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리
'26.3.2 11:36 AM
(175.223.xxx.13)
서울은 기후동행이라 따로 안 들 것 같은데요.
2. 시행착오
'26.3.2 11:37 AM
(221.160.xxx.24)
거치면 점점 나아지지 않을까요 ㅎㅎㅎ
남의 아들이라 너그러워지네요 ㅋㅋ
3. 땅맘
'26.3.2 11:38 AM
(125.186.xxx.182)
서울아님요
유료로 다니고 있어오ㅡ
돈은 둘째치고 집에 굳이 올 이유가 있냐는거죠
4. 땅맘
'26.3.2 11:39 AM
(125.186.xxx.182)
문제는 시행착오라고 생각안하는 생각없는 애같아서요
무려?04년생
5. ㅇㅇ
'26.3.2 11:39 AM
(211.251.xxx.199)
저게 답답해 보이기도 하시겠지만
또 저런 고지식한면이 일할땐 또 강점이
될때도 있습니다ㅡ
6. 워워
'26.3.2 11:43 AM
(175.115.xxx.168)
택시타고 가는것아니고 버스타는거면 그냥 놔둬보세요.
큰돈드는거 아니면 시행착오 겪으면서 깨우치는것도 나쁘지않습니다.
다시 나가면서 속으로 본인도 아 내가 왜이러지 하겠죠
엄마가 거기다 대놓고 잔소리한들 어차피 온이상 상황은 달라지지않잖아요.
7. ..
'26.3.2 11:43 AM
(110.13.xxx.214)
이상하긴한데 아들에게 멍청하다그러면 맘 아파서 다른 단어 선택하고 싶을것 같아요 이해할 수 없긴하네요
8. 그냥
'26.3.2 11:45 AM
(220.80.xxx.2)
좋게 생각하세요
우산 다시 안사고 집에 우산 들고 나가서 다행이다,
뭐 어쩌겠어요
울 아들 같으면 문자로 끝났는대 뭐하지,
커피숍가라 하고
그돈이 그돈,
이래나 저래나 그 시간 뭐 할거 아니고
알려주세요
담에 그러면 병원 가서 기다리라고,
커피나 마시면서
9. 그냥
'26.3.2 11:46 AM
(175.209.xxx.58)
엄마 보고싶어서 왔구나~?
하고
잘다녀오라고 하세용
욕은 여기다만 하시는 거로ㅋㅋ
10. ...
'26.3.2 11:46 AM
(211.36.xxx.116)
-
삭제된댓글
아...타고나길 생활머리가 많이 미숙한거 같아요. 왠지 학업은 문제없으니 멍청하다는 말도 꺼리낌없이 썼을거 같은데 그나마 다행이죠.
11. ,,,
'26.3.2 11:46 AM
(61.43.xxx.113)
그럴 수도 있는 일 가지고 애한테 똥멍청이니 뭐니
엄마가 그럴수록 애 자신감, 사회성 떨어집니다
애 욕하기 전에 본인부터 돌아보세요
12. ...
'26.3.2 11:47 AM
(211.36.xxx.157)
아...타고나길 생활머리가 많이 미숙한거 같아요. 왠지 학업은 문제없으니 멍청하다는 말도 거리낌없이 썼을거 같은데 그나마 다행이죠.
13. ...
'26.3.2 11:49 AM
(39.125.xxx.136)
피부과 대기실이 얼마나 쾌적한데..
차타는 게 재밌고 가만히 앉아있는 거 안 좋아하나 봐요.
예시글만 가지고는 똥멍충이라 판단하기 어려워요
자녀에게 좀 너그러워 지시면 좋겠어요.
그럴 수도 있지.
14. 그냥
'26.3.2 11:53 AM
(124.5.xxx.227)
기다리는 거 싫어할 수도요
15. 한번에
'26.3.2 11:56 AM
(203.128.xxx.74)
여러가지 일을 못한대요
엄마는 한번 나가면 은행갔다 병원갔다 약국갔다 머리하고 장까지 봐서 들어오는데 아들들은 그게 안된대요
아들의 특성이려니 하세요 이해하려 말고요 ㅎ
16. ...
'26.3.2 11:57 AM
(121.141.xxx.118)
큰 손해나 민폐 혹은 안전에 관련된거 아니면 그냥 넘기세요.
17. 분명히
'26.3.2 11:59 AM
(125.189.xxx.41)
아주 잘하는게 있을거에요.
에너지가 골고루 안가니까요..
그리고 본인힘드니 조금씩 나아져요.
제가 그랬어요.
제가 저런지능?을 안타고났는데
우리엄마가 저 멍청하다고 온 동네방네 하소연..
전 나는 멍청하다 쇄뇌되어 늘 기죽어 자랐어요.
어느 날 엄마친구들과 같이 어디가는데
따라갔더니 수군대는 말..
'어우 애가 멀쩡하네~' ㅠㅠ
암튼 울집에서 제가 가방끈 제일길고 무난하게
잘 살아요..부디 아롱이다롱이
타고나니 본인기준으로 안가진것 남 못한다고
애 뭐라하지 마시고 그냥 갈켜주세요...효율을..
가진 지능이나 기질이 그냥 다른거같아요.
18. ...
'26.3.2 12:10 PM
(1.232.xxx.112)
울집 아들만큼 멍청한 애 있을까요?
===엄마가 애를 바보로 만들고 잇음
그냥 특성으로 이해하세요.
그걸 하는 게 부모입니다.
19. ...
'26.3.2 12:35 PM
(223.38.xxx.71)
저희 애가 경주마 같은 애인데요.
눈 가리개하고 무념무상 앞만 보고 달리듯 살거든요.
주변 상황 인식하고 효율적으로 움직이고 이런거 1도 없어요.
옆에서 보면 속 터질 때가 한두번이 아니지만 본인이 무섭게 한번 당해야 고쳐진다하네요.
20. 그런
'26.3.2 12:54 PM
(117.111.xxx.242)
뇌로 낳아놓은 게 님 부부예요
아이가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조상에게 받은 뇌로 살고 있는건데
부모가 똥멍청이라 하면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측은지심으로 봐주시고
후천적 교육으로 품행장애를 고쳐나가야겠죠
21. 땅맘
'26.3.2 1:17 PM
(125.186.xxx.182)
고집이 엄청 세서 가르치면 더 안하는 애라 가르쳐도 소용없어요. 부모말 안들어 잘못된 경우 다수인데도 안듣더라고요. 어쩌다 기분내켜 들어서 부모덕에 옳은 결정인거 느낀적있는데 이때뿐..다시 고집피우는..사고가 유연하지못해요. 이런애라고 어디가서 말하겠습니까
답답해서 익명에 하소연하지
22. ㅁㅁㅁ
'26.3.2 1:37 PM
(211.186.xxx.104)
아이라 인지적으로 문제 없고 학교도 무리없이 다니고 먹어봐야 뭐가 뭔지 아는 스타일이면 그냥 글쿠나 하고 두는수 밖에 없
는듯요
저희지에도 지가 스스로 겪고 깨져봐야 지꺼되고 조심하고 그런 스타일이고저는 불안도가 좀있어서 미리 미리대비하고그런 스타일이다보니 제 불안에 미리 준비시키고 하는데 이게 서로 사이만 나빠지는...
왜그럴까 하다가 저랑 애랑 우연한 기회로 심리검사밑 부모양육태도등 모든걸 검사 하고서 아이 검가결과보고 그냥 아이 기질과 저의기질이 안맞는...
그냥 지금은 좀 그래 너는 니가 다겪어 보고 해야 니꺼 되고 하는 스타일이니 알아서 해라.. 하고저도좀 내려 놨어요..
저희 아이도 유연성 떨어지고 정말 다른 사람말 잘 안들어요..
엄마말은 더 안듣고..
그래서 그냥 저도 손떼고 둡니다..
물론 저는 아이 하는거 보면 속터지만...
지인생은 지가꾸려 가는거고 먹어보고 맛없는것도 지 선택이니 지가 알아서 하는걸로..
너도 원글님 오죽하면 저런 쌍욕이 나올까 싶어요..ㅋㅋ
저도 정말 뒷목잡은거 너무 많은데..
어쩌겠나 싶어요...
23. ...
'26.3.2 2:44 PM
(223.39.xxx.214)
제 아들이요..
오늘 대학 기숙사 들어가는 날인데,
진단서 제출해야 하는데 안챙겨서 못들어가고
주변 병원은 대체 공휴일이라 다 문 닫고...
겨우 병원 찾아 1시간 멀리 왔어요.
돌아버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