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6,7,8단계는 돈있으면 아니라고..
인생이 뭐 그런거죠 ㅜㅜ
성인 자식한테 진드기처럼 들러붙는 부모가 문제이지
저렇게 점점 자식이 성장하고 나이가 듦에 따라 부모와 멀어지는건 자연의 순리입니다
연로하셔도 나를 걱정하고 아끼는 부모님 마음을 느끼면 가슴이 꽉 차요
존재 자체로 힘이 되고 고맙구요
친구들도 돌아가신 부모님 이야기 하면 눈물을 찔끔 흘리던데요
홀로 되신 부모님 안스러워 하고 여러가지로 신경 많이 쓰구요
요즘은 인간이 물질적인것만 추구하는거 같이 말하지만 사랑 받은 기억이
그 사람을 지배하던데요
그래서 화목한 가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구나 싶어요
아닌데요...
케바케.
저에게 아버지는 완소♡
지인이 어제 오늘 남편 바쁘다고 버스 3번 갈아타고 택시 타고
딸이랑 시댁가서 1박2일로 혼자 계신 시아버지 반찬 10가지 넘게 만들어놓고 왔다고하던데요
그게 자연의순리인데, 전 자꾸 애들어렸을때를 뒤돌아볼까요?
만날 친구도있고, 아직까지 직장도 있지만
같이 살고 함께 웃던 우리가족이 참 그립네요.
이젠 다 커서 제 갈길떠난 아이들이 기특하면서도 그렇게 살았던 그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어렸던 우리애들한테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더 해줄걸
제대로 된 사랑을 주면서 길렀으면 또 아닐 수도 있죠
별로...... 2번 초등학생때부터 '애들 거지꼴로 방치하고 상욕하면서 맨날 자식탓 하던 사람' 인데
저같은 가정사면 몰라도 (전 정말 부모한테 정이 없음..)
너무 극단적인 흐름인듯. 부모에 대한 감정이 1도 없어보이는 흐름...
자업 자득. 솔까 자식 좋으라고 낳은 거 아니잖아요.
부모가 자식 욕심으로 낳았으니까요.
저한테 부모님도 별다르지않아요
독립시키는게 부모의 역할인데 어른이 되어서 독립하면 부모의 역할은 거의 없는게 마찬가지죠
나는 나 자식은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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