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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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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은 어디에서 티가 나나요??

조회수 : 4,479
작성일 : 2026-03-02 14:55:27

특별히 학력이나 뭔가를 내세우지 않아도 

지내다 보면 똑똑하다 생각이 드는 사람은 어떤부분에서 티가 

나나요

IP : 219.255.xxx.8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 2:58 PM (211.209.xxx.130)

    올바른 판단을 할 때
    똑똑함이 보이는

  • 2.
    '26.3.2 3:00 PM (211.234.xxx.60)

    지식이 많다고 똑똑해 보이진 않구요
    뭔가 심지가 굳고 판단력이 있는 사람

  • 3. ..
    '26.3.2 3:01 PM (112.214.xxx.147)

    미리 계획된 체계적인 일처리.

  • 4.
    '26.3.2 3:02 PM (211.234.xxx.60)

    그런데 똑똑하기만 하면 매력없음
    의외의 허당미가 있어야 함 ㅎ

  • 5. 일처리
    '26.3.2 3:02 PM (118.235.xxx.165)

    할 때 보면 알죠
    특히 비상시 대처능력

  • 6.
    '26.3.2 3:03 PM (59.9.xxx.124)

    머리가 좋아도 판단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제대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사람이 똑똑한 사람인거 같아요

  • 7. ...
    '26.3.2 3:11 PM (222.236.xxx.238)

    저 사람 똑똑하더라 하는건
    다들 쩔쩔 매는 상황을 탁 풀어내요. 문제해결능력이 남다른거죠.
    개그맨 장동민을 보고 느꼈어요.

  • 8. 아무래도
    '26.3.2 3:12 PM (1.228.xxx.91)

    간단 묭료하게 알아 들을 수 있게
    발음이 똑똑 부러지는 말씨와
    단정해 보이는 이목구비..

  • 9. ..
    '26.3.2 3:13 PM (39.118.xxx.199)

    문제해결력이죠.

  • 10. 짜짜로닝
    '26.3.2 3:18 PM (106.101.xxx.45)

    일머리요~ 암기 잘하는 공부머리보다 일머리 좋은 사람들이 참 부러워요

  • 11. 그냥사람
    '26.3.2 3:21 PM (118.131.xxx.219)

    할말 안할말 구분
    할일 안할일 구분

  • 12. 음~~~
    '26.3.2 3:24 PM (210.96.xxx.95)

    급박할때 상황판단 똑바로 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대체로 주변사람들에게
    오~~잉 똑똑한데 소리 듣더군요ㅋㅋ

  • 13. ㅌㅂㅇ
    '26.3.2 3:26 PM (182.215.xxx.32)

    제대로 된 문장 구조로 말하는 사람이요

  • 14. ....
    '26.3.2 3:30 PM (211.218.xxx.194)

    자신감이 있어보여요.
    세상이 두렵지 않으니.

  • 15. //
    '26.3.2 3:33 PM (58.123.xxx.22)

    문제해결력2222222222

    갑작스런 돌발 상황에서도 적절한 대처 능력자 ^^

  • 16. 근데
    '26.3.2 3:35 PM (221.156.xxx.132)

    살아보니 똑똑하다는 것도 다양한 영역이 있어서 한가지 특징으로 말할 수가 없더라구요.
    평균보다 훨씬 똑똑하지만 영재, 천재 140이상은 아닌 아이큐 120-130대 사람들이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현상- 아이큐 130의 저주라는 것도 있구요, 사회성면에서 똑똑한 사람, 수학 물리에서 똑똑한 사람, 몸,운동 지능이 똑똑한 사람, 예술적인 면이 똑똑한 사람.. 각자 일상과 업무에서 너무 다른 모습을 보여줘요.

  • 17. 운전
    '26.3.2 3:35 PM (218.38.xxx.43) - 삭제된댓글

    10년 전쯤이긴 한데 네비 없이 운전하는데 머리가 팍팍 돌아가는 사람이구나 느껴지더라고요. 나중에 알았는데 본인도 S 대,자녀도 S대 의대라기에 그럴 수 있겠다 했어요.

  • 18. ㅌㅂㅇ
    '26.3.2 3:37 PM (182.215.xxx.32)

    분야별로 지능이 차이가 있는 거 맞죠 모든 영역이 골고루 발달한 사람도 있지만 지능별 편차가 큰 사람도 있어서 아이큐가 굉장히 높으면서도 한쪽 구석은 멍청해 보이는 사람도 있고 그래요

  • 19. 일부지만
    '26.3.2 3:41 PM (218.38.xxx.43) - 삭제된댓글

    운전하는 차에 동승하면 상황판단 빠르게 운전 잘 하는 이들이 있어요. 전업주부들이었는데 자녀들이 굉장히 좋은 대학들에 갔어요.

  • 20. 물방울
    '26.3.2 3:43 PM (49.165.xxx.150)

    AI 수석 하정우 수석을 보니까 질문자가 중언부언하고 횡설수설하는 것을 한문단으로 딱 정리하고 해결방법까지 제안하더군요. 그래서 하정우 수석이 상당히 스마트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21. 일부 분야
    '26.3.2 3:44 PM (218.38.xxx.43)

    운전하는 차에 동승하면 상황판단 빠르게 운전 잘 하는 이들이 있어요. 전업주부들이었는데 자녀들이 똑똑하고 굉장히 좋은 대학들에 갔어요. 당사자들도 똑똑했고요.

  • 22.
    '26.3.2 3:49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복잡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 핵심을 딱 잡아서 문제를 쉽게 해결합니다
    비상사태에 대처할 수 있으니 자신감과 여유가 있어서 옆에 사람을 편하게 해주더라구요

  • 23.
    '26.3.2 3:49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댓글 다 맞는데 근데 님 말씀처럼 각자 전문영역이 달라 자기영역 벗어나면 허당도 많아요
    인생 사는데 전체적으로 똑똑하다 하는건
    그냥사람님 댓글 처럼 '할말 안할말 구분, 할일 안할일 구분' 이게 가장 근접한듯

    결국 분별력있고 판단력있어 늙어죽을때까지 이상한 유혹에 안빠져요.

    생각보다 초명문대 나오고고 사기당하는 사람많고 허당많음
    물론 배움이 많은 경우 판단 실수를 줄여주는 역할을 하고요

    똑똑하다건 결국 분수를 알고 냉철한 판단력으로 헛된 욕망까지 제어할줄 아는 큰그릇까지 포함

  • 24.
    '26.3.2 3:53 PM (175.213.xxx.37)

    댓글 다 맞는데 근데 님 말씀처럼 각자 전문영역이 달라 자기영역 벗어나면 허당 많아요
    인생 사는데 전체적으로 똑똑하다 하는건
    그냥사람님 댓글처럼 '할말 안할말 구분, 할일 안할일 구분' 하는
    분별력과 판단력을 제대로 가진 사람들인듯 합니다

    생각보다 명문대 나오고 박사들중에도 잘못된 판단 선택 빠지는 사람 많아요
    물론 배움이 상당 경우 판단실수를 줄여주지만요

    똑똑하다건 결국 분수를 알고 이성적이고 냉철한 판단력과 균형을 죽을때까지 유지하며
    헛된 욕망까지 제어할줄 아는 큰그릇을 말해요

  • 25.
    '26.3.2 3:55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복잡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 핵심을 딱 잡아서 문제를 쉽게 해결합니다
    비상사태에 대처할 수 있으니 자신감과 여유가 있어서 옆에 사람을 편하게 해주더라구요
    또 상대방이 어떤 상황과 입장일지 포인트를 잘잡아서 배려를 잘해줘요
    공감과 배려를 못하는 사람들이 단순히 나빠서가 아니라 그 쪽 머리가 안되는거구나
    싶었어요
    반면 적이 되면 그 포인트를 공격해서 타격을 입게 할 수 있더라구요
    본인의 에너지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만 써서 효율이 아주 높더라구요

  • 26.
    '26.3.2 3:56 PM (61.74.xxx.175)

    복잡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 핵심을 딱 잡아서 문제를 쉽게 해결합니다
    비상사태에 대처할 수 있으니 자신감과 여유가 있어서 옆에 사람을 편하게 해주더라구요
    또 상대방이 어떤 상황과 입장일지 포인트를 잘잡아서 배려를 잘해줘요
    공감과 배려를 못하는 사람들이 단순히 나빠서가 아니라 그 쪽 머리가 안되는거구나
    깨달게 됐어요
    반면 적이 되면 그 포인트를 공격해서 타격을 입게 할 수 있더라구요
    본인의 에너지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만 써서 효율이 아주 높더라구요

  • 27. ㅎㅎ
    '26.3.2 4:16 PM (213.219.xxx.42)

    어떤 상황에서 그 상황에 딱 맞는 표현을 해요. 유머감각도 뛰어나고 꼼꼼해요.
    그리고 관찰력이 좋더라고요. 주변 돌아가는 거 금방 캐치하고 센스있게 돕거나 막아서는 거.
    긴 이야기 짧게 요약 정리해서이야기흐름 돕는 것도 잘 해요.
    제가 아이큐가 144인데 주변에서 넌 정말 머리가 비상하다, 똑똑하다며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다른 사람을 볼 때도 저런 면이 보이는 사람들 대체로 머리 좋고 똑똑한 경우 많았고요.
    하지만 저 윗분 말씀대로 저도 빈구석이 있는데 재촉받거나 급하게 몰아치는 상황은 버퍼링이 걸려요.
    내 나름의 과정을 짜야하거든요. 그 과정이 정립되면 그 다음은 일사천리.

  • 28. ...
    '26.3.2 5:01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맞아요. 각분야별 다름.
    일머리는 엄청 좋은데 이상한종교믿고...사기꾼 이성한테 재산바치고..그런분들 많죠.
    자기가 할일에 대한 실행력과 계획성은 발달됐는데 타인에 대한 예측은 1도 못하시는분들..
    반대로 타인에대한 스캔과 눈치는 빠른데 자기할일은 얼렁뚱땅하고 귀찮아하고..등등
    그래서 완벽한사람은 없나봄

  • 29. ...
    '26.3.2 5:02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맞아요. 각분야별 다름.
    일머리는 엄청 좋은데 이상한종교믿고...사기꾼 이성한테 재산바치고..그런분들 많죠.
    자기가 할일에 대한 실행력과 계획성은 발달됐는데 타인을 보는 눈은 너무 낮은..
    반대로 타인에대한 스캔과 눈치는 빠른데 자기할일은 얼렁뚱땅하고 귀찮아하고..등등
    그래서 완벽한사람은 없나봄

  • 30. ...
    '26.3.2 5:03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맞아요. 각분야별 다름.
    일머리는 엄청 좋은데 이상한종교믿고...사기꾼 이성한테 다 털리고..그런분들 많죠.
    자기가 할일에 대한 실행력과 계획성은 발달됐는데 타인을 보는 눈은 너무 낮은..
    반대로 타인에대한 스캔과 눈치는 빠른데 자기할일은 얼렁뚱땅하고 귀찮아하고..등등
    그래서 완벽한사람은 없나봄

  • 31. ㅂㄴ
    '26.3.2 5:22 PM (118.220.xxx.61)

    어떤 사건을 접했을때
    통찰력이 있고
    세상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서
    고민얘기하면
    적절한 답을 줘요.

  • 32. ...
    '26.3.2 9:21 PM (106.101.xxx.187)

    저 약대나왔는데요
    저희 학번에 삼성다니다 수능 다시봐서 들어온 언니가 있었는데
    물리약학 수업시간에 다들 교수님 수업 뭔말인지 잘 이해도 안되고 집중도 안되는데
    수업듣다가 갑자기 질문을 하더라구요.
    물리적 이론은 그런데 왜 저 그래프의 저 곡선이 저렇게 되냐(이론과 안맞음)
    그래서 교수님이 가만히 생각하시다가(교수님도 헷갈리심)
    우리 약대에 이렇게 똑똑한 학생이 있었냐고 웃으시더라구요.
    그 언니 보고 처음으로 똑똑한 사람이란 저런거구나 느껴봤어요 ㅎㅎㅎ
    이해가 빠른걸 넘어 통합적으로 전체를 보는 직관이랄까...

  • 33. ..
    '26.3.2 9:34 PM (114.30.xxx.188)

    그래서
    친구들이 저를 첮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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