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뒷담화 많이 하는 엄마.

엄마 조회수 : 2,465
작성일 : 2026-03-03 11:16:07

저희 엄마는 저희 어릴 적엔 아빠랑 이혼하고 싶다고 아빠 흉보면서 시댁살이 한다고 친할머니 흉보셨네요. (친할머니랑 같이 살거나 제사 지낸 것도 아니었어요.)

아빠랑도 이혼하라고 제가 말했는데 이혼은 안하더라고요. 전업주부라 그런지. 아무튼 친할머니 돌아가시고 아빠랑은 화해는 아니고 포기(?) 하시고나서는

외할머니, 그리고 딸 (저한테는 하나밖에 없는 자매)욕을 그렇게 해요. 

사위 뒷담화 및 무시도 항상 하고요. 

없이 살아서 그렇다. 성격이 지랄맞다.

뒷담화 종류도 다양합니다.

언니한테는 제 뒷담화하겠죠. 본인 40-50년 된 친구들 흉도 평생 봅니다.

본인 친구들 흉은 그렇다 치고 저한테 가족들 흉보는 건 뭔 이유일까요.

그래서 제가 사람을 못 믿고 사람 만나는 것도 안좋아합니다. 친구도 뭐도 다 의미없다 생각해서요.. 에휴.

IP : 118.235.xxx.2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3 11:25 AM (114.204.xxx.179)

    원래 사람들 다 그래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 2. 000
    '26.3.3 11:28 AM (118.221.xxx.69)

    사람 욕하는 것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 모르고 그냥 껌씹듯이, 수다떤다고 한없이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 3. ---
    '26.3.3 11:33 AM (211.215.xxx.235)

    그런 엄마밑에서 고생많으셨네요. 그리고 이렇게 객관화 할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저도 친정엄마도 그렇고 제 주변에. 어릴적 친구 엄마도 그래요.
    전 친정엄마가 험담시작하려면 딱 잘라 험하게 말해요. 그만하라고,
    친구 엄마는 정말 험담의 수위가 장난아닌데, 친구도 똑같아졌어요. 자기 엄마가 하듯이 똑같이. 그래서 남편과의 관계도 끝나고 절단 차단했어요. 그런데 본인은 또 그걸 몰라요.

  • 4.
    '26.3.3 11:35 AM (203.251.xxx.181)

    딸한테 저러는 거 다 그러는 거 아니예요
    딸이 감정 쓰레기통인 거예요

  • 5. 저런
    '26.3.3 11:38 AM (123.212.xxx.149)

    저런 사람이 있어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내뱉고 본인은 스트레스도 안받음.
    제 친구가 저런 애가 있어서 저도 사람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어요
    다른 사람도 저렇겠지 싶어서 인간에 대한 혐오가 오더라구요
    최대한 만나지도 마시고 말도 섞지 마세요.
    정말 정신 갉아먹습니다.

  • 6. ..
    '26.3.3 12:42 PM (210.94.xxx.89)

    듣기 싫다고 얘기하고 못하게 하세요.
    남 훙보는거 시작하면 자리 뜨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367 최욱 금요일에 주식 매수 27 몸에좋은마늘.. 2026/03/03 14,832
1793366 우리는 주식에, 트럼프는 전쟁에 낚였네요 6 ... 2026/03/03 2,268
1793365 보험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4 .. 2026/03/03 1,132
1793364 인터넷 가입 문의전화와 광고 엄청나네요. 요즘 2026/03/03 573
1793363 왜? 한국유조선만 빠져나왔나요? 15 루비 2026/03/03 5,185
1793362 미국 써클주 갖고 계신분? 7 .. 2026/03/03 1,224
1793361 카페 시럽이나 과일청은 어찌 버려요? 1 ㅇㅇ 2026/03/03 1,159
1793360 치아 교정하려는데 다른 곳도 가봐야할까요? 8 알려주세요 2026/03/03 1,084
1793359 중학교 입학한 집이 있는데ᆢ 12 ㄱㄱ 2026/03/03 2,507
1793358 나이들면 변비가 생기기도 하나요 11 변비 2026/03/03 2,522
1793357 목요일 금요일 제주도 갑니다 1 알려주세요 2026/03/03 1,389
1793356 2만 달러 드론위해 4백만 달러 요격미사일이 바닥 7 망해라미국 2026/03/03 1,569
1793355 미국, 자국민에게 알아서 떠나라???? 6 기가막히네요.. 2026/03/03 2,513
1793354 한국주식은 가장 무서운게 전쟁이 아냐 8 주식 2026/03/03 3,905
1793353 오늘 낙폭이 깊긴 하지만 한편 그토록 바라던 기회 아닌가요? 5 투자 2026/03/03 2,473
1793352 군것질 욕구가 너무 심해졌어요 2 ㄷㄷ 2026/03/03 1,407
1793351 조정을 염두에 둬야할거같다고 글쓴이입니다. 18 조심 2026/03/03 4,547
1793350 5000도 무너질까요? 10 오천 2026/03/03 4,268
1793349 오늘 주식 좀 주워 담았습니다 12 ㅇㅇㅇ 2026/03/03 4,237
1793348 '성범죄' 검거된 성직자 5년간 458명…강간·강제추행 88% 6 워워 2026/03/03 2,410
1793347 생리 끝났는데 다시 시작? 5 갱년기 2026/03/03 1,271
1793346 박봄 “산다라박 덮으려 날 마약범 만들었다” 폭로 7 에휴 ㅡㅡ 2026/03/03 10,141
1793345 경찰청에서 폰 위치추적하나요? 3 그게 2026/03/03 1,204
1793344 이언주의 해명 17 ㄱㄴ 2026/03/03 2,176
1793343 양배추를 아주아주 얇게 썰어야 하는데 10 .. 2026/03/03 3,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