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인에 대한 생각

.... 조회수 : 890
작성일 : 2026-03-03 12:07:04

친구가 좀 호들갑이 있다고 해야 할까

예를 들어 친구 따라 산에 몇 번 가면

등산이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취미가 되고

본인이 등산에 상당한 조예가 있는 걸로 생각하는 편이에요.

 

이번에도 무슨 운동을 주말에 세 번 배우고서

그 운동이 너무 좋고 진심 행복했다고 하는데

참 열정이 보기 좋다 싶으면서도

고작 세 번 한 걸로 저렇게 푹 빠지다니 싶더라구요.

 

하여튼

저는 좀 무덤덤한 편이라 

저런 마음을 쉽게 이해하기는 어렵네요.

 

한 두 번 간 식당도 내가 무척 애정하는 식당

가끔 만나는 후배도 본인이 아주 예뻐라하는 후배 

뭐 이런 감성이 잘 이해가 안 돼요.

 

저는 무슨 운동을 7년 째 레슨 받아가며 배우고 연습하고 있는데

그게 제일 좋아하는 운동이라거나

내가 잘하는 운동이라고 어디가서 말하기 좀 그렇거든요.

 

이 친구가 등산을 잘한다고 해서 한 번은

친구를 데리고 지인들과 북한산을 함께 갔다가

친구가 따라오지 못해서 애를 먹은 적이 있어요.

북한산이 외국의 트레킹 코스와 비교하면 상당히 험하잖아요.

 

하여튼 본인에 대한 생각이

사람마다 많이 다르구나 싶어요.

 

 

IP : 121.137.xxx.5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 12:27 PM (1.235.xxx.154)

    제가 남편이랑 안맞는 부분이 이겁니다
    남자가 진지한게 하나도 없어요
    연애하긴 했는데 그땐 소심하다생각했는데
    그게 쪼잔한거였고
    본심이 나오니 한숨만 나옵니다
    이사람은 나에게 어떤점을 새롭게 발견했나 그냥 참고 삽니다
    저는 대체로 원글님이 쓰신 그런 사람은 멀리합니다

  • 2. 주관적
    '26.3.3 12:4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어차피 주관적인 부분인데요. 뭐...
    감정의 고저나 속도에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빨리 높게 끓어오르는 스타일인거죠.
    그냥 차이라고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인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907 트황상께서 윤석열을 구하러 온다더니 4 ㅡㆍㅡ 2026/03/03 1,711
1796906 점심 뭐 드실 꺼에요? 8 혼자 2026/03/03 1,345
1796905 세계어린이들 아껴 1 멜라니아가요.. 2026/03/03 938
1796904 삼성전자 20만원 안깨지네요 10 삼전사랑 2026/03/03 3,964
1796903 주위에 식탐많은 사람 있는분? 7 ㅇㅇ 2026/03/03 1,662
1796902 딴지교회 교주님께서는... 23 2026/03/03 1,816
1796901 여기 왜 그렇게 불만, 화가 많은지 4 ++ 2026/03/03 1,787
1796900 삼전 나락가는디 기다리나요 환매하나요 11 .. 2026/03/03 4,134
1796899 아들녀석이 망친 니트좀 살려주세요 4 ㅇㅇ 2026/03/03 1,253
1796898 트럼프의 ‘선전포고’…“이란 지상군 투입 없다, 하지만 보복은 .. 8 미친할배 2026/03/03 4,462
1796897 무쇠팬 거래 4 무쇠 2026/03/03 1,224
1796896 3인가족 (성인) 치킨 한마리 7 그게 2026/03/03 1,733
1796895 주식 세일인가요? 2 오늘 2026/03/03 3,041
1796894 윤상현 "금일방성대곡....국가의 뼈대 휘어지고 있다&.. 4 지랄도 풍년.. 2026/03/03 1,919
1796893 주식시장이 가장 좋아하는게 명분이예요 1 ... 2026/03/03 2,189
1796892 현관타일 무광포세린 어때요? 5 ... 2026/03/03 1,024
1796891 본인에 대한 생각 1 .... 2026/03/03 890
1796890 신원보증서 2 ㅡㅡ 2026/03/03 653
1796889 병원비 지원될만한 거 아시는 분~~ 12 보호자 2026/03/03 1,793
1796888 부모님에 대한 맘이 차갑습니다 11 ** 2026/03/03 3,883
1796887 기분전환겸 머리하고 엄청 우울하네요. 4 oo 2026/03/03 2,212
1796886 부모와 연끊은 남편 나중에 후회하나요? 13 ㅇㅇ 2026/03/03 3,007
1796885 코스피 6000 깨지네요 9 .... 2026/03/03 4,125
1796884 과거 좋아했다 싫어진 작가 25 ... 2026/03/03 4,069
1796883 세탁기 2개 장점 5 ㅋㅋ 2026/03/03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