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우자의 취미생활

에고 조회수 : 2,835
작성일 : 2026-03-02 19:19:32

저는 여행을 좋아해요

그런데 남편은 귀찬다며

운전해주거나 여행지가서 술퍼먹을수 있으면 가겠다며 ㅠ

할수없이 가지만 재미는 없죠ㅠ

술마시면 제가 운전해야니까ᆢ

점점 혼자가거나 친구랑 놀게됩니다 저도

남편은 술 혹은 당구

당구는 일킅내고 12시까지 주4일 칩니다.

나쁜거도 아니고 돈도 만히 안드니까 뭐라기도 참

근데 이번연휴3일 내내 가 있어요?

골프과부 낚시과부 아니지만 

저녁에 뭐 둘이 할건없지만 

드라마보고 산책하고 ᆢ 

가끔 나들이하고 까페가고 

그럼서 늙지 않나요?

오늘도 12시각이라 

짜증이나고 가지말라하기도 그렇고 .

주2회만 갔음 한다고 햏ㅇ더니

당신 여행은 몇달가도 상관없이니 서로 좋ㅇ은거 하자네요?

저 가려면 못갈까봐? 단지 너무 돈을 많이쓸까봐 걱정해서 아끼고 근거리만 다니는데.

중년의 재미없는 부부입니다.

 

IP : 210.221.xxx.2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 7:21 PM (1.232.xxx.112)

    따로 취미생활하는 것도 건강한 거예요.
    원글님도 혼자 즐기셔요.

  • 2.
    '26.3.2 7:25 PM (210.221.xxx.213)

    따로 또같이를 해야하는 나이인거 맞죠
    큰애 나간방에 져가 혼자 자보니까
    코골이도 안들리고 좋긴하더라구요
    대화도 안되요 점점 이사람이랑 ㅎㅎ

  • 3. ..
    '26.3.2 7:35 PM (211.210.xxx.89)

    울집은 배드민턴요. 주7일 칩니다. 나중에 졸혼하려구요.

  • 4. 집에 없으니
    '26.3.2 8:17 PM (211.241.xxx.107)

    너무 좋은데요
    식사 준비 안 해도 되고
    나도 나 하고 싶은대로 하고
    한달 여행도 가고
    원래 안 친했는데 세삼 친할 이유가 있나요

    남편은 기타 배우러 다니고 자격증 공부하고
    축구며 복싱이며 조깅 나가고
    혼자서 딩굴하니 평화로워요

  • 5. kk 11
    '26.3.2 10:31 PM (114.204.xxx.203)

    각자 좋은거 하세요
    서로 다른데 같이 다녀야 하나요
    니 좋은거 못하게 인히면 다행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448 아니 결국 박종훈이 말한 그대로 되네요 4 ........ 2026/03/04 3,435
1799447 이번 감기..죽다 살아났어요. 8 감기가 2026/03/04 1,893
1799446 삼전 하닉 팔고 주식테스트 2026/03/04 1,547
1799445 대통령이 집팔아서 주식산다는데 19 2026/03/04 2,075
1799444 건강한 장은 조정되면서 바닥 다지기라면서요? 16 ㅇㅇ 2026/03/04 1,900
1799443 아파트 등 안정기 관리소에서 갈아주나요? 6 근데 2026/03/04 955
1799442 도라무통놈이 6 으이구 2026/03/04 809
1799441 통돌이 세탁기 28년째 8 세탁기 2026/03/04 1,788
1799440 항우울제 처방 7 123 2026/03/04 1,293
1799439 이건 좀 심하네요 13 .. 2026/03/04 5,145
1799438 티비가 시청중에 소리만 안나와요 2 ㅇㅇ 2026/03/04 567
1799437 한동훈 ,‘이익도 손해도 내가 정한다’는 이재명의 오만한 부동산.. 17 ㅇㅇ 2026/03/04 1,632
1799436 넘치는 정보들 속에서 쫓기고 위축되는 심리 4 ** 2026/03/04 839
1799435 집 팔아서 주식 하라고 나라에서도 부추겼나요 22 ㅇㅇ 2026/03/04 2,752
1799434 주식장 열렸어요. 17 아이구 2026/03/04 3,542
1799433 맛없는 김치로 맛있는 김치찌개하는 법 좀! 13 김치찌개 2026/03/04 1,549
1799432 서랍문 못닫고 불 다 켜놓고 이런거 adhd인가요? 5 스트레스 2026/03/04 1,145
1799431 봄동 비빔밥 먹을건데요 1 친정 2026/03/04 1,237
1799430 가수 김연우씨는 갈수록 인물이 나는듯요 ㅎㅎ 4 발라드~~ 2026/03/04 1,590
1799429 수서역에서 울산병원 가려면? 4 새벽 2026/03/04 645
1799428 미국 국방부(펜타곤) 피자 주문량과 저의 주식 통찰에 대한 자책.. 6 영통 2026/03/04 1,660
1799427 푸르딩딩한 주식창을 보고 있자니 1 ,,,,, 2026/03/04 1,461
1799426 코스닥은 그렇다 치더라도 코스피마저 5 ㅇㅇ 2026/03/04 1,799
1799425 세탁기+건조기 간 나은지. 일체형이 나을까요? 9 어떤게 나은.. 2026/03/04 1,370
1799424 그러니까 몰빵하지 마세요 4 Vknm 2026/03/04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