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동생은 부모 재산에 관심이 없어요

쩜쩜... 조회수 : 3,143
작성일 : 2026-03-02 20:47:57

걔는 그냥 가만히 있너도 엄마가 집 사라고 집 알아봐주고 뭐하고 하더라고요

전 관심 많거든요? 근데 저보고는 돈 맡길테니까 주식 굴려서 분기별로 수익금 달라고 한 기억이 있네요. 저 20대 후반에 사회 초년생 때요..

근데 생각해보니 어릴적부터 이럴거라는 걸 대략 알고 있었던 걸까요...

계속 저만 욕심이 많고 나쁜 누나 취급이라 서러워요. 나도 어디가서 보호받고 싶어요. 어려운 일 생기면 혼자 변호사 선임하고 82에 묻고 해가며 해결은 했지만 ... 부모 다 겉보기엔 번듯한데 비슷비슷한 친구들 사이에서 나만 어디 고아원 출신 같아요... 

IP : 118.235.xxx.1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2 9:11 PM (211.208.xxx.162)

    제 동생도 재산이 관심 없다고 말은 그렇게 합니다만 뭐 그건 나중 가봐야 아는 일이라 생각해요.

  • 2. 혹시
    '26.3.3 9:36 AM (119.204.xxx.8)

    동생은 엄마가 하라는대로 토달지않고 말 잘듣는 아이고, 님은 엄마가 이렇게해라 말하면 자기의견을 말하고 고분고분하게 따르지 않는다면,,,
    부모 입장에선 님에게 손을 뗄수도있어요
    쟤는 혼자서 알아서 잘하는 아이라는 믿음도 있고
    괜한 의견 대립으로 서로 감정 상하는걸 피하고싶기도 하고요

  • 3. 고민
    '26.3.3 1:12 PM (118.235.xxx.214)

    맞아요 위에 말씀해주신 분과 같은 양상이었어요
    그걸로 계속 엇갈린거 같아요
    저는 공부 욕심이 있었고 엄마랑 아빠는 본인들 다닌 지거국 가는 정도를 바랐거든요 더 잘가면 좋지만 우리는 관심 없다 이런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594 산후도우미 이런분 감동이네요 2 ..... 2026/03/03 2,283
1798593 뷔페사준다는데 편도 한시간 걸리니 대답이 없네요 17 주토피아 2026/03/03 3,138
1798592 고양이 관찰 웃김 15 한번 보세요.. 2026/03/03 2,574
1798591 저렴이 잡주 가지고 있는데요 3 ........ 2026/03/03 2,623
1798590 바닥에 침밷는거 너무 거슬려요. 20 우리나라 2026/03/03 1,468
1798589 원룸 오피스텔을 구하는데 13 .. 2026/03/03 1,914
1798588 강남 보수표 하나 실종 사실 보고 합니다 8 올레올레 2026/03/03 2,083
1798587 생일날 컵라면에 햇반 먹았어요 7 오늘 2026/03/03 2,126
1798586 시어머니 외식하실 때마다 31 우리집 2026/03/03 6,827
1798585 냉파 잘 할수 있을까요? 4 냉장고속 2026/03/03 1,083
1798584 與 ‘사법부 장악법’ 2탄… 고위 법조인, 퇴직후 3년간 변호사.. 15 잘한다잘한다.. 2026/03/03 1,293
1798583 초록마을 고객센터를 전화안받네요 2 00 2026/03/03 1,037
1798582 장초에 코스피 대형주 줍줍했는데..ㅠㅠ 14 주린이 2026/03/03 6,229
1798581 오늘 날씨 봄봄 2026/03/03 790
1798580 금바 구입 3 봄바람 2026/03/03 2,008
1798579 대학신입생 어리버리... 7 짠짜 2026/03/03 1,903
1798578 남자 피부가 하얀 차돌 같기도 하네요 5 .. 2026/03/03 1,861
1798577 전지적 교육시점 [1교시] / 정치적 자기 검열 알릴레오 2026/03/03 437
1798576 현 고3 수리논술 문의합니다^^ 9 ... 2026/03/03 811
1798575 이란전쟁이 빨리 마무리 되길 기도합시다 6 ㅇㅇ 2026/03/03 1,496
1798574 "나라가 시킨 대로 했더니"…돌연 구토 후 .. 9 ........ 2026/03/03 3,675
1798573 바보같은 제 성격이 사는데는 편한듯해요 19 ㅁㅁ 2026/03/03 3,749
1798572 대나무숲이다 생각하고 써요 5 ㆍㆍ 2026/03/03 3,494
1798571 아이 밥 차려주는 게 넘 귀찮은데 9 원글 2026/03/03 2,322
1798570 전원주씨 고관절 골절 기사에 17 ........ 2026/03/03 6,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