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방광염인거 같다더니(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
별로 심하지 않다고 병원을 바로 안가고
그와중에 다이어트댄스를 시작하고 엄청 뛰니까 방광염이 심해져서
비뇨기과를 갔대요.
소변검사 했더니 방광염이라고 해서 항생제 처방받고 하루이틀 먹어도
더 심해지길래 이번엔 산부인과를 갔대요.
여기서 또 소변검사했는데 세균이 없으니까(질초음파는 안함)
비뇨기과에서 처방해준 약 일단 마져 먹으라고 했는데
친구가 주사 놔달라고 해서 엉덩이 주사 맞고 바로 좀 나진거 같다더니
금새 또 더 심해져서 힘들다고 하고
이틀뒤에 또 다른 비뇨기과를 갔는데 여기서 또 소변검사 해보니까
세균이 좀 나왔다고 하면서 과민성방광염인거 같다고
또 항셍제랑 전립선비대증약(여잔데..)이랑 배뇨장애약이랑 이것저것 처방해줬는데
아 여기서 또 엉덩이 주사 맞았대요.
지금 아무래도 신우신염인거 같다고 다른 병원을 가봐야 할꺼 같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소변이 자주 마렵고 잔뇨감 있는건 여전한데
밑이 빠질껏 같고 등허리가 아프다고 신우신염인거 아니냐고 하는데
열은 없는데 화장실가고 싶은것때문에 긴정해선지 오한은 있대요.
제 생각엔 비뇨기과는 두번이나 갔는데 그럼 이미 진단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어서
산부인과를 가서 초음파를 해보라고 했거든요.(물혹이나 근종이 있을수 있다고)
이런경우 어느과를 가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