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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좋아했다 싫어진 작가

... 조회수 : 3,883
작성일 : 2026-03-03 11:54:59

베스트에 연예인 얘기 있어서. 

 

신경숙. 좀 이상타 하기는 했는데, 표절논란과 그 이후 행적은 정뚝떨.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 14년에 38억 주고 산 연남동 건물이 22년에 80억원 이상이라고. 지금은 100억 넘을까요. 표절로 떼돈 범. 지금도 잘 살고 있겠죠. 

 

진중권. 존경하며 그 책 다 읽은 내가 싫을 정도임. 

IP : 223.38.xxx.10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 11:57 AM (121.168.xxx.172)

    이문열..

    고1때 사람의 아들..읽고 얼마나 강렬한 인상을 받았는지..그런데 홍위병 발언이후 손절.

  • 2. ㅇㅇ
    '26.3.3 11:59 AM (223.38.xxx.238)

    신경숙책은 너무 청승맞고 문체가 구질구질해서 그전에도 안좋아했어요

  • 3. ....
    '26.3.3 11:59 AM (222.117.xxx.80)

    진중권,
    미학책 얼마나 감탄하며 읽었는데 ㅠㅠ
    다 버렸음.

  • 4. ..
    '26.3.3 11:59 AM (59.10.xxx.5)

    자식이 없나 봐요. 신경숙 작가

  • 5. 동감
    '26.3.3 12:01 PM (119.203.xxx.70)

    이문열
    이외수
    신경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마 진중권 안좋아했기에

  • 6. 신경숙 문체
    '26.3.3 12:03 PM (119.71.xxx.160)

    너무 예쁘던데. 그래서 좋아했는데 표절사건 이후 다 식었어요.

    황석영 작가 젊은 시절 꽤 읽었는데 변절한 것 같아 이젠 별로.

  • 7. 과대포장
    '26.3.3 12:04 PM (1.242.xxx.42)

    젊었을 때도 싫었는데 나이드니 더 싫어지는 작가들

    이문열. 신경숙. 이외수. 진중권. 공지영. 양귀자.

    넘 과대포장된 작가들 같아요.

  • 8. ..
    '26.3.3 12:05 PM (39.118.xxx.199)

    황석영 작가가 변절했다는 게..어리둥절

  • 9. 저는 박완서요.
    '26.3.3 12:06 PM (223.190.xxx.77)

    직품머다 비슷한 느낌이 싫고 책 읽으면 왜그런지 잔소리 듣는 느낌이라 별로가 되었어요.

  • 10. ㅇㅇ
    '26.3.3 12:11 PM (223.38.xxx.86)

    박완서도 어릴땐 재밌게 읽었는데 나이들수록 우월의식이랄까 자의식이 너무 비대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안보게 돼요

  • 11. 저는
    '26.3.3 12:12 PM (211.219.xxx.121)

    반대로 이문열 극혐했는데, 나이들어서 극혐했던 게 미안할 정도로 작품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과대포장이 아니라 홍위병발언등으로 내려치기 당한 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제 사견입니다.
    신경숙문체는 원래부터 싫어했어서... 느끼해요.

  • 12. 양귀자
    '26.3.3 12:17 PM (119.203.xxx.70)

    양귀자는 빼주세요.
    지금 애들 사이에 새롷게 재해석될 정도로 진보적이예요

  • 13. 독보적으로
    '26.3.3 12:19 PM (119.202.xxx.21)

    정유정!!!
    완전한 행복으로 손절!

  • 14. ..
    '26.3.3 12:20 PM (211.235.xxx.34) - 삭제된댓글

    이외수, 혼외자. 완전 배신감 둘었어요.

  • 15. 이문열
    '26.3.3 12:20 PM (119.203.xxx.70)

    가장 각광받았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표절이예요.
    그리고 극 우경화 보수화 되어 이명박 찬미하는
    서울 오딧세이아 라는 소설을 썼고
    선택이라는 소설로 다들 환불택배로 장난 아니었죠.

  • 16. 정유정은 왜요?
    '26.3.3 12:21 PM (119.203.xxx.70)

    정유정은 왜인지 물어봐도 되나요?

  • 17. ㅡㅡ
    '26.3.3 12:23 PM (58.120.xxx.112) - 삭제된댓글

    무라카미 하루키
    10대 20대엔 읽고 또 읽었는데..
    30대 어느날 상실의 시대 읽는데
    도저히 못 봐주겠더라고요

  • 18. ㅇㅇ
    '26.3.3 12:24 PM (223.38.xxx.77)

    솔직히 괜찮은 작가들은 매스컴에 많이 오르내리지도 않아요
    제가 꾸준히 좋아하는 작가도 그렇구요
    여기 거론된 사람들은 거의 유명인사들 느낌

  • 19. ㅡㅡ
    '26.3.3 12:24 PM (58.120.xxx.112)

    무라카미 하루키
    10대 20대엔 읽고 또 읽었는데..
    30대 어느날 읽다가 관둠
    도저히 못 봐주겠더라고요

  • 20. ...
    '26.3.3 12:25 PM (123.215.xxx.145)

    신경숙은 표절 이전에 이미 결혼으로 구설수 있어서.

  • 21. 작가가
    '26.3.3 12:26 PM (115.138.xxx.158)

    변절? ㅎ 하여튼 지긋지긋하다. 공산당이 달리 공산당인가

  • 22. 김영하
    '26.3.3 12:33 PM (223.38.xxx.231)

    방송 하고 활발히 활동하던 사람이 계엄 때 더 하꼬작가들도 하는 반대서명 안하고 아무 언급없이 숨죽이고 있어서
    다 진압되고 몇개월 되고 나니 또 활발히 활동 하시더라는

    두문불출 아무 활동도 안하던 작가들도 다 반대서명 했는데..
    뭐 의견의 자유는 있으니까
    하지만 독자인 나도 손절의 자유가 있죠

  • 23. ㄴㄷ
    '26.3.3 12:38 PM (202.128.xxx.230)

    신경숙 표절이에여????

  • 24. ditto
    '26.3.3 12:46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정유정 작가가 왜? 저는 그녀의 작품 다 읽어 봤는데 완전한 행복에서 완전 무르익었다 라는 생각들던데요 빨리 다음 작품 나왔으면 좋겠어요

  • 25. ㅁㅁ
    '26.3.3 12:51 PM (1.240.xxx.21)

    댓글에 신경숙 문체 구질구질하고 청승맞다는 표현 너무 정확.
    저도 신경숙 외딴방 때문에 좋아했는데
    두번째 읽어보니 이런 책을 왜 샀냐 싶었죠
    이후 책들 몇권 구매한 거 후회하며 다 버렸어요
    진중권도 진즉 아웃.

  • 26. 저는
    '26.3.3 12:57 PM (1.240.xxx.138)

    신경숙 초기 단편집 좋아해요.
    양귀자 초기 단편집도 좋구요.
    둘 다 장편은 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나저나 신경숙은 저 정도면 절필해야 하지 않나 싶은데, 의외로 멘탈이 강한가 봐요.

  • 27. 쓰니
    '26.3.3 1:04 PM (49.236.xxx.96)

    양귀자 작가는 요즘 뭐하는지

  • 28. ㅇㅇ
    '26.3.3 1:54 PM (211.234.xxx.38)

    이문열!!
    사람의아들 어릴적 읽고 충격적 감동
    알고보니 똥 보수 중 보수

  • 29. 닥치고
    '26.3.3 1:54 P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

    이문열이지요.

  • 30. 기다리자
    '26.3.3 2:04 PM (58.120.xxx.5)

    신경숙 작가는 청승맞고 개인생활도 못마땅하고, 작품이란게 읽어보면 중학생 일기장 수준이고,
    주변 얘기는 해도 그만 안해도 될 슽ㆍ르를 재미없는 형편없는 문장으로 주저리 주저리~
    그래놓고 도벌어 빌당사고 그빌당이 200억이 넘는다고라?

  • 31. 어머
    '26.3.3 7:12 P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댓글들 다 동감입니다.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김영하는 허세스럽던데 존경하는 사람이 많대요.
    다 자기 눈에 그렇다면 그런거고
    내 눈은 따로 있으니 나대로 해야지요.
    안읽어요. 하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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