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돈부부랑 딸부부가 똑같아요

그린 조회수 : 4,510
작성일 : 2026-03-02 13:34:11

저랑 남편은 완전 개인주의

따로 자고 따로 놀고..사이가 나쁜건

아닌데 그렇다고 꽁냥대는 것도 아니에요.

 

그런 제가 딸을 결혼 시켰는데..

처음에 딸이 연애때부터 예비시부모님은

사진속이던 통화중이던 실제 뵙건 그 어느때도

늘 붙어있대요. 신기하기도 하고 귀여우시다고..

어릴때 사돈이 해외출장이 잦은 직군이었는데

늘 같이 다니고 애들도 아주 어릴때 빼고는

같이 늘 붙어다녔대요.

 

그런 사위랑 딸이 결혼하더니 똑같네요.

둘이 원플러스원 수준으로 늘 붙어다니고

저녁엔 식사하며 수다떨고 오늘은 휴일이니

데이트 하러 다니고.. 저랑은 다른(?) 삶이지만

한쌍의 잉꼬부부 같아서 보기 좋네요.

담달에는 시부모님과 더블데이트? 한다는데

저는 하자고 해도 어질어질 하지만 딸은 좋아하고

재밌어해서 다행이에요.

IP : 211.246.xxx.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6.3.2 1:36 PM (221.138.xxx.92)

    부모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긴하죠.

  • 2. 저희도
    '26.3.2 1:39 PM (14.50.xxx.208)

    저희도 늘 함께 젤 편해요.

  • 3. 00
    '26.3.2 1:42 PM (175.192.xxx.113)

    보고배우더라구요..
    그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한거 같아요..
    흐뭇하시겠어요^^

  • 4. ..
    '26.3.2 1:48 PM (211.246.xxx.70)

    네 둘이 사이좋고 붙어다니는 것만
    봐도 행복하고 감사해요

  • 5. ㅇㅇ
    '26.3.2 2:05 PM (61.43.xxx.178)

    사돈이랑 딸이랑 데이트? 하는거 어쩌다 보시고
    모른척 했다는 글 쓰시던 분 아닌지...
    결혼해서 잘사는 모습 보기 좋으시겠어요ㅎㅎ

  • 6. 다행
    '26.3.2 2:43 PM (121.190.xxx.190)

    딸이 부모님이랑은 다르고 어찌 시부모랑 닮았나봐요
    저도 원글님같은데 우리집 아들놈도 저같아서 개인주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772 3일 단식 후기(얻은 것과 잃은 것) 8 --- 15:40:35 2,668
1799771 독감 2 우리랑 15:31:02 795
1799770 근소세 100% 냅시다 26 ... 15:27:37 2,768
1799769 김정일이 핵을 가져서 다행이라는분들 18 Wantob.. 15:25:28 1,205
1799768 고견 감사드립니다. 32 궁금 15:20:11 2,744
1799767 친일파에 성추행.. 이병태 교수 영입을 강하게 반대한다 12 ㅇㅇ 15:20:02 1,629
1799766 친한 지인이 캐나다에살면서 가끔 28 한국 15:16:02 5,362
1799765 지역화폐 충전했어요 3 인센티브 15:12:58 1,731
1799764 노인이 되면 애티튜드가 사라지는 이유가 22 ........ 15:12:43 4,779
1799763 노후에 아파트 월세받아 살려고 하는데 그것마저 가만 안놔두네.. 73 ㅇㅇ 15:08:43 5,088
1799762 왕과사는남자. 80대 어르신도 괜찮을까요? 12 영화 15:07:43 1,248
1799761 전 살찌니까 팔자주름 생기네요 4 .. 15:07:29 1,006
1799760 교촌치킨 매장마다 맛이 다른 이유가 뭘까요 12 치치 15:07:24 1,307
1799759 미용실 갔는데 90대냐고 들은 엄마 11 ㅇㅇ 15:05:05 4,399
1799758 늙어서 하는 무차별 자랑 2 ... 15:04:17 1,724
1799757 아직도 소화력 왕성하신 분들 2 ㅇㅇ 15:03:48 924
1799756 왕과 사는 남자 잘되는 거 보니까 6 .. 15:02:08 1,951
1799755 3박4일 정도 여행지요 10 프리지아 15:00:09 1,063
1799754 ktv이매진 이재명대통령님 1월 일본 출발 영상 입니다. 13 .. 14:56:30 908
1799753 친구가 힘든일 하소연하려고 간만에 전화했다가,나도 힘든일있다고하.. 12 14:55:33 3,577
1799752 똑똑한 사람은 어디에서 티가 나나요?? 23 14:55:27 3,756
1799751 자반고등어 맛있는곳? 3 14:54:27 606
1799750 이재모 피자와 비슷한 피자집 없나요? 20 잘맛 14:54:26 2,163
1799749 7분도미로만 밥했는데요 1 7분 14:50:13 615
1799748 은퇴하신분들 형제계에 얼마나 있나요? 7 ... 14:43:42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