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50이고
키 167에 65.9에서 시작
평생 거의 64키로 정도 주로 77사이즈
한번씩 59,61정도로 살빼도 유지를 못해서
다시 64 언저리 (본래의 몸으로 돌아가려는 항상성이 참 지독함;;;)
입이 늘 궁금하고 과자,빵같은게 너무 맛있고 좋고 해서 65.9까지 찌고
아무리? 노력해도 살이 안 빠져서
마운자로 2/11부터 맞기 시작
3펜맞고 1펜 남았어요
(정확히는 2펜이에요ㅠㅠ 첫번은 병원에서 맞고 왔고
2회차에 설명서 제대로 안 보고 했다 다 새버려서ㅜㅜ
그렇다고 하나 새로 까서 맞기엔 한펜이 8만원이나 해서 처음 맞고 열흘있다 다시 맞고 이런식으로 자체 조절해서 마지막 하나 남겨 두고 있어요)
살은 63.7까지 빠졌다가 조금 올라와서
2키로 빠진 셈이에요
조바심 내지말고 한달에 3키로정도 잡고
(3-4키로) 서서히 하면 될까요
아님 좀더 타이트하게 할까요
전 소화 안 됨 더부룩함 그런 부작용이 1도 없고
대신 식욕은 없어요
늘 먹고 싶은게 있는 편인데 아무것도 먹고 싶은거나
생각하는게 없어요
대신 포만감도 별로 없도 공복감도 느껴요
다른 이들은 조금 먹음 안 들어가서 못 받는다는데
전 그런거 없고 더 먹을 수 있는데
다이어터니까 하며 스스로 조절 중이거든요
목표는 58정도이고 기간은 최대 6개월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3주에 2키로면 약 안 맞아도 쉬운 감량정도 같지만
전 500그람도 제 노력으로는 안 빠져서
시작한거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