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비오니까 우중충하니
기분도 다운되고 놀러도 못 가고 너무
싫으네요.
강원도는 눈온다는데
늘 오던 꽃샘추위가 지나야
봄다운 봄이 오겠어요.
이런 날은 뭐하면 우중충한 무드가
없어지려나요
휴일에 비오니까 우중충하니
기분도 다운되고 놀러도 못 가고 너무
싫으네요.
강원도는 눈온다는데
늘 오던 꽃샘추위가 지나야
봄다운 봄이 오겠어요.
이런 날은 뭐하면 우중충한 무드가
없어지려나요
찰밥 먹으면서 빈둥거리니까 좋은데요.
싫네요가 맞아요.
실내도 놀러갈 곳이 얼마나 많은가요..
집콕.씻기도 나가기도 싫어요.
일어나자 마자 경쾌한 음악 틀었어요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분위기 깨는 소리 같아서 죄송한데요..
제가 아이 돌봄일을 하고 있는데, 쉬는 오늘에 비가 와서
감사하고 있어요..
어린이집에서 유모차로 하원시키는데, 아이 집까지
10여분이 걸리는 지라..
한손에 유모차 끌고, 다른 손으로 우산 받치면 힘들거든요.
이 일 하면서 날씨를 꼭 챙기게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