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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산 서로 덜받겠다고 양보하는 형제

조회수 : 9,416
작성일 : 2026-03-02 20:30:57

있을까요?

형님 먼저 아우먼저

우리나라 전래동화애 나온.것처럼

 

벼를 더 가져다주는 훈훈한 이야기...

현실에도 있을까요..

 

 저희아빤 어려운 동생  집도ㅜ사주긴 했네요 80년대에

.

IP : 124.49.xxx.18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 8:32 PM (1.232.xxx.112)

    그런 집도 있긴 하겠지요.
    그렇지만 굳이 왜 서로 양보해야 하나요/
    같이 받으면 되는 거지

  • 2. ...
    '26.3.2 8:32 PM (219.248.xxx.59)

    내남편이요
    동생 다 주라하네요. 동생이 자기보다 어렵게 산다고 그런가봐요
    남편이 정말 착해요.

  • 3. ㄴㄴ
    '26.3.2 8:33 PM (124.49.xxx.188)

    아내분도 착하심니다

  • 4. ㄴㄴ
    '26.3.2 8:34 PM (124.49.xxx.188)

    가져가도 늘 어려운 형제
    더받아가는데도 남는게 없은형제

  • 5. . .
    '26.3.2 8:34 PM (121.125.xxx.140)

    제주변에는 꽤 있어요. 우리집도 아빠사업 기울어져서 집 한채 남았는데 암투병도 오래하셨고 미혼인 저랑 제 동생은 오빠하라고 양보했어요. 둘다 미혼에 나이도 어렸지만.. 울 올케언니가 감동먹었어요.

  • 6. 울 친정 형제자매
    '26.3.2 8:35 PM (42.24.xxx.57)

    덜 받은게 아니라 좀 형편 덜한 형제에게 유산
    몰빵해 집 사줬어요

  • 7. ..
    '26.3.2 8:37 PM (114.199.xxx.60)

    아빠 돌아가시고
    작은건물?엄마 명의로안하고
    저랑 여동생 모두다 포기하고 남동생에게 줬어요
    사는거 다 비슷비슷

  • 8. 우리집도
    '26.3.2 8:40 PM (211.36.xxx.246)

    못사는 형제에게로 줬어요.
    수십억도 아니고 ....
    억단위긴 하죠.
    형제자매가 비슷비슷해야 서로 맘 편하게 지내죠

  • 9.
    '26.3.2 8:41 PM (118.235.xxx.167)

    댓글보니 주로 남자 형제에게 가나보네요

  • 10. 82에도
    '26.3.2 8:42 PM (118.235.xxx.210)

    많던데요. 남동생에게 양보할거라고 자기는 안받아도 된다고 하는분
    여자들이 많을듯해요

  • 11. 저는
    '26.3.2 8:43 PM (220.73.xxx.15)

    저는 별 생각이 없는데 남편이 친정집 재산은 덜풀린 제 동생들 다 주시는게 낫겠다고.. 저흰 전문직 부부긴해요..

  • 12. 우리아버지
    '26.3.2 8:44 PM (175.208.xxx.164)

    우리아버지, 장남인 형에게 다 양보했어요. 큰아버지는 그재산 다 없애셨고 아버지는 근면 성실로 부를 이루셨어요.

  • 13. 저아는분
    '26.3.2 8:46 PM (118.235.xxx.6)

    시어머니 모시고 평생 살았는데 시어머니가 돈이 좀 많았어요
    며느리 70세 시모 96세
    돈을 며느리 명의로 입출금 하기 편해서 며느리 명의로 관리
    사후 시누들에게 똑같이 나눠줬는데 시누 4명 다 돌려 주더라 하시데요
    고생했다고 자기들은 받을 자격 없다 하시면서 주시더래요

  • 14. ...........
    '26.3.2 8:48 PM (110.9.xxx.86)

    남녀 떠나서 나보다 어렵고 못살면 그러고 싶죠. 못된 형제 자매 남매 아니라면요.. 같이 잘 살면 좋잖아요.

  • 15. ....
    '26.3.2 8:49 PM (122.37.xxx.116)

    저희요. 13년전 저희 몫인 3억정도 제일 못사는 남동생에게 양보했어요. 유학도 다녀와 제일 잘나가던 큰 아들인 시숙은 자기 몫이 더 있다고 난동을 부려서 남편이 두고두고 제게 부끄러워했어요.

  • 16. 공교롭게도
    '26.3.2 8:52 PM (118.235.xxx.167)

    보통 그 처지는 형제 한 명이 남자이지 않나요
    남자쪽에서 집 한 채는 해줘야 한다는 것과 같은 맥락의 인식이 은연중 반영되는 건지

  • 17. 대부분
    '26.3.2 8:53 PM (118.235.xxx.66)

    아들주는 부모 욕하면서 보고 배워서 남자형제에게 양보하네요

  • 18. 처지는
    '26.3.2 8:56 PM (118.235.xxx.32)

    형제가 아들인건 대부분 인정하기 싫겠지만 여자는 본인보다 상향혼 하니까요.

    가난한집 딸은 상향혼해도 아들은 결혼 못하죠

  • 19. 오빠들이
    '26.3.2 8:56 PM (203.128.xxx.74)

    여동생네 더는 손벌리지 말고 일어서라고
    부모유산 다 준집 있어요
    안되는 넘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지 몇년만에
    또 손을 벌리더래요
    그 집 올케가 사니마니 했어요

  • 20. 저는
    '26.3.2 8:59 PM (175.209.xxx.178)

    남동생이랑 둘인데 남동생 쫄딱망했어요.
    아직 엄마가 살아계시긴 하지만 5년안에 돌아가시긴
    할건데 유산 양보하려는데 남편이 싫은내색을 하네요.

  • 21. 윗님
    '26.3.2 9:01 PM (203.128.xxx.74)

    동생한테 몰빵하지 마세요
    다시 보태줄망정 님몫은 챙기세요

  • 22. ㅡㅡ
    '26.3.2 9:22 PM (118.235.xxx.143)

    저요.
    친정부모님 유산에 관심 1도 없어요.
    그리 큰 금액은 아니지만,
    열심히 살아온 남동생한테 다 주고 싶어요.

  • 23. ..........
    '26.3.2 9:24 PM (58.78.xxx.5)

    있어요.우리 남편이요.

  • 24. ㅇㅇ
    '26.3.2 9:25 PM (210.126.xxx.182)

    저는 안받겠다 미리 말씀드렸어요.
    제가 많이 벌고 상대적으로 아주 많이 잘삽니다.
    남편도 동의했고요.

  • 25. 있죠
    '26.3.2 9:40 PM (211.235.xxx.19)

    저는 큰동생이 집이 없는데 엄마가 큰동생에게 집을 주고 싶다고 하셔서 그러시라고 했고, 시댁도 어머님이 막내에게 집을 주고싶다고 하셔서 자식들에게 동의 받으셨어요.
    형제 하나가 어려우면 같이 잘 사는 게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 26. ..
    '26.3.2 10:08 PM (211.235.xxx.155) - 삭제된댓글

    다른 이야기인데
    부모 중 한분 가시고 건물 집이든 남겼을 때 남은 뱌우자가 조금이라도 상속 받아야 배우자 공제 10억 받는 걸로 알아요 아닌경우 자식공제 5억인데
    저희집 누구하나 특출나게 잘살지도 못살지도 효자도 없어 몰아줄 명분없어요 몰아주는 순간 편애하는구나 생각들거에요

  • 27. ..
    '26.3.2 10:09 PM (211.235.xxx.229)

    다른 이야기인데
    부모 중 한분 가시고 건물 집이든 남겼을 때 남은 배우자가 조금이라도 상속 받아야 배우자 공제 10억 받는 걸로 알아요 아닌경우 자식공제 5억인데
    저희집 누구하나 특출나게 잘살지도 못살지도 효자도 없어 몰아줄 명분없어요 몰아주는 순간 편애하는구나 생각들거에요

  • 28. ㄱㄹ
    '26.3.2 10:30 PM (1.246.xxx.173)

    그런집도 있죠 동생 사업하는데 집대출받아서 준형도 있어요 근데 망했는데 망했어도 잘할수 있다고 다독이고 몇년있다 동생 사업이 대박나서 빌려준 돈의 몇배돈주고 차사준 형제도 있어요

  • 29. 저도
    '26.3.2 11:03 PM (39.123.xxx.24)

    결혼 안한 시누이가 시어머니 모시고 살아요
    시어머니 재산 중에 이십억짜리 건물
    봉양한 수고로 드리자고 했는데
    가장 부자인 의사 동서가 어떻게 나올지가 걱정입니다

  • 30. ...
    '26.3.2 11:25 PM (1.242.xxx.42) - 삭제된댓글

    아주큰건 아니고 10억아파트...
    언니에게 거의 받고 전 2억만 받았어요. 제가 나서서 그렇게 받겠다고 했어요.
    결혼할때 제가 전문직이랑 결혼한다고 엄마가 집사주셨는데 언니때는 못해주셔서요. 그외에도 언니가 엄마 아빠때문에 힘들었어서 언니 더 갖으라고 했어요.
    모....이런경우도 있습니다.

  • 31. .....
    '26.3.2 11:26 PM (1.242.xxx.42)

    아주큰건 아니고 10억아파트...
    언니에게 언니가 거의 받으라고했어요. 전 2억만 받았어요. 제가 나서서 그렇게 받겠다고 했어요.
    결혼할때 제가 전문직이랑 결혼한다고 부모님이 집사주셨는데 언니때는 못해주셔서요. 그외에도 언니가 엄마 아빠때문에 힘들었어서 언니 더 갖으라고 했어요.
    모....이런경우도 있습니다.

  • 32. 아ddd
    '26.3.3 8:09 AM (175.113.xxx.60)

    저도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라서 노후에 돈 없으면 아파트 팔면 되니까
    엄마 재산 언니에게 물려주라고 했어요. 언니가 직업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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