03/04 635
1799677 경희궁자이 12 :: 2026/03/04 4,953
1799676 이틀새 삼전 -22%, 현대차 -28%... 韓증시 사상최대 폭.. 37 2026/03/04 9,191
1799675 면티 등에 별명 프린트한거 없엘 수 있나요? 3 봄봄 2026/03/04 747
1799674 강화도 카페 긴급수배요 8 현소 2026/03/04 3,316
1799673 달지않고 맛있는 시판 떡볶이양념 8 ㅣㅣ 2026/03/04 2,342
1799672 이재명 코스피 기록 세웠네요(역대 최대 하락률) 42 ... 2026/03/04 4,976
1799671 일본뱀이 한국뱀을 못이기는 이유는? 7 .... 2026/03/04 3,537
1799670 언주역 맛집 1 .. 2026/03/04 640
1799669 대통령믜 곤혹스러운 표정 조국 사면과 미국 11 2026/03/04 2,606
1799668 확실히 서울 집 매물이 많이나오네요 18 ㅇㅇ 2026/03/04 4,871
1799667 부산에 어깨치료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8 .. 2026/03/04 769
1799666 배부르면 몸이 힘들어요. 차라리 굶는게 편해요 6 2026/03/04 2,754
1799665 최강욱!!! 44 ㄱㄴ 2026/03/04 6,238
1799664 80대 부모님 모시고 용산역, 종로3가역 근처 식사 장소 추천 3 부탁드려요 2026/03/04 1,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