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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은 부모 재산에 관심이 없어요

쩜쩜... 조회수 : 2,939
작성일 : 2026-03-02 20:47:57

걔는 그냥 가만히 있너도 엄마가 집 사라고 집 알아봐주고 뭐하고 하더라고요

전 관심 많거든요? 근데 저보고는 돈 맡길테니까 주식 굴려서 분기별로 수익금 달라고 한 기억이 있네요. 저 20대 후반에 사회 초년생 때요..

근데 생각해보니 어릴적부터 이럴거라는 걸 대략 알고 있었던 걸까요...

계속 저만 욕심이 많고 나쁜 누나 취급이라 서러워요. 나도 어디가서 보호받고 싶어요. 어려운 일 생기면 혼자 변호사 선임하고 82에 묻고 해가며 해결은 했지만 ... 부모 다 겉보기엔 번듯한데 비슷비슷한 친구들 사이에서 나만 어디 고아원 출신 같아요... 

IP : 118.235.xxx.1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2 9:11 PM (211.208.xxx.162)

    제 동생도 재산이 관심 없다고 말은 그렇게 합니다만 뭐 그건 나중 가봐야 아는 일이라 생각해요.

  • 2. 혹시
    '26.3.3 9:36 AM (119.204.xxx.8)

    동생은 엄마가 하라는대로 토달지않고 말 잘듣는 아이고, 님은 엄마가 이렇게해라 말하면 자기의견을 말하고 고분고분하게 따르지 않는다면,,,
    부모 입장에선 님에게 손을 뗄수도있어요
    쟤는 혼자서 알아서 잘하는 아이라는 믿음도 있고
    괜한 의견 대립으로 서로 감정 상하는걸 피하고싶기도 하고요

  • 3. 고민
    '26.3.3 1:12 PM (118.235.xxx.214)

    맞아요 위에 말씀해주신 분과 같은 양상이었어요
    그걸로 계속 엇갈린거 같아요
    저는 공부 욕심이 있었고 엄마랑 아빠는 본인들 다닌 지거국 가는 정도를 바랐거든요 더 잘가면 좋지만 우리는 관심 없다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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