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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구용교수와 김어준

... 조회수 : 3,746
작성일 : 2026-03-02 02:40:21

박구용: 지금 예를 들어서 어준 씨가 어느날 갑자기 '내 방송을 누구도 안 듣는다든가, 내가 하는 것이 더 이상 시대를 앞서 나가거나 시대를 해석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느낌이 쓸 수 있잖아. 그러면 무슨 생각이냐? 아 다른 길도 없나?

 

김어준: 아니 하던 일을 멈춰야 된다고 생각해.

 

박구용: 그렇지. 멈추면 되잖아.

 

김어준: 어, 나의 역할을 끝났고 나는 이제 패션 디자이너가 돼야지, 그런 날을 내심 기다려 나는.

 

박구용: 그게 안 갖춰진 사람은 어떻게 되겠냐 이거야.

 

김어준: 무섭지.

 

박구용: 그러면 그때 공포가 온다는 거야. 그런 사람들이 몇 명이 모이면 그 커뮤니티를 다 파괴한다는 거야.

 

김어준: 요즘 민주당 상황에 대해서 얘기하려는거야?

 

박구용: 그렇지.

 

김어준: 이야, 이 얘기가 거기서부터 여기까지 온 거야?

 

박구용: 이렇게 길게 얘기한 거야. 지금 아 힘드네.

 

김어준: 무슨 얘기 하려는지 머릿속에 정리가 되네. 오케이. 정청래 합당 제안, 이게 다수의 의원들에게 지방 선거를 위한 방정식이 아니라, 총선의 공천권이나 대선 레이스를 의미했어. 그러자 지난 전당대회에서 정청래에게 해했던 그룹이 있을 거 아니에요. 바로 그 그룹의 생존 본능, 공포가 자극된 거지. 그러자 합당논의는 사라지고 때이른 권력 투쟁이 시작돼 버린 거야.

 

박구용: 그렇죠.

 

김어준: 지금 그 현상을 이 책의 이론에 빌어서 이제 얘기해 보려고 하는 거였구나.

 

박구용: 우리가 파괴될 수 있다는 걸 말해주려고 하는 거야.

 

김어준: 물론 정청래 제안의 거친 방식에 책임이 없는 건 아니나, 설사 부드러운 방식이었다 한들, 나중에 보니까 결과는 매 한 가지였을 거라고 보는 것이, 왜냐면 본질이 방식이 아니라 공포니까.

 

박구용: 그렇죠. 나는 다른 것은 다 이해를 했어요. 정치 권력 투쟁이라고 보면 이해할 수 있거든 금방.

 

김어준: 원래 정당에는 권력 투쟁이 있으니까.

 

박구용: 네. 근데 이게 공포에 기반했다는 확증을 갖게 된게 뭐였냐면, 초선 의원들이 갑자기 합당을 반대하는 쪽이 서거든요. 자, 이번 지방 선거에서 큰 변화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컷오프가 없습니다. 두 번째, 지역 위원장에게 공천 심사 권한이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지역 자치 단체장, 시의원, 도의원, 군의원.

 

김어준: 자기 세를 만들 기회가 없는 거죠.

 

박구용: 그렇죠.

 

김어준: 국회원들은 총선이 중요하죠. 자기를 위해 선거 운동을 해 줘야 하잖아요. 지방 선거에서 그런 사람들이 선발이 돼 가지고, 하나의 그룹으로 권리당원도 모으고 선거운동도 하면서, 자기 총선을 도와줘야 되는데, 이번 지방 선거에서는 그런 사람들을 만들 기회가 없어진 거예요.

 

박구용: 박탈됐습니다.

 

김어준: 불안이 자극되죠.

 

박구용: 그렇죠.

 

김어준: 게다가 1인 1표 제로 바꿔 버렸단 말이야. 그래서 권리당원은 힘이 더 세졌어. 생존 본능에 알람이 울린 거죠. 그런데 어머 다른 당까지 끌고 들어와? 다음 총선에서 예측 가능성이 굉장히 떨어진 거죠. 그런 사람들 입장에서 보자면 정청래가 다시 연임을 한다 그러면 자기가 공천에서 탈락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박구용: 아주 높아진다고 공포를 갖는게...

 

김어준: 나는 그건 착각이라고 생각하나.

 

박구용: 저도.

 

김어준: 그 다음부터는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거지.

 

박구용: 이때부터 그들을 지배하는게 뭐다? 공포가 됐다.

 

김어준: 모두는 아니더라도 그게 자극된 사람들이 있어 보인다.

 

박구용: 예. 공포가 들어오는 순간 경쟁적인 감정이 사라져 버린다는 거예요. 이 사람의 핵심은.

 

김어준: 정당 내에서 권력 투쟁이 벌어진 거거든. 정당의 기본 생리긴 한데, 권력 투쟁은 끊임없이 일어나요, 원래. 근데 이제 두 가지 점에서 예외적이죠. 하나는 너무 이르다. 지금 이재명 정부가 막 출범했는데 절치부심하고 같이 으쌰으쌰 해야 할 땐데, 자기 생존을 위한 권력투쟁을 지금 벌써 벌여? 두 번째는, 자기 공포에서 출발한 생존 본능을 드러낼 수는 없으니까 거기에다가 이름표를 붙여, 이재명이라고. 이게 이재명의 뜻이라고. 안 그래도 때 이른데 가면을 썼으니까 반칙이지.

 

박구용: 그렇죠. 이게 공포 패밀리라고 이 사람이 말하거든요. 단계가 있는데 첫 번째가 뭐냐? 보복적 분노를 자극한다는 거죠.

 

김어준: 보복적 분노가 뭐야?

 

박구용: 뭔가를 응징해야 된다는 생각을 만들어 낸 거예요.

 

김어준: 어, 그렇지. 자기 거를 뺏어가려고 하니까.

 

박구용: 응징. 내가 정치에 관심을 가진 날 이래로 오늘처럼 좋은 날은 없어요.

김어준: 정권도 잡았죠, 국회도 좋죠, 여론 지표 좋죠, 외부의 적이 없으니까 그런 면도 있어요.

 

박구용: 윤석열을 만들어낸 자가 누구냐 하는 식으로 막 끄집어내는 거거든요. 그게 보복적 분노예요. 내란을 극복하면서 우리 진영 내에 감정 재산이 많이 털렸어요. 각박해졌어. 공포에 사로잡힌 자들이 보복적 분노를 자극하니까

 

김어준: 자기 불안을 그렇게 해소하려는 거죠. 내 불안은 저들 때문이야.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들은 황당하지. 그 사람들이 입힌 적 없는 피해로 처벌받는 거야 지금

 

박구용: 그래서 지금 윤석열을 만들어낸 사람들을

 

김어준: 문재인은 윤석열을 만들어냈다는 거야. 실제로는 문재인 지지자들이 이재명 지지자가 된 거거든요.

 

박구용: 그렇죠. 당연히

 

김어준: 자기가 무서워서 그렇다는 걸 인정할 수 없으니까 외부의 적을 만들어내야 돼. 윤석열은 갔으니까. 남은게 진영 내에 밖에 없는 거야.

 

박구용: 그게 퇴임 당시에 우리 진영 80%가 지지했던 대통령을 갑자기 악마로 만드는 거예요. 이런 사람들이 마지막 또 가는게 뭐냐? 혐오를 조장해 낸다는 거야.

 

김어준: 그렇지. 왜냐면은 혐오는 배제시키기 위한 스텝이거든. 요 집단을 오염된, 불결한, 그러니까 윤석열을 만들어 낸 층으로 포장해 가서 이들을 배제하는 거야. 그래야지 나머지가 안전해진다고 주장하는 거지. 이게 파충류의 뇌인데, 혐오는 배제를 위한 메커니즘이에요.

 

박구용: 이재명을 살리려면 문재인을 죽여야 된다는이 신기한 논리를 만드는 자들이 누구냐는 거야.

 

김어준: 문재인 지지층을 다 걷어내고 나면 뭐가 남냐고, 얼마나 남냐고.

 

박구용: 근데 마지막 단계에서 이들이 자극하는 건 딱 재밌습니다. 시기심을 불러일으켜. 이게 공포 패밀리예요. 자기 것이 뭔가 지금 빼앗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빨리 올라탄다는 거야, 여기에. 이 사람이 감정 관련된 연구를 아주 많이 하신 분이에요.

 

김어준: 우리 지금 상황에 딱 들어맞는 책이네. 공포가 작동시킨 인간 감정의 기본 메커니즘이 이런 식으로 움직인다는 거잖아. 이론에 딱 들어봤는 현상도 지금 많지. 자기가 못 가진 걸 가진 타인을 끌어내려야 자기가 보존되는, 자기 자존이 사는, 그런 감정이 다 패밀리다.

 

박구용: 그렇죠.

 

 

IP : 117.111.xxx.5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뉴이재명이 하는짓
    '26.3.2 2:48 AM (211.234.xxx.136)

    박구용: 그게 퇴임 당시에 우리 진영 80%가 지지했던 대통령을 갑자기 악마로 만드는 거예요. 이런 사람들이 마지막 또 가는게 뭐냐? 혐오를 조장해 낸다는 거야.
    ....................

    박구용 교수 예리하네요.
    민주당 지지자들은 알고있죠.
    갈라치기들이 하는 짓을

  • 2. ...
    '26.3.2 2:49 AM (117.111.xxx.50)

    (월말 김어준)공포는 어떻게 정치를 작동시키는가 중

  • 3. 권력 투쟁 맞죠
    '26.3.2 2:51 AM (211.234.xxx.136)

    의원들 밥그릇 빼앗길까봐 난리들인거 당원들 눈에는 보이죠

  • 4. ㅇㅇ
    '26.3.2 3:10 AM (98.61.xxx.68)

    지들 밥줄에만 관심있는 국회의원은 필요없다

  • 5. ..
    '26.3.2 3:27 AM (1.233.xxx.223)

    계파보다
    당원들이 원하는 정치를 하면 불안할게 없을텐데

  • 6. 영통
    '26.3.2 3:50 AM (106.101.xxx.234)



    이 글 올려주신 원글님 감사해요..

    이런 멋진 통찰의 대화라니

  • 7. 맞네요
    '26.3.2 3:57 AM (175.123.xxx.145)

    최근의 일어나는 현상의 본질이 드러나네요

  • 8.
    '26.3.2 4:26 AM (118.235.xxx.109)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자기 생존본능을 위한 권력투쟁!
    그걸 포장하려고 만든 '뉴이재명'
    1인1표가 싫은 그들이 합당도 반대했다
    문재인이 윤석열을 만들어냈다는 보복적 분노..
    그런데
    --> 이걸 민주당 당원들은 진작에 눈치를 챘다

  • 9. ...
    '26.3.2 4:30 AM (221.142.xxx.120)

    두 분의 음성이
    들리는것 같네요.
    원글님, 감사해요.

  • 10.
    '26.3.2 4:38 AM (223.38.xxx.107)

    원글님 좋는 내용 감사합니다.

  • 11.
    '26.3.2 5:03 AM (125.189.xxx.100)

    박구용 교수
    현실의 현상을 분석해 내는 철학적 통찰
    놀라워요.
    현자입니다.

  • 12. jiny맘
    '26.3.2 5:29 AM (106.178.xxx.10)

    저도 들었습니다

  • 13. 링크
    '26.3.2 5:44 AM (116.36.xxx.204)

    월말 김어준 2월호 철학편https://youtu.be/4wsQZ_80xkw?si=brYY4UNhAStRl4B2

  • 14. 월말 김어준
    '26.3.2 5:44 AM (174.233.xxx.161)

    지금 올려주신 것 말고도 철학과 클래식 음악 등
    알차고 재밌는 방송이라 애청합니다.
    정치쪽이 아니라 문화공장이랄까..추천해요!

  • 15. 박구용의통찰력
    '26.3.2 6:08 AM (218.37.xxx.225)

    모두가 윤석열에 속았다고 하지만 뉴스타파 같은데서는 그게 아니라는걸 알려줬었다니까 그때는 제가 정치에 관한 책을 안쓸때라서... 라면서 어버버 바보행세하던....ㅋㅋㅋ

  • 16. 좋네요
    '26.3.2 6:27 AM (211.212.xxx.29)

    그래서 책 제목이 뭔지 궁금하네요.
    공포로 인해 혐오를 조장하고 시기하고 갈라치기 한다.
    상대편을 갈라내든 우리편을 갈라내든 본질이 같죠.
    대의따위가 다 뭐야. 내가 살고 봐야지.
    근데, 민심은 그런게 아니죠.

  • 17.
    '26.3.2 6:50 AM (218.235.xxx.72)

    이띠. 자세히 읽자

  • 18. ....
    '26.3.2 7:36 AM (119.64.xxx.169)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훙미롭게 읽었숩니다

  • 19. ....
    '26.3.2 7:46 AM (211.206.xxx.191)

    노도통령 때 부터 정치에 관심 갖기 시작했고
    정청래 공격 할 때 부터 알아봤어요.
    민주당의 힘은 권리당원이 좌우하는 것이죠.

    박구용교수님 현상을 철학적 언어로 잘 풀어주어 감사하네요.
    권리당원은 무조건 자지 없습니다.
    비판적 지지자일뿐.
    민주당도 국민, 시민의 삶이 더 팔요한 당이니 지지하고
    비판하는 거죠.

  • 20.
    '26.3.2 7:48 AM (211.234.xxx.164)

    계속 가스라이팅이네
    어준아 이제 안통해
    니말이 맞다치자
    그럼 함돈균박사님과 박구용처럼 1시간 토론해보자
    못하지?
    너는 니의견과 반대되는사람 쫄려서 입밖으로 이름도 말 못꺼내잖아

  • 21. ...
    '26.3.2 7:59 AM (211.58.xxx.228)

    211 무슨 헛소린지 원

  • 22. ㅇㅇ
    '26.3.2 7:59 AM (222.236.xxx.112)

    김어준이 쉬어야 할 때 아니구요?

  • 23. 좋아
    '26.3.2 8:07 AM (118.221.xxx.124)

    마지막 부분
    ‘우리 지금 상황에 딱 들어맞는 책이네. 공포가 작동시킨 인간 감정의 기본 메커니즘이 이런 식으로 움직인다는 거잖아. 이론에 딱 들어봤는 현상도 지금 많지. 자기가 못 가진 걸 가진 타인을 끌어내려야 자기가 보존되는, 자기 자존이 사는, 그런 감정이 다 패밀리다.‘
    현재 나타나는 현상 여러가지가 이걸로 설명이 되네요.
    막연하게 느끼는 것을 내가 알아듣는 수준의 언어로 말해줘서,
    박구용 교수님 항상 감사해요.

  • 24. 211 왜 지웠나?
    '26.3.2 8:17 AM (218.39.xxx.130) - 삭제된댓글

    함돈균 누규?

    아주 치밀한 공작단들이
    각 커뮤를 돌아 다닌다는 걸 자백한 것 같은데.왜 지웠나??

  • 25. 지금
    '26.3.2 8:18 AM (118.235.xxx.118)

    민주진영내 가장큰 갈라치기는 김어준이 하고 있죠.
    가장큰 적이 없어진 지금 자꾸 다른적을 만들고 있는건 김어준과
    그를 교주로 모시고 있는 반명 커뮤니티 딴지 아닌가요?
    합당을 찬성하는지 여조를 할게 아니라 합당을 한다면 언제하는게
    적당할지에 대한 여조를 했어야 하구요.

  • 26. 211.234.xxx.164
    '26.3.2 8:18 AM (218.39.xxx.130)

    함돈균 누규??

  • 27. 감사
    '26.3.2 8:19 AM (124.50.xxx.66)

    두 사람 음성지원 되네요.
    글 감사해요 원글님.

    박구용 교수
    현실의 현상을 분석해 내는 철학적 통찰
    놀라워요.
    현자입니다.2222

  • 28. 좁은시야
    '26.3.2 8:42 AM (123.212.xxx.149)

    아 이들은 이렇게 보고 있군요.
    민주당내 권력투쟁으로?
    일반 국민 입장에서는 민주당내에서 누가 권력을 잡든 아무 관심이 없고요.
    나 잘 살게 해주고 일잘하는 사람을 지지해요.
    그게 이재명이라 응원하는 거고요.
    문재인정부 이후에 윤석열 정권이 나왔으니 분명 실패한 부분이 있었겠죠? 그 실패를 답습할까봐 두려움은 있어요. 그래서 친문세력이 당을 장악하는걸 싫어합니다. 새술은 새부대에 이런 느낌이죠. 대통령 일 잘하는데 잘하게 해줘라! 대통령이 뽑은 김민석 정성호 믿고 지지하자. 일 열심히 하네 이런겁니다. 이언주도 과거에 어쨌든 이번에 합당 막았네 잘하네 이런거고요. 과거로 치면 정청래 김어준도 만만치 않지만 신경 안씁니다. 지금 잘하냐 도움되냐가 중요해요.

  • 29. ㅇㅇ
    '26.3.2 8:46 AM (118.235.xxx.149)

    국민 입장에서는????
    (국힘 입장과 검찰 입장과 친일파 입장과
    신천지=통일교 입장이겠죠)

    민주당 지지층은 이 현상을 냉철하게 보고
    있습니다.

  • 30. 대담
    '26.3.2 9:40 AM (58.120.xxx.143)

    감사합니다!

  • 31. ..
    '26.3.2 10:07 AM (121.168.xxx.172)

    당내 친문세력이 없는데..자꾸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웃기죵

    그런식이면 이언주는 왜 끼고 있어요?

  • 32. 대화내용이
    '26.3.2 10:15 AM (219.254.xxx.63)

    바로 이해되네요

  • 33. 시너지
    '26.3.2 10:34 AM (14.39.xxx.241)

    두 분 귀하다
    동시대 살고 있어서 든든

  • 34. ㄱㄴㄷ
    '26.3.2 11:25 AM (222.232.xxx.109)

    좋은 내용 감사해요. 이해 안되던 현상들이 좀 이해가 되네요

  • 35. ...
    '26.3.2 2:03 PM (116.125.xxx.62)

    눈으로 읽고 있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이건 뭘까요?
    원글님 덕분에 잘 들었(?)어요.
    이제 링크 된 유튜브 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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