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은 공부도 잘 하고 축구도 잘 하고 성격도 좋아 친구도 많아요
어릴적은 말썽꾸러기였어요
공부랑 뜻이 없어 보였는데
중학교부터 공부를 하더니 sky공대 갔어요
딸은 더 잘 했어요 어릴적부터 잘 했어요
학원이면 학원 학교면 학교 선생님 칭찬이 입에 침이 마르게 하셨고 친구들도 존경스런 친구라 했죠
딸은 메디컬 갔어요
이 자랑을 하려는게 아니고
전 모든면에서 딸이 낫지만 아들이 좋아요
딸은 남에게는 잘 할지 모르지만
집에 들어오면 지 방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고 유튜브만 밤새 보아요. 밥 먹을때나 나와요,
필요할때만 엄마 침대 같이 있어 하다 지가 싫으면 왜 내 방서 안 나가냐는 말뚜 이기적이고 상처
아들은 저랑 놀아주어요
제 침대서 같은 음악도 듣고 넷플렉스도 보고
아들방에 가 있어도 그냥 엄마 왜 내방 오냐는게 아니고 다정다감해요
저랑 비슷하게 정이 있는 성격이라 그런가봐요
여긴 또 남자 선호사상 이라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겠지만
부모도 부모에게 다정하고 따뜻한 자식이 좋잖아요,?
아들 대학 1학년인데
돌아보면 대학1.2년 시절이 황금기라
실컷 놀라고 학교앞 방 얻어 주었어요
과외들도 학교 가까이니
다음주 나가요
서운 하네요
그래도 독립시켜야죠
나이가 들면 나가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