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부분 입학식이 있어선지,
축하겸 가족들이 대다수 네요.
그중 건너편에 단체로 10여명 가족이 왔어요.
90대,70대, 5-60대, 글고 3-40대 가족같은데,
90대는 휠체어에, 70대는 의자에 가만히 앉아계시고,
40초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제일 먼저 음식을 가져와서는
앞에 앉아 계신 어르신들은 안중에도 없이
혼자 먹기 시작하는데, 내 아들이라면 등짝이라도 ㅠㅠ
사위인거 같은데
어쩜 저런지,
요즘 세상에는 자기 먼저가 당연한걸까요?
오늘 대부분 입학식이 있어선지,
축하겸 가족들이 대다수 네요.
그중 건너편에 단체로 10여명 가족이 왔어요.
90대,70대, 5-60대, 글고 3-40대 가족같은데,
90대는 휠체어에, 70대는 의자에 가만히 앉아계시고,
40초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제일 먼저 음식을 가져와서는
앞에 앉아 계신 어르신들은 안중에도 없이
혼자 먹기 시작하는데, 내 아들이라면 등짝이라도 ㅠㅠ
사위인거 같은데
어쩜 저런지,
요즘 세상에는 자기 먼저가 당연한걸까요?
저런 호로ㅅㄲ를 봤나
엄청난 dog자식이네요
그 사정 누가 알겠어요
90대 70대가 뷔페서 뭘 또 그리 먹겠어요? 그냉 가서 앉아만 있을 가능성 90퍼, 간호해 주는 누군가가 대신 밥 떠오고 있을 수도 있고
한참 바쁜 40대는 얼굴이라도 비추라는 압박과 성화에 끌려와서 얼릉 대충 먹고 먼저 갈 수도 있고
누가 그걸 다 알겠어요?
본인 접시에만 신경써서 알차게 먹고 오세요
어른들 모시고 뷔페는 별로더라구요.
참 여러가지 사정을 총동원해 이해하려 노력하시네요.
어떻게 봐도 ㅎㄹㅈㅅ 맞구만요.
에휴. 글쎄요님. 뇌피셜 끌어다가 그 예의없는 젊은놈 쉴드를 꼭 치고 싶으세요?
에휴. 글쎄요님.보이지도 않는 본인만의상상으로 뇌피셜 끌어다가 그 예의없는 젊은놈 쉴드를 꼭 치고 싶으세요?
피의 쉴드네요. 그런데도 전혀 공감안되고요. 어떻게 봐도 ㅎㄹㅅㄲ 222
휠체어에 계신 90노인분부터 식사 가져다 드리고
그 다음에
자기 접시에 담아와서 먹어야죠. ㄱㅎㄹㅅㄲ 맞아요.
결국 누가 가져온거 드셨나요?
사위인지 아들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싸가지 바가지네요
근데 그걸 CCTV처럼 관찰한 원글님도 참 별로네요
그건 오해일수 있어요.
드실만한거 제일 잘아는 가족중 누군가가 어르신거 먼저 담고 있을거예요.
그리고 먼저 받아온 사람은 그냥 앉아서 먹는거구요.
이건 몰라서 묻는 말인데요, 부페에서 그럼 가족들 다 모일때까지 안먹고 기다려야하는건가요? 저희 가족은 그냥 먼저 담아온 사람은 먼저 먹으라는게 일상화되어있어서요 ㅠㅠ
그건 오해일수 있어요.
드실만한거 제일 잘아는 가족중 누군가가 어르신거 먼저 담고 있을거예요.
그리고 먼저 받아온 사람은 그냥 앉아서 먹는거구요.
2222223
30, 40, 50, 60, 70, 90대까지 있는 식사에서는 대체 누가 누굴 챙기고 모셔야하나요?
챙기고 모실 식사면 애초에 뷔페를 왜 가겠어요??
그럼 그 식탁 50대 60대는 뭐 하던가요?
90대는 60대 자식이 70대는 50대 자식이 안 챙기던가요?
갑툭 남의 집 40대 자식인지 손잔지 증손잔지한테 왜 꽂혀서
비싼 밥도 안 먹고 그래요?
남의 집 사정을 뭘 안 다고..
그 가족들이 어련히 알아서 하고 챙기고 있겠죠.
어르신들이 먼저 먹으라고 했을 수도 있고,
아님 뷔페에는 뜻이 없지만 자리를 위해 참삭하신 걸 수도 있고.
애초에 휠체어 타신 90대 어르신 모시고까지 오는 것 자체만도…
식사하러 가서 남의 가족보면서 별….
어르신 드실거 챙기느라 늦게 오고 있다면
젊은 놈은 어르신이 수저 드실때까지 안먹고 기다려야죠.
저희집은 아빠가 먼저 한입 먹기전까지 수저들면 안됩니다.
그게 대한민국 식사예절 아닌가요?
서울 관악구 근방인가요?
누군가님 말씀이 옳아요
미성년자도 아니고 버릇없는 3,40대 성인을 다 쉴드 쳐주다니..
자기 아들 같아서 그러나
물론 뷔페 다같이 시작하기 힘들긴 하죠
그래도 처음엔 앉아 있는 어른이 먼저 드실때까지 기다리는게 예의죠 연장자 사장이 앉아 있는데 그 앞에서 코박고 먼저 쩝쩝 대는 말단 사원이 있을지....
어르신옆에는 손녀같은 분이 챙겨주시긴 하던데
그 맞은편 먼저먹는 남편 같았어요.
저도 보려고 본게 아니라
바로 맞은편인데 보이는 걸요.
반면교사로 어르신 동석하면 어찌 해야할지 저도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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