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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유학 보내는집은 취직걱정없겠죠

미국 조회수 : 3,053
작성일 : 2026-03-03 09:19:52

환율도 오르고 미국 요즘 유학생 예전같지 않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도 애들 유학보내는집들은 보내네요 

유학보내봐야 돈만 들고 예전처럼 해외학위 장점도 없고 

적응못해서 기업에서 채용도 꺼린다는데 

그럼 대학졸업후 미국에 취직 안해도 상관없다는 

취직 같은건 걱정 안하는 집이겠죠? 

 

제가 대학다니던 2000년초반엔 

한창 교포붐이라서 미국에서 온 교포선생님들이 스터디도 많이 했고 대기업에 미국에서 온 교포들도 꽤 있었는데 

요즘은 안보이는것같아요 

IP : 169.204.xxx.4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3 9:21 AM (223.38.xxx.111) - 삭제된댓글

    국내에서 갈 간판대학 마지노선도 도저히 안되면
    일단 재산 털어서 유학 보내고 봐야죠

  • 2.
    '26.3.3 9:22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취직을 하건말건 알아서 살테죠..

  • 3. ㅇㅇ
    '26.3.3 9:24 AM (112.150.xxx.106) - 삭제된댓글

    보내는집은 다 보냅니다
    국제학교 자리가없어요

  • 4. 대학원
    '26.3.3 9:26 AM (59.23.xxx.180) - 삭제된댓글

    서울대 나와서 대학원을 외국으로 가는 사람도 많아요.
    윗님은 선입견이 있으신듯 해요. 물론 갈데없어서 가는 사람들도 있죠.
    이젠 단순히 학위가 아닌 전공을 뭘로 하는가가 가장 중요할텐데요
    사회변화에 맞물려서 전공은 취업과 직결되는것 같아요.

  • 5. 대학원
    '26.3.3 9:26 AM (59.23.xxx.180)

    서울대 나와서 대학원을 외국으로 가는 사람도 많아요.
    첫댓글님은 선입견이 있으신듯 해요. 물론 갈데없어서 가는 사람들도 있죠.
    이젠 단순히 학위가 아닌 전공을 뭘로 하는가가 가장 중요할텐데요
    사회변화에 맞물려서 전공은 취업과 직결되는것 같아요.

  • 6. ..
    '26.3.3 9:28 AM (223.38.xxx.21) - 삭제된댓글

    돈 있으면 유학 보내죠
    여기서 고생해서 공부하는 것 보다
    넓은 땅에서 많은 경험하고 적성에 맞는 진로도 찾고
    제 주변에는 미국 영국 좋은 대학 졸업하고 와서
    놀다가 결혼한 친구들도 꽤 있어요

  • 7.
    '26.3.3 9:28 AM (118.235.xxx.173)

    국내에서 갈 간판대학 마지노선도 도저히 안되면
    일단 재산 털어서 유학 보내고 봐야죠 22222

  • 8. ...
    '26.3.3 9:30 AM (222.110.xxx.114)

    학부를 외국으로 가는경우 제 주위도 대부분 돈있고 국내에서는 인서울도 힘든경우가 많아요
    정말 공부 잘하고 뜻이 있어 가는 경우도 물론있죠
    요즘은 주재원등으로 외국에서 공부시키다가도 공부 잘하는 애들은 국내대학 보내요
    겅부 못하는 애들은 남아서 그나라 대학 가구요

  • 9. ㅇㅇ
    '26.3.3 9:36 AM (112.150.xxx.106)

    도피유학은 고딩 아님 수능직후 가구요
    진작에 유학 생각하는경우는 초중부터 국제학교 보딩스쿨 갑니다

  • 10. ...
    '26.3.3 9:47 AM (219.255.xxx.153)

    일본이 자뻑 국뽕에 도취되어 한동안 유학을 안보내서
    국제감각을 갖춘 젊은이들 수가 현저히 줄었대요.
    유학이 개인으로는 장단점이 있지만 우수한 인재들의 유학은 사회적으로 도움이 많죠.

  • 11. 한 다리
    '26.3.3 9:53 AM (118.38.xxx.219)

    건너 건너 들은 바로 댓글 다시는거죠.
    저도 그랬는데 막상 자식 유학 보내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한국에서 대학까지 잘 다니다 뜻이 있어 유학 간답니다.
    한국 대학이 간판으로 내세우기 부적절해서 도피성으로 가는게 아니구요.
    군대 막 제대했고 지금 대학은 휴학해 놓고 갑니다.

  • 12. 그저
    '26.3.3 9:57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개인의 선택...외국에서 학교다니고 상황이 되면 외국 생활하는거고...
    물론 있겠지만 주변에서 아이 공부못해서 보내는 집은 못봤어요.
    어릴때부터 아예 유학 보내려고 그 길을 가는 거니까...
    공부잘하고 본인이 원해서 보내는 경우들은 많이 봤어요.
    이런경우 결과가 너무나 좋죠.
    취직은 다들 걱정하죠. 그러나 한국 들어와 취직해도 괜찮다 생각해요.

  • 13.
    '26.3.3 10:01 AM (223.38.xxx.55) - 삭제된댓글

    그렇게 베베꼬여서 다들 어떻게 살아요?
    그들이 댁들보다 잘먹고 잘살텐데 ..
    본인들 사는게 너무 형편들없나봐요.ㅠ

  • 14. …..
    '26.3.3 10:02 AM (223.38.xxx.55)

    국내에서 갈 간판대학 마지노선도 도저히 안되면
    일단 재산 털어서 유학 보내고 봐야죠

    불쌍들하다!
    그렇게 베베꼬여서 다들 어떻게 살아요?
    그들이 댁들보다 잘먹고 잘살텐데 ..
    본인들 사는게 너무 형편들없나봐요.ㅠ

  • 15.
    '26.3.3 10:03 AM (14.138.xxx.116)

    한국은 다음세대 미래가 없다고 판단
    진작 미국생각하고 외국인 국제 중고등학교 보냈어요.
    다행히 시민권이 있어 트랙정하기 쉬웠네요.
    돈많은집 도피성도 있겠지만 이제는 신분문제 때문에 거의 못보내는 집들 많아요. (유럽.중국.일본 도피성 가능)
    초중고 부터 미국 보낼 생각하고 보내는 집들은 또다른 경쟁입니다.
    한국입시 못지 않아요. .

  • 16. 까페
    '26.3.3 10:12 AM (110.35.xxx.43)

    생각보다 시민권있는집도 있고
    2중국적인집도 많아요.
    저희형제들 다 토종인데
    신혼때 외국주재원가서 애 둘다 시민권자..
    지금도 주재원나가서 자연스럽게 학교갔구
    한형제도 남편국적이 외국이라 유학길 가더라고요.
    어릴때부터 외국인학교.. 남들 국영수 다닐때 악기, 체육,여행.. 부러운 삶이예요.

  • 17. 일아
    '26.3.3 10:12 AM (175.114.xxx.248)

    위에 네님과 동의해요
    저희도 아이들 시민권 있어 큰애 미대학 재학중이고 둘째도 국내 국제학교 재학중인데 여기 입시도 진짜 치열해요. 똑똑한 애들도 믾구요.
    단지 예전과 달라졌다면 이제는 시민권이나 영주권 없으면 유학 보내는 게 큰 의미가 없어졌다는 거 유학후 취업이 힘드니까요.

  • 18. 한국교육
    '26.3.3 10:18 AM (121.134.xxx.62)

    한국교육 숨막혀서 마침 시민권도 있겠다 초등학교 때부터 외국인학고 보냈는데 중학교 때까지는 그런대로 즐겁게 다녔지만 고등학교 빡센건 더하면 더했지… 이제와서 후회하면 뭐하나요 너무 늦었지요. 열심히 하는수밖에. 공부는 기본이고 그밖에도 잘 해야하고 시간 돈 투자해야하는게 넘 많네요

  • 19. 애초에
    '26.3.3 10:26 AM (220.117.xxx.100)

    넓은 세상에서 더 다양한 사람과 사는 모습을 보고 배우라고 일찌감치 보낸 집들도 많아요
    한국에서 입시 실패하고 돈싸보내는 유학은 유학이라기 보다는 차선책인거죠
    그런 경우 가서 잘하는 경우는 드물고요

    그런데 미리 생각하고 계획해서 어릴 때 보내는 경우는 외국어에 외국인들과 어울리며 배우는게 많아요
    물론 어떤 경우든 100프로 잘되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영어를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잘 하는 것만으로도 살아가며 얼마나 얻는게 많은지 알기 때문에 단지 언어 뿐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 속에서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 사회를 접하는건 엄청난 혜택이고 보너스고 무형의 자산이 되죠
    돈주고 살 수 없는 것들이죠
    취업은 별개의 문제고요

  • 20. 남이야
    '26.3.3 10:40 AM (59.6.xxx.211)

    유학 가서 학위를 따든 말든 원글님이 왜 걱정?

    유학 갔다와서 국내 취직 잘하는 애들 많아요.
    금융권 가보세요. 유학파들 수두룩해요.

  • 21. 시민권
    '26.3.3 11:22 AM (182.219.xxx.35)

    있는 조카들 어릴때 미국살다 왔는데
    여기서는 입시적응 어렵고 생각만큼 괜찮은
    대학 못갈거 같으니 다시 미국 가더군요.
    거기서 대학졸업하고 취업하고 쭉 미국인으로 살겠죠.

  • 22. 리그
    '26.3.3 12:52 PM (106.101.xxx.149)

    미국은 이제 신분 문제가 관건이에요. 시민권이 있고 없고가
    시작점이에요.
    미리 준비해서 시민권이 있는 애들은 한국에서도 국제학교 외국인 학교 보내서 완벽한 언어. 문화. 그들만의 EC. 그들만의 학습.대회.운동 다 준비해서 미국으로 가겠죠. 미국으로 가서는 취업걱정없이 승승장구 할 거고 시민권이 없는 애들은 이제 미국으로 유학은 끝난 세대라고 볼 수 있어요. 미국으로는 돈이 많아도 이제 도피성 유학이라는게 통할수가 없어요.

  • 23. 윗님
    '26.3.3 9:13 PM (118.235.xxx.61)

    뭔소리인지.가까운 지인이 07년생 아들 시민권 없는데 미국 대학 가게 생겼어요.비자면접 합격했던데요? 도피성 유학 지금도 잘만 가요.
    인서울 못 해서 가는것도 맞고.

  • 24. 자유부인
    '26.3.18 3:46 PM (117.16.xxx.47)

    넓은 세상에서 더 다양한 사람과 사는 모습을 보고 배우라고 일찌감치 보낸 집들도 많아요
    한국에서 입시 실패하고 돈싸보내는 유학은 유학이라기 보다는 차선책인거죠
    그런 경우 가서 잘하는 경우는 드물고요2222

    미국은 이제 신분 문제가 관건이에요. 시민권이 있고 없고가
    시작점이에요.2222

    아무리 돈이 많아도 신분문제를 해결해줄 수가 없어서 그게 걱정이에요.
    그래도 STEM 전공이면 플랜 B를 갖고 도전해보려고 하고
    안되면 다른 해외, 한국 들어와 취업하면 되죠.
    해외에서 생활한 경험은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해요. 아이도 만족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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