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에 반년만에 가는데 선물

질문 조회수 : 2,013
작성일 : 2026-03-03 10:54:19

수험생 엄마라 설에도 안갔어요

카이 중 한군데 붙었는데도

수시적정보다 낮은 데라 아이가 안가겠다고해서

계속 암흑 속이었거든요

추가모집도 메디컬 써봤는데 당연히 떨어졌고

재수 확정입니다

이제 한숨 돌렸고 시어머님이 

대학을 가든 안가든 아이랑 저 고생했다고

얼굴보고 등록금 마련해둔거

주고싶다고하셔서 내일 다녀오기로했어요

어머니께 전화만하면 자꾸 울음이 터져서

제대로 얘기도 못하고 끊기를 반복,

찾아뵙기도 힘들어서 이제야갑니다

작년에 시아버님 돌아가시고 3일장례 치루고

반년만에 가는 거예요

명절때 남편통해 돈만 드렸고 뭘 사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설에 들어온 과일이나 떡 등은 아직 많을 것 같은데

저희도 선물 들어온 과일들 반도 못먹었거든요

뭘 사가면 좋을까요?

떡도 냉동실에 많을 것 같아요

고기가 그나마 나을까요?

혼자계시니 뭘 많이 안드십니다

 

 

IP : 210.100.xxx.2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일만만뉴케어
    '26.3.3 10:58 AM (175.214.xxx.99)

    노인이 되면 식사량이 많이 줄어들고 먹고 싶은것도 없답니다.

    와상도 뉴케어로도 몇년을 버티는걸 보면 그 나마 "뉴케어"종류가 좋더군요.

    함께 시간을 보내고(먹고, 마시고 ,자고) 어머니가 어떤것을 원하고 바라는바를

    들어주는것도 좋은 일입니다.

    충분히 함께 시간을 보내고 오세요.~!

  • 2. ....
    '26.3.3 11:00 AM (211.250.xxx.195)

    상하지않는 과자류
    한과가은거랑 윗분처럼 뉴케어나 좋은 두유종류

  • 3.
    '26.3.3 11:00 AM (211.235.xxx.139)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스카프요..
    간절기에는 목을 보호해야하기도 하고요

  • 4. ㅇㅇ
    '26.3.3 11:02 AM (211.251.xxx.199)

    스카프.좋네요
    그리고 어디 경치좋은 조용한 카페에 모시고 가서 콧바람 한번 쐬고 오시면 좋을것같기도

  • 5. ....
    '26.3.3 11:07 AM (211.218.xxx.194)

    등록금 주신다고 부르신다니.
    저같으면 명절도 안가본거
    고기랑 굴비 사갈거 같아요.
    고기는 같이 구워서 먹고,
    굴비는 다듬어서 냉동실 넣어드리고요.

  • 6. ....
    '26.3.3 11:11 AM (211.201.xxx.247)

    가셔서 모시고 가까운 데라도 외출하셔서 간단한 거라도 같이 드세요...

    그리고 어머니 냉장고 확인. 뭐라도 챙겨 드시라고 잔소리. 필요한거 보충.

  • 7. ㅇㅇ
    '26.3.3 11:15 A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혼자 있으면 정말 안먹게 돼요.
    과일 있는거 맛있으면 두세개씩 골고루 가져가시고 뭐든 소량으로 드리세요.
    냉동실 들어가면 버릴때 되어야 나와요.
    뭐든 누가 조금 주면 맛있게 먹는데
    마트나 시장이 멀어 온라인으로 주문하니
    양이 너무 많아
    누구 퍼주거나 두었다 버리는 일이 반복됩니다.

  • 8.
    '26.3.3 11:17 AM (118.219.xxx.41)

    반찬
    아니면
    디저트
    중 하나 어떨지요

  • 9. ...
    '26.3.3 11:42 A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그냥 왕사남 안보셨으면 영화보고 식사요
    혼자 사시는데 먹을거 쟁여봐야 짐이예요

  • 10.
    '26.3.3 11:44 AM (39.118.xxx.125)

    저희 시어머니는 뉴케어 맛없다고 안 좋아하셔서 셀렉스 프로틴 125밀리짜리 작은 거 팩으로 된 거 주기적으로 사다드려요. 고기도 달걀도 잘 안 드셔서요.
    윗분들 댓글처럼 소량이 제일 좋은 거 같아요. 한두번 맛있게 드셔도 그 담엔 질려하시더라구요. 다품종 소량~ ㅎㅎ
    단백질 음료 종류별로 여러개..... 는 좀 웃길까요?
    백화점에서 디저트 종류들 한두개씩 맛난 걸로.

    가셔서 자주 찾아뵙겠다 하면 그거 제일 좋아하실 거고.
    스카프... 모자... 이런 거도 좋기는 하겠네요. 취향 아시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143 잘나가는데 날 무시하는 팀원 4 Ffgh 2026/03/06 2,370
1792142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트럼프의 착각 , 전쟁은 언제 끝.. 8 같이봅시다 .. 2026/03/06 1,967
1792141 브라운도트 호텔은 비지니스 호텔?모텔? 12 ... 2026/03/06 3,033
1792140 김어준 비난한 사람들 사과는 했나요? 38 Ktv관련 2026/03/06 3,059
1792139 마운자로 한달차 -6.5kg 9 2026/03/06 4,514
1792138 오늘 MBC 뉴스데스크에서 나온 뉴이재명 지지자 심재빈의 정체 42 내그알 2026/03/06 5,015
1792137 나경원 공소취소청탁무혐의래요.. 기가찹니다. 6 .. 2026/03/06 2,117
1792136 아이앞으로 재테크 어떻게 해주시나요? 25 ..... 2026/03/06 5,683
1792135 역사를 보다보면 실세는 여자네요 9 .... 2026/03/06 3,670
1792134 혹시 상폐 경험 있으세요? 10 .. 2026/03/06 3,865
1792133 지인이나 가족 입금시 딱 맞게 보내나요? 13 ㅇㅇㅇ 2026/03/06 3,947
1792132 60대 의사한테 수술 받는거 괜히 꺼려지네요... 9 ........ 2026/03/06 4,378
1792131 블랙핑크 지수, 메이크업 전도 예쁜대요 14 ... 2026/03/06 4,339
1792130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일침 6 2026/03/06 1,405
1792129 디즈니플러스 볼만한 거 추천해주세요 19 KT 2026/03/06 3,007
1792128 세입자인데 집보여주기 3 2026/03/06 2,472
1792127 중년 청바지 허리 or 뱃살 3 사이즈 2026/03/06 2,775
1792126 넷플에서 홈랜드를 다시 보고 있는데요 3 홈랜드 2026/03/06 2,798
1792125 화~~~~ ‘왕과 사는 남자’ 천만 돌파…역대 34번째 6 ㅇㅎ 2026/03/06 4,046
1792124 너무 양심 없는거 아닌지... 2 .. 2026/03/06 2,725
1792123 저 되게 공부 잘하게 생겼거든요 5 2026/03/06 3,539
1792122 데이케어센터 간호조무사 업무는? 3 힘든가요 2026/03/06 2,163
1792121 블핑 지수 나오는 드라마 보는데 27 ... 2026/03/06 6,528
1792120 아파트 매매 조언 whitee.. 2026/03/06 1,490
1792119 화장이 너무 떠요ㅠㅠ 헬프~~~~~~ 15 .. 2026/03/06 3,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