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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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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꼭 정해진 옷을 입어야 하나요?

.. 조회수 : 1,840
작성일 : 2026-03-02 20:00:05

제가 고인의 딸인데요, 빈소에서 상조회사에서 준비해준 검은 한복을 꼭 입어야 하나요? 단정한 검은 정장을 입으면 안되는 걸까요?

IP : 223.38.xxx.4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2 8:00 PM (175.213.xxx.190)

    원하시는대로 해도 됩니다

  • 2. 당연히
    '26.3.2 8:04 PM (211.206.xxx.191)

    원글님이 원하는 정장 입어도 됩니다.

  • 3. ㅇㅇ
    '26.3.2 8:04 PM (121.147.xxx.130)

    정장입고 3일 내내 상가에 있는거 불편해요
    상복입고 잠도 자거든요
    상복이 활동하기 편해서 입기도해요

  • 4. 상복입고
    '26.3.2 8:06 PM (211.206.xxx.191)

    왜 잠을 자요?
    요즘 다 집에 가서 자고 옵니다.

  • 5.
    '26.3.2 8:07 PM (61.73.xxx.204)

    정장을 입어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한복이 편해요.
    절하고 그럴 때 정장 입고 불편하지 않으세요?

  • 6.
    '26.3.2 8:09 PM (221.138.xxx.92)

    그거 돈주고 산거라..미리 안입는다고 해야 비용이 안나가요.

  • 7. 아직도자던데
    '26.3.2 8:11 PM (118.218.xxx.119)

    거기 방에서 자는 사람은 자고
    자고 오는 사람은 자고 오고 하던데요
    생각보다 친척들이 거기서 많이 자서 놀랬어요
    발인날 일찍 와야 되니 자는 사람 꽤 있던데요
    빌려주는 상복이 편했어요

  • 8. ...
    '26.3.2 8:11 PM (210.126.xxx.42)

    원하는대로 입으면 됩니다 몇벌까지는 상조금액에 포함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

  • 9. 싫지만
    '26.3.2 8:12 PM (221.138.xxx.92)

    그 검은 상복이 제일 편해요.

  • 10.
    '26.3.2 8:16 PM (39.7.xxx.143)

    꼭 입어야하는 건 없지만
    오래 입고있고 뭐 묻을 수도 있고
    그래서 렌탈 상복이 제일 편해요 막 입기가

  • 11. ..
    '26.3.2 8:20 PM (58.238.xxx.62)

    미신이긴 하지만
    장례식장에서 입었던 옷 집으로 가져오는 거 아니라고 하네요
    정장 입고 다시 중요한 날 입기엔 그럴 듯

  • 12. 한복이 편해요
    '26.3.2 8:20 PM (211.215.xxx.144)

    이리저리 왔다갔다 일이 많아요
    몸 다 가려주고 정장보다는 신경쓸일이 없죠.

  • 13.
    '26.3.2 8:21 PM (1.234.xxx.246)

    조문객과 구별되는 차림이 고인과 손님들에게 예의라고 생각해요. 정장 입어도 남자는 팔뚝에 완장이라도 차니까요. 사실 검정 상복과 완장 모두 일본식이라 하던데 제대로 바꾸는 캠페인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 14. ,,,
    '26.3.2 8:23 PM (1.232.xxx.112)

    저는 그냥 적당한 검은 양장 입었어요.
    되지도 않는 조잡한 개량한복 너무 이상하고
    완장도 말도 안 되는 것이라 싫어서 안 했으면 했는데 그건 제 거 아니라서 못했죠.
    원글님 입고픈 대로 하세요.

  • 15.
    '26.3.2 8:26 PM (121.167.xxx.120)

    고인에게 절하고 상주하고 인사 할때 목례하는 분도 있지만 상주에게 절하면 맞절해야 하는데 정장 입고는 불편해요

  • 16. ..
    '26.3.2 8:28 PM (223.38.xxx.49)

    답글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7. ㅇㅇ
    '26.3.2 8:42 PM (222.107.xxx.17)

    저희도 여자들은 검은 투피스 입었어요.
    남자들은 검은 양복 입고요.
    아버지가 자식들 옷 맞춰 입으라고 미리 돈 주셔서
    백화점 가서 똑같은 거 사입었어요.
    아버지는 상주들이 검은 한복 입고 있는 거 보기 싫다 하시더라고요.
    국화도 싫어하셔서 성묘 갈 때 장미나 화려한 꽃 가져가요.

  • 18. 89세 노모
    '26.3.2 8:42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딸 며느리 모두 검정 정장입으라고
    남자들은 단정히 양복입는데 여자들은 허접한 옷 입는다고 ㅠ
    모두 정장입으라고 단정히 입고ㅜ있으라고

    그래서 저도 고민입니다

  • 19. ...
    '26.3.2 9:05 PM (118.37.xxx.223)

    저희는 3일 내내 장례식장에서 잤어요

  • 20. 집이 멀면
    '26.3.2 9:15 PM (220.78.xxx.213)

    부득이 자야죠
    요즘 상복이 구김도 안가고
    몸도 적당히 가려주는데다 의외로
    주머니가 깊어요
    몇 년 사이에 양가 부모님 네 분 다 상 치렀는데
    병원 장례식장에서 한벌 산거 빨아놨다 계속 입었어요 여자 상복은 대여 아니고 사라하더라구요
    작년에 마지막 한 분 돌아가시고 없앴어요

  • 21. ㅇㅇ
    '26.3.2 9:59 PM (59.10.xxx.58)

    됩니다.저도 검은 원피스 입었어요. 저만. 다른 사람들은 상복입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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