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는 저희 어릴 적엔 아빠랑 이혼하고 싶다고 아빠 흉보면서 시댁살이 한다고 친할머니 흉보셨네요. (친할머니랑 같이 살거나 제사 지낸 것도 아니었어요.)
아빠랑도 이혼하라고 제가 말했는데 이혼은 안하더라고요. 전업주부라 그런지. 아무튼 친할머니 돌아가시고 아빠랑은 화해는 아니고 포기(?) 하시고나서는
외할머니, 그리고 딸 (저한테는 하나밖에 없는 자매)욕을 그렇게 해요.
사위 뒷담화 및 무시도 항상 하고요.
없이 살아서 그렇다. 성격이 지랄맞다.
뒷담화 종류도 다양합니다.
언니한테는 제 뒷담화하겠죠. 본인 40-50년 된 친구들 흉도 평생 봅니다.
본인 친구들 흉은 그렇다 치고 저한테 가족들 흉보는 건 뭔 이유일까요.
그래서 제가 사람을 못 믿고 사람 만나는 것도 안좋아합니다. 친구도 뭐도 다 의미없다 생각해서요..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